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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위스}} : 중립국이라는 점에서 전쟁이 터졌다 하면 최후로 살아남는 자가 되기도 하며, [[국제 적십자 위원회]]와 비슷한 국기 때문에 [[간호사]]로 등장하기도 한다. | *{{나라|스위스}} : 중립국이라는 점에서 전쟁이 터졌다 하면 최후로 살아남는 자가 되기도 하며, [[국제 적십자 위원회]]와 비슷한 국기 때문에 [[간호사]]로 등장하기도 한다. | ||
*{{나라|러시아}} : 영토 때문에 매우 크게 묘사된다. 술에 쩔어 있으며, [[벨라루스]]를 옆에 끼고 다닌다. [[우크라이나]]와는 매우 안좋은 관계로 | *{{나라|러시아}} : 영토 때문에 매우 크게 묘사된다. 술에 쩔어 있으며, [[벨라루스]]를 옆에 끼고 다닌다. [[우크라이나]]와는 매우 안좋은 관계로 표현됐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현재]]는 그냥 원수지간이다. 또한, 독일과 함께 폴란드를 둘로 갈라버리기도 한다. | ||
*{{나라|세르비아}} : 이슬람 국가만 보면 피꺼솟하며 칼로 찌른다(...). | *{{나라|세르비아}} : 이슬람 국가만 보면 피꺼솟하며 칼로 찌른다(...). |
2022년 11월 26일 (토) 11:36 판
유럽
- 폴란드 : 폴란드공의 주인공이자 툭하면 당하는 동네북. 잊을 만하면 다시 나온다. 가끔씩 영국공의 배관공 노릇을 하기도 하며, 러시아공과 자주 다툰다.
그리고 러시아한테 일방적으로 당한다.말버릇은 'Kurwa'인데 한국어로 해석하자면 ㅅ발이 어울릴 듯하다. 또한, 폴란드의 기병대였던 윙드 후사르의 날개를 달고 나오기도 한다. 리투아니아와 함께 연방 국가를 이루었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 그리스 : 돈 먹는 유럽 거지. 끝.
- 독일 : 일에 심취해 있는 모습으로 등장. 다른 유럽 국가들, 특히 그리스에게 빚을 갚으라고 독촉하며, 화가 나면 독일 제2 제국 모습의 직사각형으로 바뀌어 지옥을 만들어버린다. 또한, 러시아와 함께 폴란드를 둘로 갈라버리기도 한다.
- 스위스 : 중립국이라는 점에서 전쟁이 터졌다 하면 최후로 살아남는 자가 되기도 하며, 국제 적십자 위원회와 비슷한 국기 때문에 간호사로 등장하기도 한다.
- 러시아 : 영토 때문에 매우 크게 묘사된다. 술에 쩔어 있으며, 벨라루스를 옆에 끼고 다닌다. 우크라이나와는 매우 안좋은 관계로 표현됐었으나 현재는 그냥 원수지간이다. 또한, 독일과 함께 폴란드를 둘로 갈라버리기도 한다.
- 세르비아 : 이슬람 국가만 보면 피꺼솟하며 칼로 찌른다(...).
- 스웨덴 :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그리고 아이슬란드와 같이 나오며, 동성애자로 흔히 나타난다. 또한 이슬람 난민들을 많이 받아들인 탓에 무슬림 기믹으로도 나온다.[2] 마인크래프트, 이케아 가구와 엮인다. 북유럽 국가들과 바이킹 놀이를 할 때 대장 역할을 맡는다.
- 영국 : 특유의 모자와 금테 안경을 쓰고 나오며, 미국을 갖다 버린 아들(...) 취급한다. 차를 많이 마시며, 프랑스를 매우 깔본다. 가끔 영연방 국가들과 함께 나온다. 가족관계가 매우 복잡한데, 앞서 말했듯이 미국을 아들로 두고 있으며 수많은 아들들은 영연방을 표현한 것이다.
- 이탈리아 : 여타 나라에 비해 유독 무능하고 멍청하게(...) 나온다.
- 루마니아 : 드라큘라의 나라라는 점에서 흡혈귀로 등장하기도 하며 집시가 많이 살고 집시에 대한 대우가 좋지 않다는 점에서 집시를 괴롭히는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 차드와 국기가 거의 같다는 점에서 차드와 헷갈리곤 한다.
아메리카
- 미국 : 거의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며 영토가 넓고 비만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커다랗고 뚱뚱한 모습으로 나온다. 국제 정세에 매우 무관심한 걸로 나오며, 공산주의를 극도로 혐오하고 자유에 집착한다. 상대방이 무슨 국가인지도 모르는 등 무식하고 멍청하게 나온다. 그래도 현실처럼 여기서도 최강자인지라 다른 국가들을 말 한마디로 쫄게 만들수도 잇다.
- 캐나다: 온화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많이 등장한다.
아시아
아시아 나라들 중 동북아시아 국가들과 베트남, 홍콩은 눈을 찢어 그리는 불문율이 있다.
- 일본 : 성에
매우 안 좋은 쪽으로통달한 모습을 보이며, 문어, 고래나 촉수(...)를 보면 흥분한다. 째진 눈으로 나오며 중국과 한국과는 라이벌 구도로 나온다. l(알파벳 엘)을 무조건 r로 발음하고 단어 뒤에 u를 붙여 일본식 엉터리 영어를 구사한다. 고양이귀와 고양이 꼬리를 달고 네코미미로 등장하기도 한다. 아들로 한국과 중국 일부 지역, 대만을 데리고 있었는데, 한국과 중국은 지금은 독립하고 패륜을 저지른다고. 유일한 믿을만한 자식은 대만뿐이다.
- 대한민국 : 스타크래프트 같은 게임 덕후라는 설정이며 허구한 날 북한에게 군사도발을 당하는 지라 다른 나라들이 핵미사일같은 군사도발에 쫄때도 혼자 태평하게 제갈길 가는 등 세상에 무서워하는 것이 없지만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는 미신 때문인지 유독 선풍기는 무서워한다. 낙지를 살아있는 채로 먹는다는 점 때문에 촉수를 보면 먹고 싶어한다. AIGO와 SIBAL을 입에 달고 살며 일본이 다른 나라에서도 미움받는 줄 알고 놀려댄다. 중국, 일본과 마찰이 많다. 북한과도 마찰이 매우 많지만 속으로 그리워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웃을때는 주로 ke ke하며 웃는다. 술 문화 때문인지 러시아보다 더욱 심하게 매일 술에 취해 있기도 하다.
- 북한 : 중국과 함께 다니는 경우가 많으며, 매우 많은 민폐를 저지른다. 대한민국 볼과 미국 볼과 마찰이 많으며, 미사일을 소지하고 다닌다. 그러나 너무 가난하여 놀림 받기도 한다. 가끔씩 국기의 붉은 별이 안대 취급받는다.
- 네팔 : 특이한 국기 모양 때문에 국기 모양 그대로 등장하며, 이빨을 그려서 동물로 취급된다.
- 인도네시아 : 폴란드와의 구분을 위해 삿갓이나 검은 모자를 쓰고 나온다.
아프리카
- 모리타니 : 국기 때문에 웃고 있는 것처럼 묘사된다.
- 소말리아 : 해적으로 등장한다.
- 모로코 : 오각별 국기 때문에 가끔씩 악마로 등장한다. 마법으로 다른 공들을 유혹하기도 한다.
- 콩고민주공화국(DR Congo) : 이름 때문에 가끔씩 의사로 등장한다. 또한, 레오폴드 2세 시절의 벨기에의 식민 지배를 받았을 때 원주민들이 노예로 전락하며 손을 잘렸던 점 때문에 손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
- 중앙아프리카공화국(Central African Republic) : 이름 때문에(CAR) 가끔씩 이동수단으로 등장한다.
오세아니아
- 호주: 2019년 말에서 2020년 초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불 붙은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 팔라우: 국기에 그려져 있는 동그라미가 태양이 아닌 달을 상징하다 보니 일본, 방글라데시 같은 태양을 상징하는 동그라미가 국기에 그려진 나라 또는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같은 태양이 국기에 그려진 나라들과 어울리려 하지만 잘 어울리지 못한다. 예외로 대만의 국기에는 태양이 그려져 있긴 하지만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는 몇 안되는 나라이다 보니 대만과는 잘 어울린다.
기타
- 당구공들: 흑인은 8번공, 아메리카 인디언은 머리에 깃털을 꽂은 7번공, 외계인은 6번공, 아시아인은 1번공으로 표시한다. 이는 당구에서 8번공이 검은색, 7번공이 빨강색[6], 6번공이 초록색, 1번공이 노랑색인 것을 빗댄것이다.
- 옴스크 : 붉은색 새 처럼 생긴 악마 같은 존재로 그려진다. 이는 러시아 옴스크 지역이 피부를 썩게 만들어 좀비처럼 보이게 만드는 마약으로 유명한 크로코딜 중독이 심각하고 범죄율도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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