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女裝)은 남자가 여자의 옷을 입거나 얼굴을 여자처럼 꾸미는 것을 말한다.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얼굴 꾸미기[편집 | 원본 편집]
화장을 넘어서 실리콘(silicone)으로 만든 얼굴을 붙이기도 한다. 이쪽은 마네킹[1]처럼 되어서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머리카락으로 남자의 특징이 보이는 턱선을 가리기도 한다.
가슴[편집 | 원본 편집]
성기[편집 | 원본 편집]
성기를 밀어넣어서 숨기는 것을 tucking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일본의 영향을 받아 '탁'이라고 불린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여장은 가장 남자다운 행동이라는 말이 있다. 여자가 여장을 하지는 않으므로.
- 아저씨가 코스프레를 하고 나와 주목을 받는 일이 있는데 퀄리티가 매우 좋은 경우가 가끔있다.
- 태생이 여성스럽다면 높은 여장 완성도로 주목받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상남자처럼 생겼거나 어깨가 엄청 벌어져 있고 우락부락하면 다른 의미에서 주목받는다. 결국 타고난 사람만이 가능하다.
- 성별은 전완근이나 손가락 굵기를 보고 판단하면 된다.
절대 숨길 수 없는 그것 - 예능 프로그램에서 웃음을 위해 우스꽝스러운 여장을 하곤 하며, 많은 스트리머들이 벌칙으로 여장을 한다.케숙이, [1], [2]
실재[편집 | 원본 편집]
이쪽은 벌칙, 밈이 아닌 실제로 한 것들, 그 중에서 퀄리티가 높은 것들만 적었습니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러버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