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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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中华人民共和国
National Emblem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svg
국장
중국의 지도.png
중화인민공화국의 지도 (영토 분쟁 지역까지 표시)
국가
나라 정보
수도 베이징
공용어 표준 중국어
정부유형 일당제 사회주의 국가
국가주석 시진핑
국무원총리 리커창
인구 14억 4,421만 명
인구밀도 142.09 명/km2
면적 9,596,961 km2
기타 정보
GDP PPP:
전체: 17조 6,173억 달러
1인당: 12,880 달러
명목:
전체: 10조 3,803억 달러
1인당: 7,589 달러
화폐 위안
시간대 UTC +8
ISO 156, CN, CHN
도메인 .cn
국제전화 +86

중화인민공화국은 유라시아 대륙 동부에 자리 잡은 국가이다. 초대 주석(국가수장)인 마오쩌둥이 이끄는 중국공산당(中国共产党, 약칭 ‘중공’)이 공산주의사회주의를 채택하였고, 1949년 건국부터 지금까지 중공에 의한 일당 독재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1980년대 덩샤오핑에 의한 중국식 경제개방정책이 덧붙여져서 경제 한정으로는 ‘사회주의식 자본주의’라는 독특한 색을 띠고 있기도 하다. 이 중국식 자본주의는 자유진영에서 통용되는 것과는 여러 부분에서 조금씩 다른 면모가 있다.

공식적으로도 세계에서 제일 인구가 많은 나라이지만, 사실 등록되지 않은 주민[1]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실제 인구는 약간 차이가 있다. 굳이 안 세는데도 많다. 이 인구는 90% 가량이 한족으로 구성되며, 여러 소수민족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만주족, 회족, 묘족, 좡족, 백족, 티베트족, 위구르족 등등이 있고, 한반도와 가까운 동북지방에는 한반도에서 이주해간 사람들의 후손인 조선족이 있다.

하나의 중국일대일로 정책에 의해 중국은 중화민국을 자국 영토로 주장하며, 반대로 중화민국 또한 중국 본토를 자국 영토로 주장하고 있다. 서로간의 실효지배는 이뤄지지 않고 정치적으로는 매우 경직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나마 한국-북한 관계 등과는 달리 민간 차원의 왕래는 별로 제한하지 않는다.

명칭[편집 | 원본 편집]

중국은 전통적으로 유라시아 대륙 동부에 자리 잡은 국가 중 중화민족으로 구성된 국가를 일컫는 말이었다. 현대에 중국이라고 하면 보통 중화인민공화국을 일컬으나, 중국과의 국교 정상화 이전에는 중화민국을 중국이라 불렀고 현재의 중국은 약칭인 중공을 사용했다.

과거에는 지나(支那)라는 이름이 더 흔히 사용되었는데, 골때리게도 ‘지나’는 진나라(秦)의 서반아서구권식[2] 표현의 음차로 추정된다.[3] 상세히 풀자면 과거 진나라가 처음으로 중원을 통일하였고, 그 소식이 인도(남아시아)권을 통해 서쪽으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진’의 발음이 ‘지나’ 등으로 바뀌었다. 이후 불교가 도로 중원으로 수입되면서 불경을 중국어(한문)로 번역했는데, 이때 지나(支那) 등의 표현을 쓰면서 중국의 이명이 되어버렸다는 것. 그러나 이 명칭은 현대에선 중국인을 멸시하는 의미로 통용되므로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 또 아이러니하게도 현재의 국명인 ‘중화인민공화국 ▶ 중국’에는 과거 선조들이 만들었던 것과 같은 고유명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中國)이나 중화(中華) 등에서 쓰이는 ‘중(中)’이란 다름 아닌 천자(티엔쯔)를 옹립한 나라를 가리키는 말이기 때문이다.[4] 중화사상에서는 천자가 있는 곳이 곧 온 세상의 중심이었기에 자연스레 정(正) 가운데를 의미하는 ‘중’이라 불렸던 것이고, 그 ‘중’의 소속이 되는 게 곧 중화(中華)[5]이다. 그러다보니 ‘중국’이라는 어휘 자체는 명나라청나라 시기보다도 더 이전 시대부터 공식적인 외교 문서에 곧잘 쓰였다. 따라서 청 이후의 중국이 ‘온 세상의 중심에 있는 국가’라는 뜻에서 중(中)이라고 하는 나라를 세웠다는 식으로도 해석하는 게 가능은 하지만, 실질적으론 국가적 정체성을 표현하는 관용어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전의 정부인 중화민국 또한 같은 원리로 ‘중’을 사용하였고, 때문에 단지 체제의 차이 때문에 풀네임이 달라졌을 뿐이지, 실질적인 국명은 서로 똑같은 ‘중국(中國)’이다. 두 나라 모두 자신이 진정한 중(中)이라고 주장하는지라 결국 하나의 중국이라는 정치적 신념도 만들어졌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정치[편집 | 원본 편집]

현대에 들어서는 자유로운 입출국이 가능하고 중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도 많아서 실감이 잘 안 나겠지만, 중국은 아직까지 사회주의, 흔히 말하는 공산주의 국가 중 하나이다. (단지 경체 체제만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로 변환시켰을 뿐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그 윗동네 공산국가가 워낙 폐쇄적이라서 ‘공산국가 = 폐쇄국가’라는 오해가 생겨서 그런 것[6] 인데, 중국은 엄연히 중국공산당이라는 하나의 정당에 의해 통치되는 일당 독재 국가이다. 중국민주당을 비롯한 여러 우당들이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구색정당일 뿐, 별 존재감도 없고 공산당의 탄압에 억눌리는 일도 없다.

군사[편집 | 원본 편집]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군대가 아니라, 중국공산당의 군대이다. 이는 공산권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는 구조[7] 로, 국가에 귀속된 권위주의적인 군대가 아니라 인민 정당이 소유한 인민이 주인인 민병대라는 개념으로 군대를 이루기 때문이다. 물론 그 공산당이 중국을 지배하고 있으니 사실상 그게 그거다.

중국 군인은 기차표를 살 때 순서를 우대받는다. 줄 안서고 옆에서 끼어드는 청년들을 보면 욕하기 전에 손의 병사증을 확인하자.

문화[편집 | 원본 편집]

지리[편집 | 원본 편집]

행정구역[편집 | 원본 편집]

중국 전도를 실제로 보게 되면 그 어마어마하게 압도적인 스케일에 놀라지 않을 자가 없다. 총 21개 성(省), 4개 직할시, 2개 특별행정구, 5개 자치구로 나뉘고 미 수복지역 1개 성(대만)을 추가로 두고 있다. 1개 성(심지어는 1개 시)의 경우, 어지간한 국가의 영토 면적과 비슷하거나 더 넓은 경우가 허다하다.

기본적인 행정구역 단위는 성(省)-현(县)-향(乡)이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제30조[8] 를 인용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1. 전국은 성(省), 자치구(自治区), 직할시(直辖市)로 나뉜다.
  2. 성, 자치구는 자치주(自治州), 현(县), 자치현(自治县), 시(市)로 나뉜다.
  3. 현, 자치현은 향(乡), 민족향(民族乡), 진(镇)으로 나뉜다.
  • 직할시와 규모가 큰 시는 구(区), 현(县)으로 나뉜다. 자치주는 현(县), 자치현(自治县), 시(市)로 나뉜다.
  • 자치구, 자치주, 자치현은 모두 민족자치지방(民族自治地方)이다.

홍콩, 마카오는 별도로 해당 문서를 참조.

둥베이 지방 (东北地区, 동북)[편집 | 원본 편집]

일명, ‘동북 3성’이라 불리는 지역.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굉장히 추운 지역으로, 러시아와 접한 흑룡강성의 지역은 러시아어도 은근히 보인다. 6월~8월 평균기온이 20도 정도로, 여름에 중국으로 놀러간다면 이곳을 추천하는 이가 많다. 중국 역사에서는 변방 of 변방 취급이어서 활약하는 일이 거의 없다보니 사적지 또한 전멸 수준이기는 하지만, 연변조선족자치구 및 백두산(장백산)이나 압록강(단동-신의주) 관광 등과 같은 특이점이 있어서 방문객 수요 자체는 어느 정도 있는 편.

화베이 지방 (华北地区, 화북)[편집 | 원본 편집]

화베이 지방에서의 인류사는 베이징 원인이 나타나는 선사부터 시작해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대표되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른다. 허나 문화 이미지적으로는 대체로 명나라청나라에 치중되어 있는데, 이마저도 화둥지방(난징 등)과 나눠먹으며[9], 중국 고대사쪽에 더 관심이 있는 경우라면 그 화둥지방 등에 비해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밀릴 수 밖에 없다. 중국사 내내 워낙에 뺏고 뺏기는 일이 많았던 땅이라, 고대 유물/유적들이 멀쩡하게 남아있기가 어려운 환경인 까닭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중심도시 베이징의 정치적 수도라는 요소 덕택에 어지간한 맛보기 수준의 중국 문화는 모두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반대로 그 '유구한 정치적 수도'라는 특성이 중화인민공화국 시대에도 적용되면서 화베이 지방 대부분은 중국공산당의 치적 전시장이 되어버렸고, 더불어 문화대혁명의 가장 큰 피해지가 되어버리기도 한 까닭에, 몇몇 유명 관광지 정도 말고는, 다른 지방에 비해 사적지들의 보존 및 운영상태가 썩 좋다고 하긴 어렵다. 만일 중국의 옛 문화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 것들을 기대하고 방문한다면 좀 많이 실망할 수도 있다. 유물 구경을 하려면 대만으로 가자.

화베이의 중심지인 징진지(京津冀)지방[10]은 상업적 번영 정도를 따지면 상하이(화둥)나 광저우 광역권(화남)에도 다소 밀리는 편이다. 하지만 징진지 출신은 중국의 수도권 주민이라는 면에서 어디※선전+광저우처럼 돈만 아는 졸부도 아니고, 어디처럼 애국심※상하이+난징[11] 결여된 것도 아니라는 등으로, '중국 출신 대표'라는 부분에서 관한 매우 높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단, 위 설명들 모두 네이멍구 자치구에 대해선 별개로 작용한다. 네이멍구는 중화인민공화국 이후로 중국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중이기는 하나, 역사적으론 몽골에 더 가깝다.

  • 네이멍구 자치구 (内蒙古自治区(内蒙古/蒙), 내몽골자치구)
  • 산시성 (山西省(晋), 산서성) - 동쪽 산시. 여기 동쪽이 화북지방이다.
  • 허베이성 (河北省(冀), 하북성) - ‘후베이성(호북성)’과 헷갈리지 말자.
  • 베이징 (北京(京), 북경 직할시) - 수도.
  • 톈진 (天津(津), 천진 직할시)

화둥 지방 (华东地区, 화동)[편집 | 원본 편집]

동쪽 해안으로 길게 황해와 접하고 있고, 산둥성 북으로 화베이지방, 안휘/장시성 서쪽으로 화중지방과 접한다. 중국에서 화난 지방과 함께 경제적으로 가장 부유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장쑤, 저장, 상하이>를 묶어서 장쩌후(江浙沪)라고 부르기도 한다.

  • 산둥성 (山东省(鲁), 산동성)
  • 장쑤성 (江苏省(苏), 강소성)
  • 저장성 (浙江省(浙), 절강성)
  • 상하이 (上海(沪/申), 상해 직할시)
  • 푸젠성 (福建省(闵), 복건성)
  • 장시성 (江西省(赣), 강서성) - 두 ‘산시성’과 헷갈리지 말자. 내륙지방 남쪽.
  • 안후이성 (安幑省(皖), 안휘성) - 내륙지방 북쪽.

화중 지방 (华中地区, 화중)[편집 | 원본 편집]

장강(화북)과 양쯔강(화남) 사이에 끼어 있다 하여 붙여진 지리명이다. 허난성 북쪽으로 산시성(서북지방)과 허베이성(화북지방), 후난성 남쪽으로 광둥성(화남지방)과 접한다. 3성 동쪽으로는 산동지방, 서쪽으로는 서남지방과 접하고 있다. 그야말로 중국의 가운데 동네. 화남지방과 함께 중난 지방(中南地区)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 허난성 (河南省(豫), 하남성) - ‘후난성’과 헷갈리지 말자.
  • 후베이성(湖北省(鄂), 호북성) - ‘허베이성’과 헷갈리지 말자.
  • 후난성(湖南省(湘), 호남성) - ‘허난성’과 헷갈리지 말자.

화난 지방 (华南地区, 화남)[편집 | 원본 편집]

화중지방과 함께 중난 지방(中南地区)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명칭이 장강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는 의미인 까닭에, 문화적 혹은 지리적인 이유로 화둥 지방의 푸젠/저장성까지를 광역 개념의 ‘화난 문화권’으로 묶을 때도 있다.

공통적으로 모든 지역이 바다와 접해있고, 바다와 관련된 산업[12]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흔한 중국인이 떠올리는 이미지에서, 화난 지방(특히 광둥성)은 인정머리 없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깝다(…)

화난 지방 사람들, 특히 광둥성 출신은 ‘중국’ 및 ‘중국인’이라는 국가적 정체성 부분에선 자부심을 매우 크게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여타 다른 지역과 달리 정치적인 면에서 중국공산당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가장 큰 지역이기도 하다.

  • 광둥성 (广东省(粤), 광동성)
  • 홍콩 특별행정구 (香港特别行政区, 향항특별행정구)
  • 마카오 특별행정구 (澳门特别行政区, 오문특별행정구. 마카오는 포르투갈어고, 중국어로는 아오먼이라 한다.)
  • 광시 좡족 자치구 (广西壮族自治区(桂), 광서장족자치구.)
  • 하이난성 (海南省(琼), 해남성) - 광둥성 밑에 있는 섬 지역. 휴향지로 유명하다. 중국에서는 가장 남쪽에 있으며, 다른 중국 지역들과는 다르게 공기와 환경이 깨끗하다.

시난 지방 (西南地区, 서남)[편집 | 원본 편집]

중국 전체의 역사에서는 다소 변방에 있긴 하나, 나름 굵직한 사건이 여러 번 일어난 곳인지라 인지도 자체는 매우 높다. 험한 산세 때문에 일반적인 산업은 발달의 한계를 가지지만[13], 도리어 그 산세 때문에 만들어진 경치 때문에 관광 산업이 발달해 있다. 삼국지에서 말하는 익주(파촉 지방)에 티베트강점시킨 더한 것이 현재의 시난 지방이다. 일반적인 중국인에게 시난 지방[14]의 이미지는, 대략 한국인이 떠올리는 강원도의 이미지와 비슷하다.

  • 구이저우성 (贵州省(贵), 귀주성)
  • 쓰촨성 (四川省(川/蜀), 사천성) - 쓰촨 분지(사천 분지)에 자리한 지역으로, 그 분지를 따라 4개(四)의 강(川)이 흐른다 하여 ‘사천’이다.
  • 충칭 (重庆(渝), 중경 직할시) - 한국한자명으로 잘 불리지 않는 흔치않은 명소 중 하나. 참고로 ‘충칭시’라는 도시 하나가 체코 전체보다도 면적이 더 크고, 인구도 체코의 3배 이상(약 3,500만 명)에 달한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도시 하나가 국가 하나를 쌈싸먹는 대륙의 규모.
  • 윈난성 (云南省(云/滇), 운남성) - 쓰촨성 남쪽. 대개 내륙부 최남단으로 자주 언급되며, 중국 본토인의 이미지로는 뭔가 밀림지대 비슷한 모양. 베트남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교류도 활발한 편이다.
  • 티베트 자치구 (西藏自治区(藏), 시짱(서장) 자치구. 중국 정부는 ‘티베트’라는 이름을 쓰길 꺼려한다.)

시베이 지방 (西北地区, 서북)[편집 | 원본 편집]

중국의 내륙지역이라고 하면 대개 이곳을 뜻한다. 지리적 특성상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거의 개발되지 않은 허허벌판이다. 그런데 그 '대도시※시안(옛 명칭, '장안')' 하나가 중국사에서 매우 큰 존재감을 보이는 까닭에, 현대 들어서 문화적 면에서 자주 재평가 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 산시성 (陕西省(陕/秦), 섬서성) - 서쪽 산시.
  • 닝샤 후이족 자치구 (宁夏回族自治区(宁), 녕하회족자치구. 흔히 중국 ‘회족(후이족)’이라 하면 위구르보다 이쪽을 가리키는데, 중국화된 회족이라서 그렇다. 위구르 회족은 중앙아시아 회족에 가깝다.)
  • 간쑤성 (甘肃省(甘/陇), 감숙성)
  • 칭하이성 (青海省(青), 청해성) - 여기 서쪽으로 위구르 및 티베트와 접한다.
  • 신장 위구르 자치구 (新疆维吾尔自治区(新), 신장 웨이우얼(유오이) 자치구) -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접한다.

실효 지배하지 않는 지역[편집 | 원본 편집]

문제[편집 | 원본 편집]

중국 인권 문제[편집 | 원본 편집]

비록 중국이 미국과 더불어 전 세계의 경제대국이자 초강대국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요소가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대만 독립 문제와 티베트 문제 및 홍콩 민주화 운동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이 자행하는 독재인권 유린이 심각한 편이다. 공산당의 사상을 비난/비판하는 글을 인터넷에 썼다가는, 바로 공안이 들이닥칠 수도 있다. 또한 중국공산당은 사상에 반하는 활동을 하는 자를 끌어가 고문하기도 하는 등, 강대국 중에서는 자유와 인권이 거의 파탄이 난 곳이다.

중국 환경문제[편집 | 원본 편집]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계속해서 급증하고 있으며, 중국 동북쪽, 특히 산둥성과 허베이성의 미세먼지 대기오염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황해의 수질오염으로 인해 동중국해에서만 서식했던 노무라입깃해파리가 급증하여 동해까지 그 서식지가 늘고 있다. 특히 중국 기업들의 토지 오염은 심각해서, 중국 정부가 아예 공업농업 사이의 균형을 맞춰줘야 할 상황이다.

사실 중국의 환경문제는 역사적인 유래가 깊다. 예로 들어 중국 남방만 해도 원래는 동남아시아와 유사한 환경이었을 것으로 보이나, 막대한 인구의 수천 년 노력에 의해 대륙적 규모에서 환경이 달라졌다. 아열대 환경에서 나름대로 온대 환경과 비슷하게 변했다. 그 결과로 인한 자연재해가 많다. 지반이 약해져서 지진이 많다거나, 중국이 자연재해 세계 1위 수준인 게 괜한 이유가 아니다.

세계의 중국 의존성 경제 문제[편집 | 원본 편집]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들이 중국의 값싼 노동력이나 공장을 필요로 한다.

관련 문서[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이들을 黑孩子(헤이하이쯔)라고 부르며, 가정 단위로 칭할 땐 黑戶(헤이후)라고도 한다.
  2. 유럽식 표현인 China나 Chine 등도 직접적으론 ‘지나’를 어원으로 하는 단어이다.
  3. 추정이라 붙임은 확실하게 증명된 설이 아니기 때문이다.
  4. 각 나라의 수도를 가리키는 경(京)과는 의미가 사뭇 다르다. 굳이 표현하자면 ‘경중의 경’이라 할 수는 있다.
  5. 여기서 ‘화(華)’는 문명적으로의 찬란함을 가리킨다.
  6. 참고로 그 윗동네는 더 이상 공산국가가 아니라 전제군주제 국가이다. 자기네 헌법 안에 있던 공산주의라는 단어도 삭제해버렸고, 오히려 북한 안에서 ‘공산주의자’라는 말이 욕으로 쓰인다.
  7. 북한군도 엄밀히 말해 북한 소속이 아닌 조선로동당 소속이고, 소련군도 소련공산당 소속이었다.
  8. http://www.china.com.cn/zhuanti2005/txt/2004-03/15/content_5517277.htm 第三十条 中华人民共和国的行政区域划分如下: (一)全国分为省、自治区、直辖市; (二)省、自治区分为自治州、县、自治县、市; (三)县、自治县分为乡、民族乡、镇。 直辖市和较大的市分为区、县。自治州分为县、自治县、市。 自治区、自治州、自治县都是民族自治地方。
  9. 다만 주류 사학이 대체로 정치사(+전쟁사)에 치중되어 있다보니, 명청대를 아울러도 북경에 대한 언급이 훨씬 더 많은 건 사실이다.
  10. 베이징(京), 톈진(津), 허베이(冀)를 묶어서 부르는 명칭.
  11. 다만, 상하이 자체도 다른 화둥지방 도시(특히 난징)과 다소 큰 지역갈등이 있다.
  12. 수산업 및 해운업, 바닷물이 필요한 공업 등
  13. 거의 유일하게 넓은 평원과 편리한 진출입로를 가진 충칭이 비상식적으로 큰 규모가 된 것도 이러한 이유에 기초한다. 사실상 시난 지방 전체와 중국 본토 사이의 관문, 혹은 입구 마을(?) 역할인 까닭에, 충칭만은 '시난 지방'으로 묶기엔 좀 애매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14. 단, 앞서 언급한 대로 대체로 충칭(중경)은 별도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