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관련국: 두 판 사이의 차이

< 냉전
잔글 (작성중 틀 제거)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21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작성중}}
[[파일:1980년대 냉전 양상.png|500px|오른쪽|섬네일|파랑은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 불참한 국가,<br />빨강은 1984년 LA 올림픽에 불참한 국가,<br />분홍은 모두 불참한 국가이다.]]
[[File:1980년대 냉전 양상.png|400px|오른쪽|섬네일|파랑은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 불참한 국가,<br>빨강은 1984년 LA 올림픽에 불참한 국가,<br>분홍은 모두 불참한 국가이다.]]
[[냉전]] 체제 당시 각국들의 외교 정책에 대해 요약해 다루는 문서이다.
[[냉전]] 체제 당시 각국들의 외교 정책에 대해 요약해 다루는 문서이다.
== 자본주의 진영 ==
== 자본주의 진영 ==
11번째 줄: 10번째 줄:
** '''[[아이슬란드]]'''
** '''[[아이슬란드]]'''
** '''[[영국]]'''
** '''[[영국]]'''
** '''{{ㅊ|[[프랑스]]}}'''
** '''[[프랑스]]'''
** [[노르웨이]]
** [[노르웨이]]
** [[포르투갈]]
** [[포르투갈]]
36번째 줄: 35번째 줄:
** [[대한민국]]:
** [[대한민국]]:
** [[일본]]:
** [[일본]]:
** {{ㅊ|[[중화민국]]}}:
** [[파나마]]:
** [[과테말라]]:
** [[도미니카 공화국]]:
** {{ㅊ|[[중화민국]]}}<sup>(~'79)</sup>:


=== 기타 친미 국가 ===
=== 기타 친미 국가 ===
* [[크메르 공화국]]:
* 아시아
*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
** [[사우디아라비아]]
* [[파나마]]
** [[아랍에미리트]]
* [[코스타리카]]
** [[이스라엘]]: 건국 초기에는 소련의 지원을 받기도 했지만 [[제3차 중동전쟁]]으로 이스라엘과 소련 사이의 관계가 틀어지자 친미로 완전히 돌아섰다.
* [[멕시코]]
** [[인도네시아]]:
* [[칠레]]
** [[카타르]]
* [[브라질]]
** [[쿠웨이트]]
* [[아르헨티나]]
** [[크메르 공화국]]:
* [[우루과이]]
* 아프리카
* [[볼리비아]]
** [[말라위]]
* [[과테말라]]
** [[라이베리아]]
* [[콜롬비아]]
** [[스와질란드]]
* [[파라과이]]
** [[자이르]]
* [[온두라스]]
** [[코트디부아르]]
* [[엘살바도르]]
* 아메리카
* [[에콰도르]]
** [[멕시코]]
* [[베네수엘라]]
** [[베네수엘라]]
* [[도미니카 공화국]]
** [[볼리비아]]
* [[사우디아라비아]]
** [[브라질]]
* [[쿠웨이트]]
** [[아르헨티나]]
* [[아랍에미리트]]
** [[에콰도르]]
* [[카타르]]
** [[엘살바도르]]
* [[라이베리아]]
** [[온두라스]]
* [[말라위]]
** [[우루과이]]
* [[자이르]]
** [[칠레]]
* [[코트디부아르]]
** [[코스타리카]]
* [[스와질란드]]
** [[콜롬비아]]
* [[이스라엘]]: 건국 초기에는 소련의 지원을 받기도 했지만 [[제3차 중동전쟁]]으로 이스라엘과 소련 사이의 관계가 틀어지자 친미로 완전히 돌아섰다.
** [[파라과이]]
* {{ㅊ|[[니카라과]]}}


== 사회주의 진영 ==
== 사회주의 진영 ==
79번째 줄: 80번째 줄:
** [[헝가리]]
** [[헝가리]]
** [[불가리아]]
** [[불가리아]]
** [[루마니아]]
** [[루마니아]]: 명목상 소련 동맹국이었으나 특이하게 친서방 정책을 계속해서 폈다. 바르샤바 조약군이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할 때도 군대를 파병 안 했으며, 동구권에서 유일하게 이스라엘을 승인했고, 1984 LA 올림픽 때에도 동구권에서 유일하게 보이콧을 안 했다. 그래도 바르샤바 조약기구에는 끝까지 남았다.
** {{ㅊ|[[알바니아]]}}: 소련이 스탈린 정권이었을 때에는 친소련 성향이었지만, 스탈린이 죽고 소련에서 탈스탈린 정책이 진행되자 알바니아와 소련은 갈등을 겪었고 나중에 소련이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하자 이를 명분으로 알바니아는 바르샤바 조약기구에서도 탈퇴했다. 이후 알바니아는 친중 정책을 폈지만 중국이 미국과 밀착하자 중국 소련 전부 거부하고 독자 노선을 밀어붙여 알바니아는 유럽 최빈국이 됐다.
** {{ㅊ|[[알바니아]]}}<sup>(~'68)</sup>: 소련이 스탈린 정권이었을 때에는 친소련 성향이었지만, 스탈린이 죽고 소련에서 탈스탈린 정책이 진행되자 알바니아와 소련은 갈등을 겪었고 나중에 소련이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하자 이를 명분으로 알바니아는 바르샤바 조약기구에서도 탈퇴했다. 이후 알바니아는 친중 정책을 폈지만 중국이 미국과 밀착하자 중국 소련 전부 거부하고 독자 노선을 밀어붙여 알바니아는 유럽 최빈국이 됐다.
* 기타 동맹국
* 기타 동맹국
** [[북한]]
** [[북한]]
87번째 줄: 88번째 줄:
** [[모잠비크]]
** [[모잠비크]]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 [[라오스]]:
** [[라오스]]:
** {{ㅊ|[[중화인민공화국]]}}:


=== 기타 친소련 국가 ===
=== 기타 친소련 국가 ===
* [[몽골]]:  
* 아시아
* [[니카라과]]: 친미 독재정권이 붕괴된 1980년부터 친소련 정책을 폈다.
** [[몽골]]:
* [[아프가니스탄]]: 무려 1920년대부터 전쟁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북쪽에 있던 소련에 의지했었다. 이후 소련의 영향력이 계속 심해져서 1970년대 말에 아프가니스탄은 소련의 위성국이 되어버렸고, 이는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이르켰다.
** [[버마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 [[유고슬라비아]]:
** [[시리아]]:
* [[마다가스카르]]:
** [[아프가니스탄]]: 무려 1920년대부터 전쟁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북쪽에 있던 소련에 의지했었다. 이후 소련의 영향력이 계속 심해져서 1970년대 말에 아프가니스탄은 소련의 위성국이 되어버렸고, 이는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이르켰다.
* [[인도]]: 명목상으로는 비동맹 진영에 속했지만, 친소련 외교정책을 계속해서 폈다. 다름 아닌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소련과 관계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현재까지도 러시아와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 [[예멘 인민민주공화국]]
* [[알제리]]
** [[이라크]]:
* [[기니비사우]]
** [[인도]]: 명목상으로는 비동맹 진영에 속했지만, 친소련 외교정책을 계속해서 폈다. 다름 아닌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소련과 관계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현재까지도 러시아와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 [[상투메 프린시페]]
**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의 괴뢰국.
* [[콩고 인민 공화국]]:
* 아메리카
* [[리비아]]:
** [[가이아나]]
* [[카보베르데]]:
* 아프리카
* [[잠비아]]:
** [[기니비사우]]
* [[말리]]:
** [[리비아]]:
* [[시리아]]:
** [[마다가스카르]]:
* [[이라크]]:
** [[말리]]:
* [[탄자니아]]:
** [[베냉]]:
* [[짐바브웨]]:
**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친소련 정책을 폈지만 정작 소련은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을 지지하지 않았다.
*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의 괴뢰국.
** [[상투메 프린시페]]
* [[베냉]]:
** [[세이셸]]:
* [[버마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 [[알제리]]
* [[쿠바]]:
** [[잠비아]]:
* [[예멘 인민민주공화국]]
** [[짐바브웨]]:
* {{ㅊ|[[이집트]]}}: 가말 압델 나세르가 집권한 1950-1960년대 한정. 나세르가 사망한 이후 이집트는 친미 정책을 편다.
** [[카보베르데]]:
* {{ㅊ|[[소말리아]]}}
** [[콩고 인민 공화국]]:
** [[탄자니아]]:
 
== 전향한 국가 ==
냉전기에 민주화나 지도자 변화 등으로 외교 정책이 급변한 경우. 원래 비동맹 진영이었다가 친소련/친미로 변했거나 그 반대로 친미/친소련에서 비동맹 진영으로 바뀐 경우는 포함하지 않는다.
=== 친미 → 친소련 ===
* [[니카라과]]<sup>(~'79)</sup>
* [[쿠바]]<sup>(~'59)</sup>
=== 친소련 → 친미 ===
* [[이집트]]<sup>(~'73)</sup>: 가말 압델 나세르가 집권한 1950-1960년대 한정으로 친소련이었다. 나세르가 사망한 이후 이집트는 친미 정책을 편다.
* [[소말리아]]<sup>(~'77)</sup>
* [[중화인민공화국]]<sup>(~'59)</sup>:


== 비동맹 진영 ==
== 비동맹 진영 ==

2023년 6월 24일 (토) 20:10 기준 최신판

파랑은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 불참한 국가,
빨강은 1984년 LA 올림픽에 불참한 국가,
분홍은 모두 불참한 국가이다.

냉전 체제 당시 각국들의 외교 정책에 대해 요약해 다루는 문서이다.

자본주의 진영[편집 | 원본 편집]

미국 동맹국[편집 | 원본 편집]

동맹기구 가입국 목록중 중복되는 나라는 생략한다.

기타 친미 국가[편집 | 원본 편집]

사회주의 진영[편집 | 원본 편집]

소련 동맹국[편집 | 원본 편집]

  • WTO 가입국
    • 소비에트 연방
    • 독일민주공화국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헝가리
    • 불가리아
    • 루마니아: 명목상 소련 동맹국이었으나 특이하게 친서방 정책을 계속해서 폈다. 바르샤바 조약군이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할 때도 군대를 파병 안 했으며, 동구권에서 유일하게 이스라엘을 승인했고, 1984 LA 올림픽 때에도 동구권에서 유일하게 보이콧을 안 했다. 그래도 바르샤바 조약기구에는 끝까지 남았다.
    • 알바니아(~'68): 소련이 스탈린 정권이었을 때에는 친소련 성향이었지만, 스탈린이 죽고 소련에서 탈스탈린 정책이 진행되자 알바니아와 소련은 갈등을 겪었고 나중에 소련이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하자 이를 명분으로 알바니아는 바르샤바 조약기구에서도 탈퇴했다. 이후 알바니아는 친중 정책을 폈지만 중국이 미국과 밀착하자 중국 소련 전부 거부하고 독자 노선을 밀어붙여 알바니아는 유럽 최빈국이 됐다.
  • 기타 동맹국

기타 친소련 국가[편집 | 원본 편집]

전향한 국가[편집 | 원본 편집]

냉전기에 민주화나 지도자 변화 등으로 외교 정책이 급변한 경우. 원래 비동맹 진영이었다가 친소련/친미로 변했거나 그 반대로 친미/친소련에서 비동맹 진영으로 바뀐 경우는 포함하지 않는다.

친미 → 친소련[편집 | 원본 편집]

친소련 → 친미[편집 | 원본 편집]

  • 이집트(~'73): 가말 압델 나세르가 집권한 1950-1960년대 한정으로 친소련이었다. 나세르가 사망한 이후 이집트는 친미 정책을 편다.
  • 소말리아(~'77)
  • 중화인민공화국(~'59):

비동맹 진영[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