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대우 K11 복합소총
S&T Daewoo K11 Dual-barrel Air-burst Weapon
개요
세계 최초로 실전배치 된 두 개의 총열을 가진 복합소총(DAW, Dual-barrel Air-burst Weapon)으로 미국의 OICW (Objective Individual Combat Weapon) 프로그램이 21세기 보병 전투환경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한 국방부의 계획으로 탄생했다. 해당 무기는 분대 인원수가 저출산으로 인해 10명에서 8명으로 감소하면서 분대화력도 감소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개발한 것이다. [1] 해당 복합소총은 5.56x45mm 구경의 소총탄과 20x30mm 유탄을 사용하며 안전, 반자동 소총탄 사격, 3점사 소총탄 사격 그리고 20mm 유탄 사격 모드가 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