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관련국: 두 판 사이의 차이

< 냉전
93번째 줄: 93번째 줄:
=== 기타 친소련 국가 ===
=== 기타 친소련 국가 ===
* [[몽골]]:  
* [[몽골]]:  
* [[니카라과]]: 친미 독재정권이 붕괴된 1980년부터 친소련 정책을 폈다.
* [[아프가니스탄]]: 무려 1920년대부터 전쟁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북쪽에 있던 소련에 의지했었다. 이후 소련의 영향력이 계속 심해져서 1970년대 말에 아프가니스탄은 소련의 위성국이 되어버렸고, 이는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이르켰다.
* [[아프가니스탄]]: 무려 1920년대부터 전쟁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북쪽에 있던 소련에 의지했었다. 이후 소련의 영향력이 계속 심해져서 1970년대 말에 아프가니스탄은 소련의 위성국이 되어버렸고, 이는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이르켰다.
* [[유고슬라비아]]:
* [[유고슬라비아]]:

2022년 2월 19일 (토) 05:55 판

파랑은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 불참한 국가,
빨강은 1984년 LA 올림픽에 불참한 국가,
분홍은 모두 불참한 국가이다.

냉전 체제 당시 각국들의 외교 정책에 대해 요약해 다루는 문서이다.

자본주의 진영

미국 동맹국

동맹기구 가입국 목록중 중복되는 나라는 생략한다.

기타 친미 국가

사회주의 진영

소련 동맹국

기타 친소련 국가

전향한 국가

냉전기에 민주화나 지도자 변화 등으로 외교 정책이 급변한 경우. 원래 비동맹 진영이었다가 친소련/친미로 변했거나 그 반대로 친미/친소련에서 비동맹 진영으로 바뀐 경우는 포함하지 않는다.

친미 → 친소련

친소련 → 친미

  • 이집트(~'73): 가말 압델 나세르가 집권한 1950-1960년대 한정으로 친소련이었다. 나세르가 사망한 이후 이집트는 친미 정책을 편다.
  • 소말리아(~'77)
  • 중화인민공화국(~'59):

비동맹 진영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