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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토가 가장 큰 나라 == | == 영토가 가장 큰 나라 == | ||
*러시아 : 현재 가장 큰 나라. 소련 시절에는 더 컸다. | *[[러시아]] : 현재 가장 큰 나라. 소련 시절에는 더 컸다. | ||
* | *[[대영 제국]] : 가장 컸던 나라다. | ||
* | *[[몽골 제국]] : 단일 국가 중 가장 컸던 나라. 기록이 명확하지 않아서 영토가 어느정도였는지 불분명한데 어쩌면 대영제국 보다 컸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대영제국보다는 작았다고 한다. | ||
== 영토가 가장 작은 나라 == | == 영토가 가장 작은 나라 == | ||
*바티칸 : 국제법상으로 나라로 인정받는 국가들 중 가장 작은 국가다. | *[[바티칸]] : 국제법상으로 나라로 인정받는 국가들 중 가장 작은 국가다. | ||
==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 | ==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 | ||
*중국 : 약 13억 ~ 14억 정도다. 중국의 산아제한에 따라 사생아가 많은 만큼 인구수를 정확히 알 수는 없다. | *[[중국]] : 약 13억 ~ 14억 정도다. 중국의 산아제한에 따라 사생아가 많은 만큼 인구수를 정확히 알 수는 없다. | ||
==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 == | ==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 == | ||
*바티칸 : 국제법상으로 나라로 인정받는 국가들 중 가장 작은 국가다. | *[[바티칸]] : 국제법상으로 나라로 인정받는 국가들 중 가장 작은 국가다. | ||
== 가장 잘 사는 나라 == | == 가장 잘 사는 나라 == | ||
*미국 : 명목 GDP 기준 | *[[미국]] : 명목 GDP 기준 | ||
*룩셈부르크 : 인구 당 (명목) GDP 기준 | *[[룩셈부르크]] : 인구 당 (명목) GDP 기준 | ||
== 가장 가난한 나라 == | == 가장 가난한 나라 == | ||
*투발루 : 2020 IMF 통계 기준.[https://ko.m.wikipedia.org/wiki/%EB%AA%85%EB%AA%A9_%EA%B5%AD%EB%82%B4_%EC%B4%9D%EC%83%9D%EC%82%B0%EC%88%9C_%EB%82%98%EB%9D%BC_%EB%AA%A9%EB%A1%9D] | *[[투발루]] : 2020 IMF 통계 기준.[https://ko.m.wikipedia.org/wiki/%EB%AA%85%EB%AA%A9_%EA%B5%AD%EB%82%B4_%EC%B4%9D%EC%83%9D%EC%82%B0%EC%88%9C_%EB%82%98%EB%9D%BC_%EB%AA%A9%EB%A1%9D] | ||
== 가장 최근에 설립된 국가 == | == 가장 최근에 설립된 국가 == | ||
*남수단 : 수단으로부터 2011년에 독립. | *[[남수단]] : 수단으로부터 2011년에 독립. | ||
== 가장 오래 지속 된 국가[http://www.thelanguagejournal.com/2012/12/top-10-dynasties-in-world-that-reigned.html?m=1] == | == 가장 오래 지속 된 국가[http://www.thelanguagejournal.com/2012/12/top-10-dynasties-in-world-that-reigned.html?m=1] == | ||
*일본 : 왕조 기준이다. 초대 천황 진무는 기원전 660년에 재위했고{{ㅈ|단군 신화와 비슷한 신화일 뿐이다. 고조선이 기원전 2333년에 세워졌다는 것과 비슷한 신뢰성. 즉, 믿지 말자는 소리다. 기록이 불명확한 만큼 정확한 년도는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현재까지 그 왕조가 계승된 국가.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고 한다. 국가를 기준으로 보면 1952년에 국권을 회복했으므로 1952년에 세워진 나라라 할 수 있다.{{ㅈ|참고로 말하자면 국가의 성립 조건은 국권, 국민, 영토다.}} | *[[일본]] : 왕조 기준이다. 초대 천황 진무는 기원전 660년에 재위했고{{ㅈ|단군 신화와 비슷한 신화일 뿐이다. 고조선이 기원전 2333년에 세워졌다는 것과 비슷한 신뢰성. 즉, 믿지 말자는 소리다. 기록이 불명확한 만큼 정확한 년도는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현재까지 그 왕조가 계승된 국가.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고 한다. 국가를 기준으로 보면 1952년에 국권을 회복했으므로 1952년에 세워진 나라라 할 수 있다.{{ㅈ|참고로 말하자면 국가의 성립 조건은 국권, 국민, 영토다.}} | ||
*로마 제국 : 나라 기준. 동로마제국 포함이다. | *[[로마 제국]] : 나라 기준. 동로마제국 포함이다. | ||
== 최초의 국가 == | == 최초의 국가 == | ||
*{{ㅊ|환국 : [[환단고기]] 왈 기원전 7197년이라나 그렇단다. 영토도 징키즈칸 보다 더 넓게 차지한 역대 최고의 대제국.}} | *{{ㅊ|환국 : [[환단고기]] 왈 기원전 7197년이라나 그렇단다. 영토도 징키즈칸 보다 더 넓게 차지한 역대 최고의 대제국.}} | ||
*수메르 : 공식. 최초의 문명 국가다.{{ㅈ|부족 또한 기준에 따라선 국가로 볼 수도 있다. 이 국가로 보라면 볼 수는 있다. 어떤 나라가 최초의 국가다라고 칭하기엔 애매하다는 소리.}} 메소포타미아로 알려진 그 문명이다. | *[[수메르]] : 공식. 최초의 문명 국가다.{{ㅈ|부족 또한 기준에 따라선 국가로 볼 수도 있다. 이 국가로 보라면 볼 수는 있다. 어떤 나라가 최초의 국가다라고 칭하기엔 애매하다는 소리.}} 메소포타미아로 알려진 그 문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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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0일 (수) 23:35 판
영토가 가장 큰 나라
- 러시아 : 현재 가장 큰 나라. 소련 시절에는 더 컸다.
- 대영 제국 : 가장 컸던 나라다.
- 몽골 제국 : 단일 국가 중 가장 컸던 나라. 기록이 명확하지 않아서 영토가 어느정도였는지 불분명한데 어쩌면 대영제국 보다 컸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대영제국보다는 작았다고 한다.
영토가 가장 작은 나라
- 바티칸 : 국제법상으로 나라로 인정받는 국가들 중 가장 작은 국가다.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 중국 : 약 13억 ~ 14억 정도다. 중국의 산아제한에 따라 사생아가 많은 만큼 인구수를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
- 바티칸 : 국제법상으로 나라로 인정받는 국가들 중 가장 작은 국가다.
가장 잘 사는 나라
가장 가난한 나라
가장 최근에 설립된 국가
- 남수단 : 수단으로부터 2011년에 독립.
가장 오래 지속 된 국가[2]
- 일본 : 왕조 기준이다. 초대 천황 진무는 기원전 660년에 재위했고[1] 현재까지 그 왕조가 계승된 국가.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고 한다. 국가를 기준으로 보면 1952년에 국권을 회복했으므로 1952년에 세워진 나라라 할 수 있다.[2]
- 로마 제국 : 나라 기준. 동로마제국 포함이다.
최초의 국가
환국 : 환단고기 왈 기원전 7197년이라나 그렇단다. 영토도 징키즈칸 보다 더 넓게 차지한 역대 최고의 대제국.- 수메르 : 공식. 최초의 문명 국가다.[3] 메소포타미아로 알려진 그 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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