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리브레 기네스/생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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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의 생물 ==
== 최초의 생물 ==
*최초의 광합성 생물
*최초의 광합성 생물
**남세균 : 지구의 태초 생물체 중 하나이다. 순수하게 최초의 생명체가 무엇인지는 불명.{{ㅈ|종속영양, 무산소 호흡, 원핵생물 이 정도밖에 단서는 없다.}}
**[[남세균]] : 지구의 태초 생물체 중 하나이다. 순수하게 최초의 생명체가 무엇인지는 불명.{{ㅈ|[[종속영양]], 무산소 호흡, [[원핵생물]] 이 정도밖에 단서는 없다.}}
*최초의 육상 식물
*최초의 육상 식물
**이끼 :
**[[이끼]] :
*최초의 육상 동물
*최초의 육상 동물
**프네우모데스무스 :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후기 ~ [[실루리아기]]에 육상으로 진출한 [[절지동물]]
**[[프네우모데스무스]] :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후기 ~ [[실루리아기]]에 육상으로 진출한 [[절지동물]]
{{리브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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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5일 (월) 23:52 판

인간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인 생물

  • 생물 전체 : 모기 (전체 생물 중 1위)[1]
  • 포유류 중에서 : 인간 (전체 생물 중 2위)
  • 인간을 제외한 포유류 중에서 :개 (전체 생물 중 4위)
  • 파충류 중에서 : 뱀 (전체 생물 중 3위)

가장 덩치가 큰 생물[1]

멸종한 생물의 무게는 불명이기에, 정확히는 학자들마다 예상 무게가 제각각인 만큼 정확하지 않으므로 서술하지 않는 방향으로 합니다.

  • 현존하는 동물 중
    • 대왕고래(흰수염고래) : 길이가 25~32m정도에 몸무게가 170~180t정도 된다. 지구 역사상 가장 무거운 동물일 것이다.[2]
  • 현존하는 육상 생물 중
    • 아프리카 코끼리 : 몸길이 6~8m 정도에 몸무게가 6t정도 이다. 이는 해양생물이 기본적으로 육상생물 보다 조건이 유리한 데 부력이 있기에 무겁게 진화해도 된다. 육상생물은 다리가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만 무거워야 한다.
  • 고대 생물을 포함한 육상 생물 중
  • 현존하는 어류 중
    • 고래상어 : 몸길이가 15m에 몸무게가 40t 된다. 참고로 이야기하자면 고래는 포유류다.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면 자신의 상식을 의심해라.
  • 현존하는 파충류 중
    • 바다악어 : 몸길이가 6~7m 몸무게가 1t정도 된다. 상어도 잡아먹을 정도로 크고 난폭하다. 악어답게 습지와 늪에 살지만 바다, 강에도 사는 특이한 악어. 멸종 된 파충류 중에는 당연히 공룡. (상술되있음)
  • 현존하는 조류 중
    • 타조 : 높이 2.4m정도에 150kg정도 된다.
    • 알바트로스 : 날개를 펼칠 시 3.8m정도라고 한다. 날개를 기준으로 가장 크다.
  • 고대 생물을 포함한 조류 중
    • 펠라고르니스 : 날개길이 7.5m정도이다. (날개길이 6.5m 정도인) 아르젠타비스보다 크다.
    • 코끼리새 : 높이 3m정도의 새다.
  • 무척추동물 중
    • 대왕오징어 : 10~12m(촉수 제외시 2.5m) 정도 되는 심해 생물이다. 18m까지 발견되었다. 심해생물인 만큼 아직 많이 안 밝혀졌다. 오징어인데 다리가 8개고 2개는 촉수다.
    •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 14m정도 되는 생물. (촉수 제외시 4.5m) 콜로살 오징어라고도 불린다. 거주지가 극지방 심해인 만큼 아직 많이 안 밝혀진 생물.[3] 대왕 오징어보다 콜로살 오징어가 더 크다는 게 정설. 덩치는 산만한데 하루에 30g정도밖에 안먹는다고 한다. 신진대사가 개사기다. 또한 식도가 뇌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큰 음식을 먹지도 못한다.

가장 빠른 동물 [2]

여담으로 기네스북을 만든 사람[4]이 가장 빠른 새가 어떤건지 궁금해서 기네스북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 이동속도가 가장 빠른 동물
    • 송골매: 수직강하시 다른 동물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빠르다. 약 389km/h 속력. 단지 사냥시 하는 수직강하라는 특이한 경우일때만 해당한다.애매한 상황 덕에 해당 문단을 화려하게 꾸몄다.ㅎㅎ
    • 큰귀박쥐 : 약 160km/h의 속력으로 일반적인 비행시 가장 빠르다.
  • 수평비행 속도가 가장 빠른 새[3]
    • 군함조 : 시속 400km/h라느니 가장 빠른 새 라느니 루머가 많다. 전부 사실무근. 제비정도의 속력을 가진 새다.
    • 유럽칼새 : 169km/h정도지만 정확하지 않은 기록인지라 기네스북에 등재되진 않았다.
    • 회색머리 알바트로스 : 시속 127km/h로 기네스북에서 가장 빠르다고 등재되었다.
  • 육상 동물 중 가장 빠른 동물
    • 치타 : 약 120km/h 정도의 속력을 낼 수 있다.
  • 가장 빠른 수중 동물
    • 돛새치  : 약 110km/h 정도의 속력을 낸다.

가장 많은 동물

  • 개체 수가 가장 많은 동물
    • 개미 : 경단위로 추정된다.
  • 다리가 가장 많은 동물
    • 노래기:몸통이 60개 이상이고 몸통마다 다리가 2쌍(4개) 즉, 240개 이상이다. 개체에 따라서 더 길 것이다. 750개가 달린 노리개가 발견됐다.

가장 ~~한 동물

  • 가장 시력이 좋은 동물
    • 타조 :매의 눈이란 말이 흔히 쓰이는데 시력이 가장 좋은 동물은 타조다. 시력이 약 25.0 (참고로 매는 약9.0정도) 평지일때 20km정도 멀리 떨어진 사물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최초의 생물

  1. 여담으로 누적으로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인 전염병은 흑사병도 천연두도 아닌 말라리아다.[4] 모기는 말라리아 뿐만 아니라 일본뇌염, 황열병 등 많은 질병을 퍼뜨린다.
  2. 용각류들이 대왕고래보다 몸길이 추정치는 더 길지만 더 무거운건 대왕고래다. 해양생물인 만큼 압도적으로 더 무겁다. 수장룡중에서는 대왕고래보다 덩치 큰 생명체가 발견된 바는 없다.
  3. 이 생물의 존재가 밝혀진 것 자체가 최근이다. 대왕오징어 보다 늦게 밝혀졌다. 향유고래 위장에서 대왕오징어가 아닌 다른 오징어의 흔적이 발견되며 존재를 인식하긴 했지만 표본이 발견된건 2000년대.
  4. 기네스(맥주)쪽의 휴 비버라는 사람이 만들었다. 기네스북은 기네스 맥주가 집필하고 발간한다.
  5. 종속영양, 무산소 호흡, 원핵생물 이 정도밖에 단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