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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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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제국의 하드리아누스 | 고대 로마 제국의 [[하드리아누스]] 황제에 의하여 히브리인들이 대대적으로 추방을 당한 이후에 거의 1800년만에 히브리인들의 주권국을 되찾았다고 서술된다. | ||
==이스라엘에 대한 왜곡된 한국의 시선== | == 이스라엘에 대한 왜곡된 한국의 시선 == | ||
한국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인식이 무관심이 아니고 무엇이 진실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극과 극에 가깝다보니, 적대적인 감정과 왜곡, 머리 속 망상에서 떠오른 날조에 치우친 썰이 오프라인, 인터넷 가리지 않고 널리 퍼져 있다. 여담이지만 2000년대 이전에는 젊은 세대도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딱히 관심이 없었다. 상식있는 사람이 듣거나 보기에는 황당한 썰은 썰로서 흘려 듣고, '''특히 [[나무위키]]의 왜곡된 정보는 절대로 믿지 마라.''' 당신이 이스라엘이나 중동문제에 관련해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가급적 공신력 있는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
한국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인식이 무관심이 아니고 무엇이 진실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극과 극에 가깝다보니, 적대적인 감정과 왜곡, | |||
== 외교 == | == 외교 == | ||
[[미국]] 주도로 전폭적인 군사지원을 받고 있으며, 나름 친미 성향인 [[한국]] 또한 공식적으로 통상수교한 우방국이다. 다만 국내에서는 외교활동을 하는지 안 하는지도 애매모호하다. 국내에서 주재하는 외교관의 숫자도 몇명뿐이다. | [[미국]] 주도로 전폭적인 군사지원을 받고 있으며, 나름 친미 성향인 [[한국]] 또한 공식적으로 통상수교한 우방국이다. 다만 국내에서는 외교활동을 하는지 안 하는지도 애매모호하다. 국내에서 주재하는 외교관의 숫자도 몇명뿐이다. | ||
이스라엘 입장으로선 1800년만의 영토회복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나, [[팔레스타인]] 입장에서는 갑자기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려는 것이나 다름없기에 근본적으로 건국 자체가 이웃나라와의 | 이스라엘 입장으로선 1800년만의 영토회복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나, [[팔레스타인]] 입장에서는 갑자기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려는 것이나 다름없기에 근본적으로 건국 자체가 이웃나라와의 갈등 요소로 작용된다. 1948년 건국 후 이슬람과 4차례나 되는 중동전쟁이 일어났을 정도이다. 이슬람 국가로부터 이스라엘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많은 가자지구, 서안지구에 장벽을 놓아 봉쇄하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심한 적대적 행위와 전쟁 범죄 등을 일으켜 세계적으로 인식이 좋지 않다. 팔레스타인의 일부 정치 집단([[하마스]])이 먼저 공격을 하면 명분삼아 무차별 공격을 감행하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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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UN정회원국중 승인하는국가가 많지 않은 나라중 하나로 대부분 [[이슬람]]국가이거나 반미성향의 국가이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승인했다 철회한 나라인데 이는 [[팔라비 왕조]]시절 [[세속주의]]를 추구하며 [[터키]]에 이어 이슬람 국가로써 2번째로 이스라엘을 승인하고 4차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 지원하는등 우호관계 였으나 [[이란 혁명]]이후 단교되었고 현재도 이란과 이스라엘은 이란-[[사우디아라비아]]보다도 험악하다. | 이스라엘은 UN정회원국중 승인하는국가가 많지 않은 나라중 하나로 대부분 [[이슬람]] 국가이거나 반미성향의 국가이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승인했다 철회한 나라인데 이는 [[팔라비 왕조]]시절 [[세속주의]]를 추구하며 [[터키]]에 이어 이슬람 국가로써 2번째로 이스라엘을 승인하고 4차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 지원하는등 우호관계 였으나 [[이란 혁명]]이후 단교되었고 현재도 이란과 이스라엘은 이란-[[사우디아라비아]]보다도 험악하다. | ||
이스라엘을 미인정하는 나라들 | 이스라엘을 미인정하는 나라들 | ||
2024년 1월 27일 (토) 16:32 기준 최신판
| 이스라엘 מדינת ישראל |
|
|---|---|
 국기  국장 |
|
.svg) |
|
| 나라 정보 | |
| 수도 | 예루살렘(명목상) |
| 공용어 | 히브리어 |
| 정부유형 | 의원내각제 |
| 인구 | 892만 2,893 명 |
| 면적 | 22070 km2 |
| 기타 정보 | |
| GDP |
GDP (명목): 전체: 4019억 5380만 달러 1인당: 달러 |
| 화폐 | 세콀 |
| ISO | 376, IL, ISR |
| 도메인 | .il |
이스라엘은 중동(서남아시아) 지역에 자리한 나라다. 1948년에 건국되었다. 수도는 예루살렘이라지만 실질적 수도는 텔 아비브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고대 로마 제국의 하드리아누스 황제에 의하여 히브리인들이 대대적으로 추방을 당한 이후에 거의 1800년만에 히브리인들의 주권국을 되찾았다고 서술된다.
이스라엘에 대한 왜곡된 한국의 시선[편집 | 원본 편집]
한국에서는 이스라엘에 대한 인식이 무관심이 아니고 무엇이 진실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극과 극에 가깝다보니, 적대적인 감정과 왜곡, 머리 속 망상에서 떠오른 날조에 치우친 썰이 오프라인, 인터넷 가리지 않고 널리 퍼져 있다. 여담이지만 2000년대 이전에는 젊은 세대도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딱히 관심이 없었다. 상식있는 사람이 듣거나 보기에는 황당한 썰은 썰로서 흘려 듣고, 특히 나무위키의 왜곡된 정보는 절대로 믿지 마라. 당신이 이스라엘이나 중동문제에 관련해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가급적 공신력 있는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외교[편집 | 원본 편집]
미국 주도로 전폭적인 군사지원을 받고 있으며, 나름 친미 성향인 한국 또한 공식적으로 통상수교한 우방국이다. 다만 국내에서는 외교활동을 하는지 안 하는지도 애매모호하다. 국내에서 주재하는 외교관의 숫자도 몇명뿐이다.
이스라엘 입장으로선 1800년만의 영토회복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나, 팔레스타인 입장에서는 갑자기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려는 것이나 다름없기에 근본적으로 건국 자체가 이웃나라와의 갈등 요소로 작용된다. 1948년 건국 후 이슬람과 4차례나 되는 중동전쟁이 일어났을 정도이다. 이슬람 국가로부터 이스라엘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많은 가자지구, 서안지구에 장벽을 놓아 봉쇄하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심한 적대적 행위와 전쟁 범죄 등을 일으켜 세계적으로 인식이 좋지 않다. 팔레스타인의 일부 정치 집단(하마스)이 먼저 공격을 하면 명분삼아 무차별 공격을 감행하기도 한다.
이스라엘의 승인[편집 | 원본 편집]
이스라엘은 UN정회원국중 승인하는국가가 많지 않은 나라중 하나로 대부분 이슬람 국가이거나 반미성향의 국가이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승인했다 철회한 나라인데 이는 팔라비 왕조시절 세속주의를 추구하며 터키에 이어 이슬람 국가로써 2번째로 이스라엘을 승인하고 4차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 지원하는등 우호관계 였으나 이란 혁명이후 단교되었고 현재도 이란과 이스라엘은 이란-사우디아라비아보다도 험악하다. 이스라엘을 미인정하는 나라들
아프가니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알제리
소말리아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카타르
코모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쿠바
기니
인도네시아
이라크
이란
쿠웨이트
레바논
리비아
말레이시아
말리
니제르
오만
파키스탄
시리아
튀니지
예멘
지부티
각주
| 동아시아 | |
|---|---|
| 동남아시아 | |
| 남아시아 | |
| 서아시아 | |
| 중앙아시아 | |
| 북아시아 | |
| 속령 | |
옵서버: 유엔 총회 옵서버 국가. · 일부승인: 일부 유엔 회원국에게 승인받은 나라. · 비회원국승인: 유엔 비회원국에게만 승인받은 나라. |
|
| OEEC | |
|---|---|
| OEC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