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4 저격소총

K14 저격소총
S&T Motiv K14.JPG
IDEX 2015에 전시된 K14 저격소총
국가 대한민국
종류 저격소총
역사
개발 S&T 모티브
개발년도 2011년~2012년
생산 S&T 모티브
생산년도 2012년~현재
사용년도 2012년~현재
제원
중량 5.5 kg
길이 1,150 mm
총열길이 610 mm
탄약 7.62x51mm NATO
장전방식 볼트 액션
조준기 Schmidt & Bender PMII 또는 Leupold Mk4
유효사거리 800m

K14 저격소총(S&T Motiv K14)은 볼트 액션방식 저격소총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특수부대 등에 외국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준수한 성능의 저격소총을 공급하기 위하여 개발되었다.

1 개발[편집]


K14를 사용하는 제3기갑여단 저격반

1980년대 전후로 국군은 국산화에 성공한 제식화기인 K1A 기관단총K2 소총를 보급한 반면 유독 저격소총 분야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여 주 소요처인 특수부대 등지에서는 고가의 외국산 저격소총을 구매하여 사용해왔다.

K14 저격소총은 이러한 외화낭비를 줄이고, 보급과 정비에 용이한 국산 저격소총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개발사가 자체적으로 2007년부터 예비타당성 등 선행조사를 착수하면서 내부적으로 윤곽을 잡아가다가 2011년 3월부로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하여 시제 모델인 XK14를 거쳐 2년만인 2013년 12월 24일에 초도 양산물량을 육군특수전사령부해병대에 납품하면서 본격적인 제식화기로서 보급이 시작되었다. 개발 초기에는 해병대에서 사용중 연식이 오래되어 도태되던 시그 자우어(SIG Sauer) 사의 SSG3000 볼트액션 저격소총을 분해하면서 어느 정도 역설계를 통해 볼트액션 저격소총의 구조를 파악하고 K14 개발에 참고하였다.

2 특징[편집]

미군이 사용하는 볼트액션 저격소총인 M24 SWS, M40과 작동기능이 유사한 볼트 액션을 채용하였고, 국산 제식화기 최초로 RAS 레일 시스템을 총열덮개를 비롯한 총몸에 전반적으로 적용하여 광학장비나 악세사리 부착에 용이한 외형을 갖추고 있다. K14 본체와 망원조준경, 야간조준경 등을 포함한 패키지 형태로 보급하며, K14 1정 패키지의 가격은 약 1,3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K14의 명중률은 제작사의 발표에 따르면 스펙상 명시된 유효사거리 800m 거리에서 1MOA 수준으로 탄착군을 형성할 수 있으며, 사수의 숙련도에 따라서는 1 km 거리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탄착군을 형성할 수 있을 정도로 저격소총으로서 기본기는 갖춰진 물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프리플로팅 방식의 총열을 적용하였고, 보급 초기에는 높은 명중률을 위하여 .308 윈체스터 규격의 전용탄을 해외에서 수입하여 보급했으나, 이후 국내 방산업체인 풍산에 의해 국산화되어 보급문제를 해소하였다.

망원조준경으로는 초도 보급 물품으로 독일 Schmidt & Bender 사의 3~12배율 조준경을 패키지에 포함시켜 보급하였고, 이후 외국산 제품의 공통적인 문제점인 수리 및 부속품 보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국내 업체인 포커스 옵텍 사가 동일한 규격의 망원조준경을 생산[1]하여 대체하고 있다. [2]

3 사용[편집]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특전여단 및 육,해,공군 군사경찰 특임대, 해병대 등 저격소총 소요가 발생하는 부대에 폭넓게 보급되었다. 제707특수임무단이나 해군특수전전단의 특임대 등 대테러 부대에서는 임무 성격상 다양한 저격소총이 필요하기 때문에 K14 외에도 M82, AWM, G28 등 외국산 모델도 소량 구매하여 사용중이다.

4 운용 국가[편집]

5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