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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4일 (금) 11:20 판
냉전 체제 당시 각국들의 외교 정책에 대해 요약해 다루는 문서이다.
자본주의 진영
미국 동맹국
동맹기구 가입국 목록중 중복되는 나라는 생략한다.
- NATO 가입국
- SEATO 가입국(보호대상 포함)
- METO 가입국
- 기타 동맹국
기타 친미 국가
- 크메르 공화국:
-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 파나마
- 코스타리카
- 멕시코
- 칠레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볼리비아
- 과테말라
- 콜롬비아
- 파라과이
- 온두라스
- 엘살바도르
- 에콰도르
- 베네수엘라
- 도미니카 공화국
- 사우디아라비아
- 쿠웨이트
- 아랍에미리트
- 카타르
- 라이베리아
- 말라위
- 자이르
- 코트디부아르
- 이스라엘: 건국 초기에는 소련의 지원을 받기도 했지만 제3차 중동전쟁으로 이스라엘과 소련 사이의 관계가 틀어지자 친미로 완전히 돌아섰다.
니카라과
사회주의 진영
소련 동맹국
- WTO 가입국
- 기타 동맹국
기타 친소련 국가
- 몽골:
- 니카라과: 친미 독재정권이 붕괴된 1980년부터 친소련 정책을 폈다.
- 아프가니스탄: 무려 1920년대부터 전쟁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북쪽에 있던 소련에 의지했었다. 이후 소련의 영향력이 계속 심해져서 1970년대 말에 아프가니스탄은 소련의 위성국이 되어버렸고, 이는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이르켰다.
- 유고슬라비아:
- 마다가스카르:
- 인도: 명목상으로는 비동맹 진영에 속했지만, 친소련 외교정책을 계속해서 폈다. 다름 아닌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소련과 관계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현재까지도 러시아와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 알제리
- 기니비사우
- 상투메 프린시페
- 콩고 인민 공화국:
- 리비아:
- 카보베르데:
- 잠비아:
- 말리:
- 시리아:
- 이라크:
- 탄자니아:
- 짐바브웨:
-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의 괴뢰국.
- 베냉:
- 버마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 쿠바:
- 예멘 인민민주공화국
이집트: 가말 압델 나세르가 집권한 1950-1960년대 한정. 나세르가 사망한 이후 이집트는 친미 정책을 편다.소말리아
비동맹 진영
각주
관련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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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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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에 관련된 국가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냉전/관련국 문서 참고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