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니들이 컴퓨터를 알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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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플레이어 - 국내에서는 이게 대세입니다. 가볍고, 코덱지원도 빵빵합니다.
**팟플레이어 - 국내에서는 이게 대세입니다. 가볍고, 코덱지원도 빵빵합니다.
**KM플레이어 - 7, 8년 전 광고 없을 때는 인기 만점이었으나 광고가 달리고, 자동으로 바이러스를 설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의 사장되었습니다.  
**KM플레이어 - 7, 8년 전 광고 없을 때는 인기 만점이었으나 광고가 달리고, 자동으로 바이러스를 설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의 사장되었습니다.  
*VLC - 오픈 소스고, 가볍지만 국내환경과 약간 잘 안맞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smi라던지 smi라던지 smi라던지)}}
*VLC - 오픈 소스고, 가볍지만 smi 자막에 색깔 기능이나 루비문자 등을 지원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smi는 한국에서 유난히 많이 쓰이난 자막포맷이라 VLC의 문제라기보다는 한국의 갈라파고스화가 문제입니다.
*JRiver Media Center - 미디어 플레이어 끝판왕, 윈도우, 리눅스, 맥을 전부 지원하며, 오디오 재생에도 특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 무겁고 상용 프로그램입니다.
*JRiver Media Center - 미디어 플레이어 끝판왕, 윈도우, 리눅스, 맥을 전부 지원하며, 오디오 재생에도 특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 무겁고 상용 프로그램입니다.
*SMplayer - Mplayer에서 기반했습니다. 강력한 자체 코덱과 많은 기능을 갖추었으며, 리눅스-윈도우즈-OS X 등의 멀티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다만 VLC와 마찬가지로 smi 자막의 기능이 약합니다.


===음악 플레이어===
===음악 플레이어===

2015년 6월 19일 (금) 18:59 판

혼자서도 내컴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문서의 내용이 너무 쉬워서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독자적으로 연구한 내용이 들어갑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무례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시고, 의견 충돌 시 토론 문서에서 토론해 주세요.

들어가기 전

이 항목은 컴퓨터 하드웨어 사양 업그레이드, 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순서, 설치하는 주요 소프트웨어 유형, 추천 소프트웨어를 집단연구하는 문서입니다. 컴맹이 어려워서 포기하지 않도록 재미를 적극적으로 넣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을 별도로 설명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 컴퓨터 외의 준비물
  • USB 메모리 8GB 이상: 쓰임새 많은 USB 메모리, 당연히 시스템을 구축할 때도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이 안될 때, 컴퓨터가 고장났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되도록 USB 2.0, 최소 4GB 이상의 메모리로 준비합니다. 8GB면 충분합니다.

물론 사람들이 만든 합본 버젼이라면 8기가를 상회하지만....

누구라도 일단은 컴퓨터가 있어야 해요

컴퓨터 하드웨어를 구입하기 전에 고려할 요소는 크게 다섯 가지 입니다.

  1. . (자금) 충분한 자금이 있는가.
  2. . (용도) 어떻게 쓸 것인가.
  3. . (휴대성) 컴퓨터를 휴대하고 다닐 것인가.
  4. . (내구연한) 오래 쓸 것인가.
  5. . (위치) 어디에 두고 쓸 것인가.

컴퓨터의 본체는 최하 5만원짜리 라즈베리 파이부터 1000만원이 넘는 서버 내지 워크스테이션, 심지어 개인이 구축하기 힘든 슈퍼컴퓨터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하드웨어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주로 지칭하는 컴퓨터는 20만원대부터 200만원 전후의 개인용 데스크탑 혹은 노트북, 베어본 PC 내지 미니PC 등을 말합니다. 이보다 자금이 많이 투자하시는 분은 개인용 워크스테이션을 구축하셔서 전문작업용으로 혹은 다용도로 두고두고 쓰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는 대다수의 위키러들은 컴덕이 아니기 때문에 자금의 여유가 있더라도 경제적 선택을 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우리가 컴퓨터를 구입할 때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무용 내지 영화감상용'/게임용/작업용 등 용도와 휴대성을 고려한 것입니다.

여기서 어떤 용도로 어떤 형태의 컴퓨터를 구입할지는 개인의 선택에 달린 것입니다. 다만, 게임용으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은 되도록 말리고 싶습니다. 게임용 컴퓨터는 보통 게임을 최고사양으로 구동하기 위하여 구입하는데 비해 노트북은 휴대가 용이해서 어디서든 컴퓨터를 할 수 있는, 다시 말하면 휴대성을 위하여 컴퓨터의 크기를 압축시킨 제품입니다. 그런데 게임을 최고사양으로 구동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발열이 강하게 발생하고 무게나 부피 등의 휴대성도 일부 포기하게 되는데, 노트북은 그 특성상 냉각기능이 떨어지므로 어설픈 게임용 노트북은 오버히트로 시스템이 다운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편 가성비 측면에서도 같은 사양의 데스크탑을 구축하는 것이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보다 쌉니다. 그래도 이동성을 포기할 수 없다는 분만 게임용 노트북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노트북이나 맥미니같은 미니PC, 기업에서 출시하는 데스크탑PC나 iMac같은 올인원PC는 완제품으로 조립의 부담이 없습니다. 베어본PC는 PC의 주요부품들 중 일부가 조립되어 나오는 것으로 일반 데스크탑에 비하여 크기가 작고 어떤 것은 맥미니처럼 크기가 작은 것도 있습니다. 베어본PC는 주문시에 나머지부품을 옵션에서 추가하면 완제품처럼 조립되어 배송됩니다. 하드웨어를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부품 선택의 폭이 넓고,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전문사이트에서 구입할 때에는 조립비용을 추가하여 초보자도 쉽게 완제품으로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초보자는 잘못된 부품을 선택할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랍니다.

시대별 대표 하드웨어를 통한 대중적 예측치

CPU RAM 저장용량 OS 외장저장장치
286 4MB 240MB DOS 5.0 플로피디스크2
486 8MB 400MB DOS 6.2 플로피디스크2 + CD-ROM
586 16MB 640MB Windows 95 플로피디스크1 + CD-ROM
팬티엄 2 64MB 4GB Windows 98 SE 플로피디스크1 + CD-RW
팬티엄 3 256MB 20GB Windows 2000 플로피디스크1 + CD-RW + USB
팬티엄 4 1GB 40GB Windows XP 플로피디스크1 + CD-RW + USB 2.0
코어2듀오 2GB 250GB Windows 7 DVD-RAM + USB 2.0
코어i5 2세대 4/8GB 128GB SSD + 1TB Windows 7 USB 3.0
코어i5 5세대 8/16GB 256GB SSD + 1TB Windows 8.1 USB 3.0

하드웨어 설치

위에서 나온 설명을 보시고, 케이스, 메인보드, CPU, RAM, 하드디스크 등 여러분이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부품들과 부가적인 부품을 모두 구하셨다면, 조립을 하시면됩니다. 항상 조립하실때에는 구매하신 제품에 딸려오는 설명서를 필히 참고해 주세요. 전체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구매한 케이스에 메인보드를 조립한다. 조립하는 방법은 구매하신 메인보드나 케이스에 딸려서 오는 설명서에 적혀있습니다. 주의 할 부분은, 케이스나 메인보드의 탑입에 따라 나사를 끼워넣는 부분이 다릅니다.
  2. 파워 서플라이를 조립합니다. 파워서플라이를 조립합니다. 파워서플라이를 먼저 조립하는 이유는 미리미리 파워서플라이의 거추장스러운 선들을 정리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부품들을 조립한 다음 정리하시면 선이 걸리거나 꼬일 수 있답니다. 필요없는 선들은 타이를 이용해서 묶으신다음 한곳으로 치워주세요. 설마 거추장스럽다고 선을 자르시는 건 아니겠죠?
  3. CPU, RAM, 하드디스크, CD롬, 그래픽카드를 설치합니다. 이때, 홈에 잘 맞춰서 끼우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기껏 산 부품이 부러질수도 ㅠㅠ
  4. 마지막으로 선을 다시한번 정리해 주신다음 케이스를 닫아주세요. 만약 발열이 심하시다면 케이스 뚜껑은 열어두셔도 괜찮습니다.다만 놀랄때 컴퓨터 걷어차면 부품이 요단강 익스프레스

기본편: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설치하겠습니다. 안 되잖아?

하드웨어를 준비하고 부팅을 하였는데, 막막한 화면이 나온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시스템도 별거 아닙니다. 겁내지 마세요. 이하 내용을 따라하면 친숙한 그래픽화면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운영체제의 선택

국내 컴퓨터 이용자는 90% 이상이 윈도우를 사용합니다. 망할 ActiveX 하지만 요즘에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iOS나 안드로이드 덕분에 한국의 네트워크 환경도 슬슬 여러 OS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Mac OS X나 리눅스를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WoW, 리그 오브 레전드 등도 맥이나 리눅스에서 할 수 있습니다. 국산 온라인 게임만 안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특히 이전에 특별히 윈도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없이 윈도우를 사용하였는데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로 인하여 새로 시스템을 구축(하드웨어 구매)하는 경우에는 리눅스나 Mac OS X(맥을 구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1] 그렇게 추천해도 환경적응 못하고 며칠만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 또한 대한민국의 현실

  • 리눅스 설치는 내 리눅스가 이렇게 쉬울 리 없어!를 찹조하세요. 해당 항목은 우분투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나, 리눅스 민트, 데비안, 심지어 래드햇 계열의 설치과정도 유사합니다.
  • 맥 OS X는 쉬운 맥 항목을 읽어보세요. 맥을 살 돈이 없다면 해킨토시 항목을 참조할 수는 있지만, 저작권 문제로 무엇보다 쉽게 따라할 수 없어서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 윈도우의 설치도 한글로 되어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다음 버튼만 눌러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최신 버전인 윈도우10은 공식 출시 전까지 Insider Preview 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평가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파티션을 나누는 기준?

김 대리가 천 과장을 도와주는 게 나을 것 같아. 장그래 씨는 나와 함께 입찰 1차 탈락 업체들을 검토하자고.
— 영업 3팀 오상식 차장, 윤태호, 미생 5권, 162P 중에서

운영체제 설치과정에서 처음 당황하는 부분은 파티션 설정 화면이다.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1개의 디스크를 2개로, 3개로 4개로까지 나누어쓰라고 하니, 왜 나눠야 하는지도 모르고 나누었다가는 왠지 손해보는 것 같고, 어지럽기만 하다. 쉽게 생각하면 파티션은 말그대로 사무실을 팀별로 나누기 위해 세우는 판넬과 같다 - 학생이라면 조별 과제할 때 발표자 자료조사자 등등으로 나누는 것을 생각하자. 우리가 폴더를 만들어서 자료를 분류하는 것처럼 파티션을 분할하는 이유도 근본적으로는 같다. 단지 처음부터 크기가 지정된 폴더일 뿐이다. 혹시라도 파티션 크기를 잘못 지정했어도, 차후에 조정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나누자.

  • 윈도우는 파티션 설정에 신경쓸 것이 별로 없다.
    • OS 파티션 - 보통 C 드라이브라고 칭한다. 윈도우 및 중요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파티션으로, 최소 80GB에서 160GB 정도로 설정하기를 권장한다.
    • 작업 파티션 - 보통 D 드라이브라고 칭하지만... C 드라이브와는 달리 쓰기 편한 알파벳으로 변경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작업 파티션은 (사용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컴퓨터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문서나 개별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 주로 사용된다. 디스크의 크기가 작은 경우 파티션을 나누지 않는 사용자도 있지만, 차후에 다룰 디스크 복구 등을 고려해 나누는 사용자도 많다.
    • 복구 파티션(Recovery Partition) -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하여 설정하는 파티션이다. 보통 숨겨진 파티션으로 되어 있어서, 실제로 보기는 쉽지 않다. 보통 20-40GB로 설정한다. 리커버리 파티션을 설정하지 않는 사용자도 많은 편이다. 리커버리 파티션을 설정한 후, 특정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부팅 도중 F8이나 F12키를 누르면 리커버리 모드를 실행하도록" 편집할 수 있다.
    • 부팅 파티션 - 부팅 정보를 저장하는 파티션이다. 이 파티션도 숨겨진 파티션으로 설정되는 경우가 많다. Windows 10을 설치할 때 파티션이 4개로 분할되면 이 파티션이 추가된 것이다. 다만, 테크니컬 프리뷰에서 파티션이 4개로 설정되는지 3개로 설정되는지의 이유는 알 수 없다. 보통 100MB-250MB로 설정된다. 만약 윈도우 단일 시스템으로 세팅한다면, 이 파티션은 필요없다. 그럼에도 부팅파티션을 설정하면 추후에 리커버리 파티션의 구성이나 멀티부팅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리눅스는 파티션 설정을 조금 더 신경써야 한다. 앞서 윈도우와 달리 리눅스는 파티션이 말그대로 폴더 지정의 개념이다. 이를 마운트(Mount)라고 하는데, 한 개의 디스크를 특정 폴더로 지정할 수도 있고, 최상위 폴더의 용량과 하위 폴더의 용량을 다르게 지정할 수 있다. 그리고 파일 시스템[2]에 따라서 성능의 차이와 디스크 수명의 차이도 발생한다. 거기에 스왑 파티션이라는 존재도 있다.
    • / - 최상위 폴더를 지칭한다. 별도의 폴더 마운트가 없으면 이 파티션 아래에 폴더가 생성된다.
    • 스왑(SWAP)파티션 - 윈도우로 따지면 가상메모리와 같은 개념이다. 다만, 윈도우는 OS 파티션에 숨김 파일로, 가변크기로 생성되는데, 리눅스에서는 파티션 개념으로, 고정크기로 생성된다. 램이 고용량화된 2010년대에 이르f러서는 과연 스왑파티션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있지만[3], 최대절전모드(Hibernate)를 사용하기 위하여 컴퓨터의 램을 기준으로 1.5배에서 2배의 크기로 지정하는 것이 추천된다.
    • 파일 시스템 - 리눅스의 파일시스템은 ext2, ext3, ext4, reiserFS, XFS, JFS, btrfs, NILFS, F2FS 등 다양합니다. 이러한 파일 시스템들은 안정성, 저널링, 파일크기에 따른 처리 속도 등 다양한 관점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선택에 큰 고민을 주는 편입니다.[4] ext 시리즈가 리눅스의 표준 파일 시스템입니다. ext2는 정상적인 시스템 종료가 되지 않은 경우에 파일 복구가 어려운 편입니다. ext3와 ext4는 저널링을 도입하여 파일복구나 속도에서 우월합니다. 그러나 가급적이면 ext3은 사용하지 마세요 저널링을 처음으로 도입했던 ext3는 디스크 수명에 악영향을 줍니다. ext4도 ext3와 동일한 문제점이 있으나, ext3와 달리 저널링 기능을 끌 수도 있고, ssd의 TRIM 기능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어서 디스크 수명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오래갑니다.
    • 결론: 파일 시스템을 선택할지에 대하여 [www.phoronix.com/scan.php?page=article&item=linux-40-ssd | 리눅스 커널 4.0에서의 파일시스템 성능 비교] 벤치마크가 있다. 이 자료는 SSD에서 ext4, btrfs, XFS, F2FS 파일 시스템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가 나와있는데, 주의할 점은 F2FS는 SSD나 NAND 플래시 등에 특화된 시스템이므로 HDD에 적용하면 같은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 또한 리눅스 3.x 커널에서 테스트된 이전의 벤치마크들에서는 btrfs나 ext4도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 4개의 파일 시스템 중 한 개를 선택하기를 추천한다.
  • 맥의 경우 제품을 구매할 때 다 애플이 정해준 '적절한 상태'로 파티션이 다 세팅되어서 나오므로 사용자들이 크게 신경쓸 일은 없습니다. 아래는 출고시 OS X의 파티션 분할 상태입니다.
    • EFI파티션: 부팅에 필요한 중요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디스크 유틸리티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 Macintosh HD: OS X와 사용자의 파일들이 들어있는 파티션입니다. 디스크 유틸리티에 표시되지만, 파티션을 편집할 수는 없습니다.
    • 복구 파티션: OS X에 문제가 생겨서 재설치를 해야 할 경우를 위한 내장 복구CD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맥을 완전히 종료하고 option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전원을 킨 후에 Recovery-10.#.#을 클릭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드라이버 설치

맥OS X은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하드웨어에 최적화되어 맥이 출시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해킨토시의 경우에는 하드웨어 드라이버에 맞는 이미지를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윈도우: 윈도우가 잡아주더라도 성능향상을 위하여 개별적으로 다 설치해주어야 합니다. 다행히 우리에게는 해외에서도 유명한 국산 소프트웨어 3DP Chip이 있습니다. 만약 네트워크 어댑터가 인식되지 않는다면 우선 USB 메모리에 3DP NET 설치파일을 받아서 해당 컴퓨터에서 실행하십시오. 윈도우 7 이상에서는 자동으로 왠만한것은 잡아주지만, 그래픽 드라이버 같은 것은 해당 제조사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받아야 합니다.
  • 리눅스: 굳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특히 nVidia의 그래픽카드는 독점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성능향상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설치하자마자 설치 여부를 묻거나 자동적으로 설치하기 때문에 문제가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티-바이러스(백신)

  • 윈도우: CPU, 메인보드 등의 하드웨어 정품구매시 3년 라이센스의 유료백신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없다면 무료백신 Av-시리즈 Avast, Avira, AVG를 사용하세요. 가벼운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MS사의 시큐리티 에센셜과 전통의 Ahnlab V3도 괜찮습니다.
  • 리눅스, 맥: 백신...? 리눅스나 맥은 UNIX기반이라 바이러스가 적어서 작정하고 불법다운로드만 계속 하거나 그래 너말야 너 해커가 여러분을 표적으로 삼고 뚫으려고 하지 않는 이상 백신이 없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정 불안하시다면 리눅스에는 ClamAV라는 녀석이 있고, 맥에는 Avast! Free Antivirus for Mac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단! 리눅스를 쓰면서도 예스맨이 된다면 OS보안이 아무리 튼튼해도 취약점이 뚫릴 수 밖에 없어요!

안티-스파이웨어/클리너

틀:위키니트삼촌/고모, 이 컴퓨터 이상해요. 자꾸 이상한 곳으로 이동해요.
— 명절에 컴퓨터를 사용 중인 조카, 형수님/새언니/매형/형부! 저 아니에요OTL
  • Malwarebytes Anti-Malware
  • CCleaner: 가장 편리하고 간단한 정리 툴입니다. 시스템 케시부터 레지스트리 정리까지 자동으로 해주죠, 요즘버전에서는 어느 정도 덤프들이 쌓이면 자동으로 알려준답니다.

필수프로그램편: 운영체제도 아닌데 없으면 안되는 프로그램들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설치되는 것들

미처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설치되는 것들입니다.

  • 운영체제 공통
    • Adobe Flash Player: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사이트를 이동하면... 어라? 깔렸구나!
    • Java 8.x: I love coffee, I love tea, I love the java jive and it loves me. 여러분은 자연스럽게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를 설치하셨습니다.
  • 윈도우
    • MS .NET Framework: 게임 할 때 필수적으로 깔아야되는 것 1
    • MS Visual Studio Runtime: 게임 할 때 필수적으로 깔아야되는 것 2
  • 맥OS X, 리눅스
    • Wine

압축 프로그램

  • 7Zip
  • 반디집
  • 알집: 이 녀석은 많이 쓰이기는 하지만 CRC오류, 비교적 느린 성능 등으로 상당히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이미지 뷰어

  • 꿀뷰
  • ACDSee - 전통있는 이미지 뷰어
  • FastStone Image Viewer

동영상 플레이어

자기, 그거 있잖아 자기 컴퓨터의 그 곰발바닥. 아니 자기... 그거 말고.
— 왠지 컴맹인 이성친구, 의 꿈 속에서만 보임 안생겨요
  • 윈도우
    • 곰플레이어 - 전통의 강호, 의외로 외국 사이트에서는 항상 순위권에 존재합니다.
    • 팟플레이어 - 국내에서는 이게 대세입니다. 가볍고, 코덱지원도 빵빵합니다.
    • KM플레이어 - 7, 8년 전 광고 없을 때는 인기 만점이었으나 광고가 달리고, 자동으로 바이러스를 설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의 사장되었습니다.
  • VLC - 오픈 소스고, 가볍지만 smi 자막에 색깔 기능이나 루비문자 등을 지원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smi는 한국에서 유난히 많이 쓰이난 자막포맷이라 VLC의 문제라기보다는 한국의 갈라파고스화가 문제입니다.
  • JRiver Media Center - 미디어 플레이어 끝판왕, 윈도우, 리눅스, 맥을 전부 지원하며, 오디오 재생에도 특화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 무겁고 상용 프로그램입니다.
  • SMplayer - Mplayer에서 기반했습니다. 강력한 자체 코덱과 많은 기능을 갖추었으며, 리눅스-윈도우즈-OS X 등의 멀티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다만 VLC와 마찬가지로 smi 자막의 기능이 약합니다.

음악 플레이어

감상용: 훗 난 동영상 플레이어로 음악을 감상하지 않아. 음질도 좋으면서 플레이어가 예뻤으면 좋겠어. 가사도 당연히 나와야 해!
작업용: 난 그래픽작업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데, 음질도 음질이지만 무엇보다 작업할 때 방해되지 않게 무겁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른 건 필요없어!

고객님, 맞춤설계 해드렸습니다. 예쁘게 쓰면서 가사를 보려면 Foobar2000에 스킨설정과 가사 플러그인 설정을, 좋은 음질로 들으면서 가볍게 사용하려면 Foobar2000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Foobar2000이 어려우면 그냥 알송을 사용하면 됩니다. Foobar2000이 어려우면서도 알송쓰기 싫으시면 AIMP 3을 설치하고 가사 플러그인 설정만 더 하면 됩니다.

  • 윈도우
    • Foobar2000
    • AIMP 3
    • 알송
    • JRiver Media Center -
  • 리눅스
    • Clementine - 이름이 예뻐요. 사실 모든 운영체제를 지원하지만 주로 리눅스에서 사용한다. 특이사항으로 집중력 향상을 위한 빗소리 효과음 등을 지원한다.
    • Audacious - 전통적인 플레이어인 Winamp 스타일
    • Rythmbox - 아이팟 시리즈를 가지고 있다면 이게 제일 편합니다.
    • 아이튠즈 - 맥용 아이튠즈는 정말로 가볍고 빠른데다 기능도 많아서 이거 하나면 모든 게 해결된다고 할 수준입니다. 여러분 이거 다 윈도우 때문인거 아시죠?

글꼴

메신저

응용프로그램편: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오피스

그래씨, 엑셀 못 다루나?
— 천과장, 윤태호, 미생, 5권, 170P 중에서
  • . 답은 아시죠? 아래의 항목에서 선택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 한컴오피스 - 사실상 대체 불가능합니다. 가정용 ESD는 1대당 가격인데, MLP는 3대당 가격이니 따지고 보면 조금 더 저렴합니다.
  • MS오피스 - 대학생은 대학생 할인 프로모션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위의 항목보다는 비쌉니다.
  • 리브레오피스
  • iWork - 맥 전용입니다. 한 때 스티브 잡스가 사용했던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 키노트로 유명했습니다.
  • . 물론 다음과 같은 것들도 가능합니다.
  • 폴라리스 오피스
  • Prezi - 프리젠테이션 전용
  • 넷피스24

이미지 편집/캡쳐

  • 픽픽(PicPick)
  • 반디카메라: 가볍고, 기능도 적당합니다.
  • snippingtool.exe : 시작 - 실행 - snippingtool.exe를 입력하면 바로 실행됩니다. "캡쳐 도구"라고 불리죠.

파일 공유

  • Filezilla: FTP를 주로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이걸 추천합니다.
  • Cyberduck: Webdav나 s3같은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이게 편합니다. 물론 FTP도 지원합니다.
  • Bittorrent: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음악 작곡/연주

수치해석/통계

최근에는 수치해석/통계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직접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간단한 통계분석에는 엑셀을, 사회과학 분야는 SPSS 또는 SAS, 자연과학 및 공학 분야에서는 MATLAB 또는 매스매티카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유명한 프로그램들은 전부 상용프로그램이며, 사무용 오피스와 비교해보면 매우 비싸서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있다.

  • 상용 프로그램
    •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 - 1968년부터 만들어진[5] 사회과학용 통계 패키지. 대부분의 대학교 전산실에는 이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GUI로 되어있어 초기학습이 용이하기 때문에 대학의 통계수업에 활용하고 있기 때문일까. 라이센스식 계약이라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공식 홈페이지(한국어)
    • SAS(Statistical Analysis System) - SAS사에서 개발하는 통계프로그램. SPSS와 비교하면 SAS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더 가깝다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 대규모 통계나 세세한 설정에서는 오히려 SPSS보다 유리하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 또한 대학교 전산실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나.... SPSS와 달리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6] 전산실에 문의한 후 설치해야 한다. 그나마 SAS는 대학생과 학자들을 위하여 2014년 8월부터 기능을 대폭 축소시킨 유니버시티 에디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그마저도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구동해야 해서 느리다.유니버시티 에디션 공식 홈페이지(한국어)
    • MATLAB
    • 매스매티카
  • 프로그래밍 언어류
    • R - 통계에 특화된 프로그래밍 언어.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지만, 통계 관련 패키지가 많이 개발되어 있고, 인터프리터 언어여서 사용하기 용이하다. R 공식 홈페이지
    • Python + NumPy + SciPy + SymPy + Pandas + Matplotlib + 프론트엔드(Spyder 혹은 iPython) -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에 각종 과학계산용 패키지를 이용하여 MATLAB 또는 R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NumPy와 SciPy, SymPy는 주로 과학계산에 사용한다. Pandas는 excel 파일을 불러올 수 있어서 금융권에서 주로 사용한다. Matplotlib는 각종 그래프를 생성한다. 여기에 인터프리터 언어라 문법이 간단한 Python을 결합시킨 것이라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코드작성이 용이하여 무엇보다도 무료라는 점 때문에점점 MATLAB의 자리르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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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도 야동봐?
— 여자친구, 썸녀 때로는 아는 동생, 미소를 지으며

야동/은폐와 탐지, 나만 당할 순 없다!!, 으아아아!! 본격 디스크 전수 조사하기. 영원한 비밀은 없다.

  • WinDirStat 파일을 검색한 후 용량에 맞게 이미지화하여 큰 파일을 쉽고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암호화해도 파일 크기는 큽니다. 복구이미지야!! 확장자 보이지? 질량보존의 법칙에 의하여 묶음 압축 후 확장자가 바뀌어도, 분할압축되어도 소용 없습니다.
  • 윈도우 제어판 - 관리 도구 - 컴퓨터 관리 : 숨겨진 파티션의 존재를 확인 할 수 있다. 복구파티션이야!! 숨겨진 파티션의 크기가 크다면 쉽게 예측 가능합니다.
  • 숨겨진 파티션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파티션이어도 의심 가능합니다.

옵션: 있으면 좋은 프로그램들

웹 브라우저

이하에 설명된 웹 브라우저들은 OS에 따라 기본 프로그램일 수도 있고,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리브레위키에 등재된 주요 5개 웹 브라우저
    • Microsoft Internet Explorer - MS 윈도우에 내장되어 있는 브라우저이다. 1996년 HTML4 시절에 ActiveX 기술을 도입하였다. 그러나 웹표준 운동의 일환으로 익스플로러와 ActiveX에 대한 퇴출운동이 벌어져서 2000년대 중후반부터 점유율이 하락하였다. 그리고 MS는 Windows 10의 평가판부터 IE의 버전업을 포기하고 기존 엔진 대신 새로운 엔진을 사용한 브라우저인 Edge를 선보이고 있다.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ActiveX로 인하여 많은 문제점이 양산되는데...
    • Google Chrome: 윈도우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익스플로져의 성능에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설치합니다. 램을 매우 많이 먹어서 (저사양 컴퓨터의 경우) 탭을 많이 열어놓으면 컴퓨터가 느려집니다.
    • Mozilla FireFox - 웹표준을 가장 잘 구현한 브라우저입니다. 상당히 많은 리눅스 배포판이 파이어폭스를 기본 웹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롬보다 가볍고 (메모리를 적게 먹어요), 속도는 비슷하게 나와줍니다. 보안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하지만, 오히려 미국 국가안보국 프리즘 프로그램에 협력하지 않는 유일한 브라우저라는 점 때문에 토르 브라우저가 파이어폭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 Safari - 위의 아이튠즈와 마찬가지로 맥에서는 날라다니지만[7] 윈도우에서는 기어다니는 프로그램 중 하나죠. (그나마 윈도버전은 개발이 중단되었습니다)
    • Opera - 1996년부터 개발된, 익스플로러 만큼이나 유서깊은 브라우저입니다. 2000년대 초중반에는 일부 리눅스 배포판들이 기본 브라우저로 채택했었으나.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쓰는 건 포기하는게 빠릅니다(...), 버전 15부터 자체엔진 대신 크롬의 엔진을 사용하면서 기존 기능도 상당히 포기해(내장 이메일 클라이언트 등) 사실상 크롬의 변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 기타 브라우저
    • Vivaldi - 기존 Opera 개발진들이 주축이 되어 개발하고 있는 브라우저. 이것도 크롬의 엔진을 사용하지만대세는 어쩔 수 없다고 한다, 본래 Opera가 포기한 기능을 상당히 되살렸다. 키보드 브라우징에도 특화되어 있다. 다만 아직까지는 Technical Preview 단계이고 최적화가 되지 않아 느리다.
    • 루나스케이프
    • 씨몽키

결재가 안돼! 인터넷강의가 안나와!

답이 없는 한국의 인터넷 환경 ActiveX를 사용한 페이지는 리눅스나 맥을 지원하는 플러그인이 존재하면 그것을 설치하여 쓰면 되는데(제공되는 것이 축복), 보통은 그렇지 않으므로 윈도우에서만 작동합니다. 윈도우에서도 윈도우의 버전 차이로 인하여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메뉴 - 도구 - 호환성 보기 설정 에서 해당 사이트를 추가한 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재시작 합니다.

메일 클라이언트

  • Mozilla Thunderbird
  • MS Outlook
  • Claws Mail

텍스트 에디터

  • Sublime Text
  • Notepad++
  • Acroedit
  • Atom

생산성 도구

  • MS 원노트 2010 - 무료, 유료 버전 존재.
  • 에버노트
  • Rainlender - 달력

스크립트/프로그래밍 언어

  • Python
    • WinPython
    • Anaconda
  • Visual Studio Community Edition
  • gcc

램디스크

  • ImDisk RamDisk
  • Primo Ramdisk
  • Ultra RAMDisk

NAS 공유기 서버/ 웹서버

라즈베리 파이: 싸고, 작고, 전기 적게 먹고 (버전 2의 경우) 빠릅니다. NAS용도로 쓸 경우에는 OpenMediaVault라는 OS를 많이 사용하죠

컴맹에게 시스템 복구란

복구 파티션 만들기

이미지 복원

라이브USB를 통한 파일 백업

추천 사이트

  • 국내 사이트
    • manian.com - 각종 드라이버, 패치, 윈도우 PE 등 좋은 자료가 많다.
    • 액티브X 문제가 많아 기타 포털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좋은 사이트 추가 바랍니다.
  • 외국 사이트
    • sourceforge.net - 오픈소스 프로젝트
    • download.cnet.com

문서 목록

각주

  1. 이 OS들은 UNIX계열이라 비교적 악성코드가 적어요
  2. 윈도우나 맥의 경우 파일시스템에 따라 파티션 타입이 바뀌므로 파티션 타입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지만, 리눅스는 대체로 동일한 파티션타입에서 파일시스템만 다르게 사용하므로 파일 시스템이라고 해야 올바른 표현이 된다.
  3. 윈도우도 마찬가지로 가상 메모리가 과연 필요한 것일까라는 무용론이 제기된다
  4. 서버 등 안정성에 중점을 두는 사용자들은 10년이 넘은 파일 시스템도 서버의 안정성을 위해 시험적으로 사용할 정도로 보수적입니다. 개발진들도 "unstable"로 분류합니다.
  5. C(프로그래밍 언어)도 1972년부터 만들어졌다. 유서깊은 프로그램. 초기에는 SPSS사에서 개발하였으나, SPSS사는 후에 IBM에 인수되어 현재는 IBM사에서 개발.판매하고 있다.
  6. 라이센스 문제로 보인다
  7. 파이어폭스나 크롬조차도 맥에서는 사파리보다 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