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명실상부한 지상전의 왕자.

강력한 직사포(혹은 보병지원을 위한 보병용 야포)[1]와 단단한 장갑으로 무장하고 힘 좋은 엔진으로 기동하는 차량병기.

전두환쿠데타 모의 때 외쳤던 장태완 장군의 유명한 발언 중 "내가 지금 전차를 몰고 가서 네놈들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라는 발언이 있는데, 이 발언이 육군 사단장으로서 본인이 동원할 수 있는 무력을 전차로써 대유한, 즉 지상전에서의 전차의 존재감을 나타낸 발언이라고 하겠다.

한국식 한자로는 戰車 즉 싸울 전 수레 차로 표기되나, 중국어에서는 탱크를 음역한 坦克(탄커)라는 가차로 표기된다.

1 역사[편집]

실제로 생산되고 실전에 투입된 전차는 제1차 세계대전 때에 발명되었다. 하지만 15세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만든 설계도 중에서는 나무 장갑을 두르고, 사방을 대포로 공격하는 인력으로 작동하는 장갑차량이 있었다. 그러나 이 때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만들면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아 이 아이디어는 거의 5세기 동안이나 묻혀 있게 된다.
이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적의 참호를 돌파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당시의 전투는 참호전이 주가 되었는데,

  1. 방어선을 구축한다.
  2. 공격전에 포격을 한다
  3. 돌격!
  4. ???
  5. PROFIT!!!

이라는 식이었던지라, 기관총에 쓸려가나는 보병도 많고 철조망도 잘 안끊어지고 하니 만들어진 것. 일단 장갑차등의 병기는 있었으나, 아무래도 역시 평범한 민간 차량에 장갑하고 화기만 올려놓은 형태였기 때문에 적군의 참호를 제압하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이때 영국의 한 누군가가 무한궤도와 강력한 대포를 부착한 장갑차량을 만들어서 전선을 돌파하자! 라는 아이디어를 내놓으나, 육군성에서는 이 아이디어를 기각시킨다. 그러나 해군장관인 윈스턴 처칠은 이 아이디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리틀 윌리 등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최초의 전차라고 불릴 만한 Mk 시리즈중의 첫째, Mk 1 "mother"를 개발하고, 1916년솜 전투에 세계 최초로 실전 투입되었다.
일단 강철판으로 무장했기에, 기존의 탄환은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2] 그래서 전차의 등장 초기에는 주변의 야포나 보병포 등을 끌어다 쐈지만, 전쟁 후반부로 들어서면서 T-Gewehr나 엘리펀트건과 같은 본격적인 대전차화기가 등장하게 되었다.
참고로, Tank라는 명칭은 최초로 전차를 만들어 배치한 영국군의 암호명이었는데, 처음에는 Water Carrier, 즉 급수차량으로 이름 붙였다가[3] 잠깐, 줄이면 W.C.(Winston Chuchill)이 되는데??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물탱크(Tank)로 바꾼것.

그러다가 1917년, 제1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이르러 프랑스는 전차의 할아버지, 경전차 르노 FT-17을 만든다. 이 전차는 이전의 '육상전함' 컨셉에서 벗어나와, 전차 중에서는 최초로[4] 회전포탑을 적용하여 포가 차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지 않은, 대부분의 무장을 포탑에 집중한 모습의 형태를 만들었다. 그리고 엔진을 차체 후방에 놓아 엔진룸으로 분류하고, 전차장용 큐폴라를 탑재하는 등, 현대 전차의 기본적인 형태의 기원은 이 전차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군용 항공기의 발달과 함께 전차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FT-17 등에서 영향을 받아, 무거운 육상전함의 개념에서 벗어나, 장갑을 두른 기동 가능한 화력진지의 개념으로 선회하게 되면서 여러 다양한 형태의 전차들이 제작되고 실험된다. 이 과정에서 장갑차보다 작은 장갑차량인 탱켓(준전차)나 3인승 포탑을 적용하여 차장-포수-탄약수 체계를 갖춘 영국의 빅커즈 중형 전차[5], 포탑을 2개 이상 장착한 다포탑 전차 등의 여러 가지 형태의 전차들이 제작되면서 전차의 구조가 확립되어 갔다. 운용 측면에서도 여러가지 논쟁을 거치며 대전차 자주포, 보병전차-순항전차의 이원화 등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지만 그만큼 시행착오도 많이 있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게 되면서, 전차들의 성능이 급격하게 개량되기 시작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전차전이라는 개념이 성립된다.

2 부분별 명칭[편집]

미군의 주력전차 M1 에이브람스

일단 대략적인 것만 살펴보자면..

  • 주포 : 전차의 핵심1. 크고 아름다운 대포로 적 전차를 때려잡거나 보병을 지원할 때 사용된다. 물론 주포인 만큼 화력이 강력한 건 당연지사.
  • 포탑 : 전차의 핵심2. 주포를 달고 360도로 회전한다.
  • 차체 : 전차의 핵심3. 엔진과 승무원 전투실, 탄약 적재함(일부 전차 제외)등이 들어간다.
  • 궤도 : 전차의 핵심4 전차는 무지막지하게 무거운 쇳덩어리라, 궤도를 이용해 접지압을 낮춘다. 참고로 군용 장갑차들 중 적지 않은 수가 궤도를 사용하고 전차가 가장 유명하기 때문에 궤도를 달면 탱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세한 것은 후술.
  • 엔진 : 전차의 핵심 5. 기껏 전차를 만들었는데, 엔진이 없어서 움직이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고정포대요 물론 얘네들은 예외
  • 큐폴라 : 전차장이 밖을 내다보는 관측창. FT-17에 처음 도입되어 지금은 빠지지 않는 필수요소가 되었다. 전차의 다른 승무원들도 따로 관측창이 있지만, 전차장은 전차의 경로 설정이나, 적 전차를 식별하거나, 주변 적대요소 탐지 등 운행에 관한 부분을 총괄하기 때문에 전차장의 큐폴라는 가장 중요하다.

이와 같은 기계적인 요소는 르노 FT-17대에 완성되었다. 물론 FT-17 이전과 이후에도 다양한 형태의 전차들이 실험되었지만, 최종적으로 전차는 FT-17과 같은 스펙으로 정착되었다.

3 분류[편집]

다만 분류에 있어 유의할 점은 중량이 얼마 이하는 경전차고 얼마 이상은 중전차다, 회전포탑이 없다면 구축전차다 라는 식으로 정해진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가령 일본의 치하 전차는 일본에서 중형전차로 분류하였으나 미국의 스튜어트 경전차(약 15t)과 비슷한 수준인 14.8 ~ 15.2t 수준에 불과하며 독일의 3호 전차 또한 중형전차로 분류하였으나 몇년 뒤에 출현한 미국의 경전차 M41 워커불독보다 가볍다. 그리고 스웨덴의 strv 103은 포탑이 없지만 스웨덴군은 이를 주력전차로 불렀지 구축전차로 분류한 적이 없다. 결국 어떤 기준을 만들어서 분류하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어떻게 분류하는가에 따르는게 최선이다.

  • 체급에 따른 분류 :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초중전차
  • 용도에 따른 분류 : 순항전차, 보병전차
  • 특정 국가만 사용한 유형 : 구축전차(독일)[6]
  • 기타 : 다포탑 전차[7], 주력전차

4 승무원[편집]

포탑과 자체로 구성되는 기계적인 요소가 FT-17에서 완성되었다면, 전차 승무원의 역할은 전간기인 1920년대에 영국의 빅커즈 중형전차 (Vickers Midium Tank)에서 본격적으로 3인승 포탑을 적용하고 차장, 포수, 탄약수의 역할을 구분한것이 시작이었다.[8]

  • 전차장 : 전차내 지휘관. 주변 상황을 확인하며 전차가 어떻게 움직일지, 각 승무원들이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한 명령을 내린다.
  • 포수 : 주포와 동축기관총의 사격을 담당한다.
  • 탄약수(장전수) : 주포의 장전을 담당한다. 최근 자동장전장치의 도입으로 이 보직을 제외하여 승무원 수를 줄이는 경우가 늘고 있다.
  • 운전수(조종수) : 전차의 운전을 담당한다. 차체 기관총을 사격하기도 한다.
  • 전방 기총사수 or 무전수 : 전방기총 사격을 담당하고 본부 혹은 차량간의 무전을 담당한다. 독일이나 2차 대전 초창기 소력의 경우 무전수가 전방기총사수를 겸하였으나 영국이나 미국의 경우 무전기를 차장이나 다른 포탑 승무원이 잡았고 전방기총사수는 전방기총만 잡았다. 덕분에 사람이 부족한 경우 적당히 아무나 한명 잡아서 태우거나 그냥 비워두는 경우도 있었다.

이 중 무전수와 탄약수는 기계의 발전에 따라 제외되고 있다. 그 중 무전수는 전간기부터 제외되기 시작하여 2차세계대전 말기에는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만 남아 있었고, 탄약수의 경우 자동장전장치가 도입됨에 따라 제외되고 있다. 그래서 K2 흑표 전차는 단 3명만으로 운용된다. 하지만 너무 적은 수의 승무원으로 인해 전차 운용에 차질이 생기자, 최근에는 예비 승무원의 명목으로 다시 투입되기도 한다. 이스라엘메르카바 전차가 대표적인 예시.

과거에는 전차의 기계적인 요소에 따라 부포수, 부장전수 등의 추가 인원을 두기도 했다. 주로 다포탑 전차가 그러했으며, Strv-103의 경우 특이하게도 재빠른 후퇴를 위해 부조종수가 추가로 요구되었다.

5 특징[편집]

5.1 기동력[편집]

전차의 기동력은 휼륭한 가속성능 및 전장에서 예측되는 모든 지형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 높은 순항속도와 관련된 전투 효율성을 의미한다.

전차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참호 돌파를 목적으로 하였기에 기동성은 크게 중요시되지 않았다. 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전차의 역할이 자리잡게 되었으며, 기술의 발달로 전차의 기동력은 크게 개선되었다. 또한, 포와 탄약시스템, 사격통제장치의 발달로 기동사격이 가능해지게 되면서 현대의 전차는 어느 정도의 기동성능을 유지해야하게 되었다.

전차의 기동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로 엔진 동력을 전차의 무게로 나누어 추력대 중량비를 구하는 것이 있다.

  • 엔진
  • 변속기 (기능상 구분)
    • 추진장치 (propulsion system)
      • 토크 컨버터 : 변속기 전반부에 설치되어 있으며, 전차가 처음 움직일 때 사용된다.
      • 기어단수 : 기어단수가 많을수록 전차의 등판능력은 향상되지만, 가속능력은 저하된다.
      • 조향구동장치
    • 조향구동장치 (steering drive)
    • 제동장치 (brake system)
    • 동력인출장치 (power take-off)
    • 전기 유압식 조장장치 (electro-hydraulic control system)
    • 종감속기 (final drive)

전자제어 유닛과 종감속기를 제외한 기능요소들은 변속기 블록에 통합되어 있다.
[9]

5.2 화력[편집]

5.2.1 주포[편집]

전차의 주포는 포신 내벽의 가공형상에 따라 활강포와 강선포로 구분된다.

활강포는 강선포와 비교했을 때, 몇 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다.

  1. 높은 약실압력으로 강선포보다 빠른 탄환 가속이 가능하여 더 짧은 포신으로도 강선포와 같은 포구 속도를 가질 수 있다.
  2. 미끄럼 밴드(Slipping Driving Band)가 필요하지 않아 마모를 줄일 수 있고 이로인해 포신의 수명이 강선포에 비해 길다.
  3. 짧은 포신으로 기동간 사격의 정확도를 높이고, 균형 및 안정화가 더 쉬워진다.
  4. APFSDS탄을 제조할 때, 미끄럼 밴드가 필요없어지므로 제작 공정이 단순하다.
    [10]

5.2.2 탄약[편집]

전차에 적재되는 주포의 탄약 수량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전차가 개발된 이래 전차포 용으로 개발된 탄약을 여러 종류가 있으며 크게 운동에너지(KE)탄과 화학에너지(CE)탄으로 구분된다. 장갑재의 개량과 배치설계 기술의 향상으로 인한 화학에너지탄의 대전차 관통능력의 한계로 일반적으로 대전차용으로는 운동에너지탄이 사용된다.

  • 운동에너지(KE)탄
    • 철갑탄 (Armour Piercing, AP)
    • 고속철갑탄 (High Velocity AP, HVAP)
    • 분리철갑탄 (AP Discarding Sabot, APDS)
    • 날개 안정 분리철갑탄 (Armour Piercing Fin Stabilised Discarding Sabot, APFSDS)
  • 화학에너지(CE)탄
    • 고폭탄 (High Explosive, HE)
    • 대전차 고폭탄 (High Explosive Anti-Tank, HEAT)
    • 날개 안정 대전차 고폭탄 (HEAT Fin Stabilised, HEATFS)
    • 점착고폭탄 (HE Squash Head, HESH , 또는 HE Plastic, HEP)
  • 기타
    • 산탄 (Canister/Shrapnel)
    • 훈련탄 (Training Projectile, TP)
    • 백린탄 (White Phosphorous, WP)

[11]

5.2.3 사격통제장치[편집]

전자광학 기술 및 컴퓨터 분야의 발전은 디지털화된 사격통제 컴퓨터, 안정화된 주준경 및 정보의 자동처리, 그리고 향상된 주포의 안정 성능을 가져왔다. 1960년대 이후 배치된 전차의 사격통제장치의 구성품과 특성에 따라 1세대, 2세대, 3세대로 구분할 수 있다.

  • 1세대 : 컴퓨터를 중심으로 관련 Sub-System이 연결 운용되는 전차.
    • 1.5세대 : 안정화 가능 조준경과 헌터 킬러 기능을 보유한 전차.
  • 2세대 : 기존의 사격통제장치에 1553B Data Bus를 활용하여 항법 데이터, 전술정보, Logistic 정보의 디스플레이 기능 등을 컴퓨터 시스템 및 통신 시스템과 통합 운영하여, 멀티 디스플레이 및 통제 기능을 확보하도록 설계된 사통장치에 해당된다.
  • 3세대 : 2세대 사통장치에서 통합시킨 항법, 전술, Logistic Information Display/Control 기능과 조준경, 포탑 및 차체의 전자장치를 1553B Data Bus 및 마이크로 프로세서로 사용 통합시키는 개념이다.
    [12]
포/포탑 구동장치(GTDS)

사동장치의 신호를 받아 신속하고 정확하게 포를 표적에 조준하게 하는 장치로 동력공급장치, 선회구동장치, 고저구동장치, 수동선회 펌프, 안정 및 종속에 관한 전자장치, 자이로(Gyro)로 구성되어 있다. 동력공급장치의 경우, 전기-유압식 구동장치와 전기식 구동장치가 존재한다.[13]

야시장비

가시광으로 조명하지 않고 야간에 전장을 감시하고 적과 교전하기위해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는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다.

  • 1세대
    능동형 적외선 광원으로 목표물을 비추는 적외선 탐조등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목표물에서 반사된 적외선은 대물렌즈를 통해 전자-광학적 상변환기의 광 캐소드(Cathode)로 전달된다. 상 변환기에서 생성된 상은 접안렌즈를 통해 관측자에게 보여지며, 능동형 야시장비의 사거리는 적외선 탐조등의 강도와 기상조건에 의해 좌우된다.
  • 2세대
    어두운 밤에도 존재하는 잔광을 이용한 잔광증폭 기술을 적용한 방식이다. 잔광 스펙트럼을 최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별개의 파장(λ=0.4~0.9㎛)을 이용한다. 영상증폭(Image Intensification)이라고 부른다.
  • 3세대
    열상장치를 이용한 방식으로, 물체를 온도차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인해 위장망으로 가려진 주간표적에 대해서도 사용될 수 있다.
    [14]
5.2.3.1 헌터 킬러 (Hunter-Killer)[편집]

일반적으로 전차장에 의해서 획득된 표적은 포수에게 넘겨져 포수가 사격하고, 전차장은 다시 새로운 표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지만, 만약에 전차장이 획득한 표적이 포수의 표적보다 더 중요한 표적일 때는 전차장이 포수보다 우선하여 직접 사격 가능하게 되는데 이를 헌터 킬러라고 한다. 헌터 킬러 기능을 위해서는 안정화된 포수와 전차장 조준경이 필요하며 이에 종속되는 포 및 포탑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

헌터 킬러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전차의 포수조준경은 열상채널을 통합하고 있는데, 열상의 채택으로 야간 표적 뿐만 아니라 위장된 주간 표적의 식별이 가능해졌다.
[15]

5.3 장갑[편집]

탱킹.gif

전차가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특성 중, 기동성과 화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장갑이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참호전의 상황을 타개하고자 전차가 처음 발명되었을 때부터, 전차는 그 튼튼한 장갑으로 적의 화력을 막아내며 아군의 진격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다룬 영화인 퓨리에 탱킹을 하는 전차의 정석적인 운용이 묘사되어 있는데, 아군 부대 진행방향에 있는 적군 기관총의 사격을 전차가 사람 걷는 속도로 진군하면서 탱킹하고, 그 전차 뒤에 보병들이 따라붙어서 전차의 측후면을 경계하며 대전차 병기가 매복되어 있는지 감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영상에 나오는 빛나는 총알은 예광탄이다.

현대에도 전차는 다른 종류의 장갑차기갑전투차량보다 훨씬 더 튼튼한 장갑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이에 전차의 장갑을 관통하여 피해를 주기 위한 날개안정분리철갑탄, 성형작약 등등과 수많은 종류의 대전차 병기들이 발명되어 전선에 배치되고 있다.

이는 탱킹이라는 인터넷 속어가 만들어지는 데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6 타 병기와의 혼동[편집]

자주포병력수송장갑차 역시 전차처럼 궤도로 움직이는 장갑차량이므로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차는 최전방에서 적의 요새나 전차의 공격에 맞서야 하므로 원거리 공격을 하는 자주포나 보병과의 교전 또는 수송 목적으로 이용되는 장갑차보다 더 견고한 장갑을 가지고 있다. 또한 무기로는 전차는 대전차포, 자주포는 곡사포, 장갑차는 기관총 또는 기관포로 무장하고 있다.그럼 옛날 경전차들은 모두 장갑차인건가

7 가상의 전차[편집]

7.1 스타크래프트 시리즈[편집]

7.2 워해머 40,000[편집]

8 리브레위키에 문서가 있는 전차[편집]

9 각주

  1. 2차 세계대전까지만 하더라도 야포를 그대로 쓰거나 간단히 손봐서 전차로포 전용한 사례도 제법 되는데 소련의 IS-2에 탑재된 122mm 주포가 그 예시다. 그리고 영국의 근접 지원(Close Support, CS) 차량들도 전차에 일반 야포를 탑재한 모델인데 이는 전간기 ~ 2차 대전 초기 영국군 전차들이 보병전차고 순항전차고 할것 없이 고폭탄 없이 철갑탄만 사용가능한 2파운더 주포를 사용하다보니 정작 비장갑 표적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어서 이를 보완하려고 도입한 것이다. 물론 이것도 비효율적이라 결국 전차에 고폭탄도 사용할 수 있는 주포를 탑재하는 것으로 변경되지만.
  2. 하지만 탄심이 쌩철인 철갑탄에는 뚫렸다고 한다.
  3. 신병기의 개발 사실이 유출되면 곤란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니기에 따로 코드명 등을 부여해서 눈속임하려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에서 개발한 경 트랙터 등이 좋은 예.
  4. 사실 르노 FT-17 이전에도 360도 회전 가능한 포탑을 장착한 차량은 있었다. 1914년의 롤스로이스 장갑차가 그 예.
  5. 자주 무시되는 사실이나 영국군은 전간기부터 꾸준히 3인승 포탑을 요구했었다. 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2인승 포탑을 사용한 전차들이 늦게까지 남아 있어서 독일이 3인승 포탑의 원조인 것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6. 월드 오브 탱크의 영향으로 회전포탑이 안달린 기갑차량을 죄다 구축전차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독일 이외의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구축전차라는 호칭을 사용한 사례는 없으며 이는 독일만의 고유한 분류다.
  7. 엄밀하게 정의된 것은 아니나 대략적인 합의는 된 유형.
  8. 정작 작은 포탑에 큰 주포를 구겨넣으려다보니 적지 않은 영국제 전차가 2인승 포탑을 달고 나오기도 하다보니 종종 이게 무시되고 독일의 3호 전차가 기원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특히 크루세이더 전차나 발렌타인 전차의 경우 2 파운터 + 3인승 포탑에서 6파운더를 구겨넣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2인승 포탑으로 개악되는 경우가 있다보니...
  9. 김동진, 「전차의 소개와 발전추세(1)」, 『국방과기술』, 150권 8호, 한국방위산업진흥회, 1991, pp.82-86
  10. 김동보, 「전차의 소개와 발전추세(2)」, 『국방과기술』, 9호, 한국방위산업진흥회, 1991, pp.36-38
  11. Ibid., pp.41-43
  12. Ibid., p.44
  13. Ibid., p.47
  14. Ibid., pp.46-47
  15. Ibid., p.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