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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코스를 정해서 코스 사이사이, 또는 숙소로 돌아올때는 버스를 이용하도록 합시다. | 원하는 코스를 정해서 코스 사이사이, 또는 숙소로 돌아올때는 버스를 이용하도록 합시다. | ||
==각종 박물관== | ===각종 박물관=== | ||
제주도 전역에는 [[영월]] 못지 않게 매우 다양한 박물관들이 흩어져 있어요. 유명한 것들 몇 가지만 꼽아도 녹차 박물관, 테디베어 박물관, 건강과 성 박물관, 최근에 문을 연 항공우주 박물관 등이 있죠! 가족을 동반하고 가는 여행이고, 재미도 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제주도에 있는 박물관들 몇 군데를 들러보는 것이 어떨까요? | 제주도 전역에는 [[영월]] 못지 않게 매우 다양한 박물관들이 흩어져 있어요. 유명한 것들 몇 가지만 꼽아도 녹차 박물관, 테디베어 박물관, 건강과 성 박물관, 최근에 문을 연 항공우주 박물관 등이 있죠! 가족을 동반하고 가는 여행이고, 재미도 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제주도에 있는 박물관들 몇 군데를 들러보는 것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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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설마 제주도 여행을 간다면서 해안도로를 모르진 않을거야}} 제주도 해안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도로, 해안도로! 특히 렌터카를 빌렸다면 드라이브용으로 | {{ㅊ|설마 제주도 여행을 간다면서 해안도로를 모르진 않을거야}} 제주도 해안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도로, 해안도로! 특히 렌터카를 빌렸다면 드라이브용으로 최적이에요. 해안도로를 따라 독특하고 예쁜 카페와 식당들, 숙박업소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해안도로 드라이브 중에 어디를 가서 밥을 먹을지, 어디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길지 골라 보는 것도 제주도 여행의 큰 재미입니다. 제주도 맛집들의 상당수가 해안도로에 몰려 있으니, 식도락을 원한다고 해도 해안도로는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아직 제주도 전체 해안에 설치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유의해야 해요. | ||
==식당 리뷰== | ==식당 리뷰== |
2015년 5월 25일 (월) 19:59 판
틀:집단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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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포인트
올레길
올레길은 제주를 한바퀴 돌 수 있는 길이에요. 너무 길기 때문에 모든 코스를 다 돌기는 힘듭니다.
원하는 코스를 정해서 코스 사이사이, 또는 숙소로 돌아올때는 버스를 이용하도록 합시다.
각종 박물관
제주도 전역에는 영월 못지 않게 매우 다양한 박물관들이 흩어져 있어요. 유명한 것들 몇 가지만 꼽아도 녹차 박물관, 테디베어 박물관, 건강과 성 박물관, 최근에 문을 연 항공우주 박물관 등이 있죠! 가족을 동반하고 가는 여행이고, 재미도 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제주도에 있는 박물관들 몇 군데를 들러보는 것이 어떨까요?
해안도로
설마 제주도 여행을 간다면서 해안도로를 모르진 않을거야 제주도 해안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도로, 해안도로! 특히 렌터카를 빌렸다면 드라이브용으로 최적이에요. 해안도로를 따라 독특하고 예쁜 카페와 식당들, 숙박업소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해안도로 드라이브 중에 어디를 가서 밥을 먹을지, 어디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길지 골라 보는 것도 제주도 여행의 큰 재미입니다. 제주도 맛집들의 상당수가 해안도로에 몰려 있으니, 식도락을 원한다고 해도 해안도로는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아직 제주도 전체 해안에 설치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에 유의해야 해요.
식당 리뷰
스시 앤 루시
호텔 출신인 요리사들이 제주도로 내려와 차린 음식점입니다. 이름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식집이고요. 연북로를 타고 가시다보면 발견하실 수 있어요.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가격은 절대 싸다고는 못하겠지만, 1인분에 1~2만원 수준으로, 음식의 질에 비해서 비싸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점은... 전망이 제로라는 점. 옆을 보면 건물들밖에 안보여요. 그치만 제주도에서 깔끔한 일식점을 방문하고 싶다면 추천할 만 합니다.
낭뜰에 쉼팡
조천읍에 위치하고있는 식당입니다. 된장이나 전, 채소 종류를 좋아하신다면 이쪽을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가격도 제주도치고는 그렇게 비싸지 않은 편입니다. (보리비빔밥, 돌솥, 쌈채가 6천원, 고등어구이와 제육은 밥 포함 1만원 정도입니다) 다만 양이 조금은 적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 가격이 착한 메뉴 셋 정도를 고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동복리 해녀촌
이쪽은 회국수로 유명한 해녀촌입니다. 사실 제주도의 해녀촌은 여러 군데 있고 가격도 거의 통일되어있지만, 이거를 작성한 위키러 입장에서는 해녀촌 중에서 이쪽이 가장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단 식사시간에 딱 맞춰서 가면 줄을 좀 서야 하니 일찍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회국수가 8천원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회국수에 고등어회 일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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