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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체제 당시 각국들의 외교 정책에 대해 요약해 다루는 문서이다. | [[냉전]] 체제 당시 각국들의 외교 정책에 대해 요약해 다루는 문서이다. |
2023년 6월 24일 (토) 20:10 기준 최신판
냉전 체제 당시 각국들의 외교 정책에 대해 요약해 다루는 문서이다.
자본주의 진영[편집 | 원본 편집]
미국 동맹국[편집 | 원본 편집]
동맹기구 가입국 목록중 중복되는 나라는 생략한다.
- NATO 가입국
- SEATO 가입국(보호대상 포함)
- METO 가입국
- 기타 동맹국
기타 친미 국가[편집 | 원본 편집]
- 아시아
- 아프리카
- 아메리카
사회주의 진영[편집 | 원본 편집]
소련 동맹국[편집 | 원본 편집]
- WTO 가입국
- 소비에트 연방
- 독일민주공화국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헝가리
- 불가리아
- 루마니아: 명목상 소련 동맹국이었으나 특이하게 친서방 정책을 계속해서 폈다. 바르샤바 조약군이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할 때도 군대를 파병 안 했으며, 동구권에서 유일하게 이스라엘을 승인했고, 1984 LA 올림픽 때에도 동구권에서 유일하게 보이콧을 안 했다. 그래도 바르샤바 조약기구에는 끝까지 남았다.
알바니아(~'68): 소련이 스탈린 정권이었을 때에는 친소련 성향이었지만, 스탈린이 죽고 소련에서 탈스탈린 정책이 진행되자 알바니아와 소련은 갈등을 겪었고 나중에 소련이 체코슬로바키아를 침공하자 이를 명분으로 알바니아는 바르샤바 조약기구에서도 탈퇴했다. 이후 알바니아는 친중 정책을 폈지만 중국이 미국과 밀착하자 중국 소련 전부 거부하고 독자 노선을 밀어붙여 알바니아는 유럽 최빈국이 됐다.
- 기타 동맹국
기타 친소련 국가[편집 | 원본 편집]
- 아시아
- 몽골:
- 버마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 시리아:
- 아프가니스탄: 무려 1920년대부터 전쟁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북쪽에 있던 소련에 의지했었다. 이후 소련의 영향력이 계속 심해져서 1970년대 말에 아프가니스탄은 소련의 위성국이 되어버렸고, 이는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이르켰다.
- 예멘 인민민주공화국
- 이라크:
- 인도: 명목상으로는 비동맹 진영에 속했지만, 친소련 외교정책을 계속해서 폈다. 다름 아닌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소련과 관계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현재까지도 러시아와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의 괴뢰국.
- 아메리카
- 아프리카
전향한 국가[편집 | 원본 편집]
냉전기에 민주화나 지도자 변화 등으로 외교 정책이 급변한 경우. 원래 비동맹 진영이었다가 친소련/친미로 변했거나 그 반대로 친미/친소련에서 비동맹 진영으로 바뀐 경우는 포함하지 않는다.
친미 → 친소련[편집 | 원본 편집]
친소련 → 친미[편집 | 원본 편집]
- 이집트(~'73): 가말 압델 나세르가 집권한 1950-1960년대 한정으로 친소련이었다. 나세르가 사망한 이후 이집트는 친미 정책을 편다.
- 소말리아(~'77)
- 중화인민공화국(~'59):
비동맹 진영[편집 | 원본 편집]
각주
관련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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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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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에 관련된 국가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냉전/관련국 문서 참고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