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저그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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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장 | ||
번식지 | ||
군락 | ||
소환 유닛 | ||
싱글 플레이 전용 |
소개[편집 | 원본 편집]
Noxious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캠페인부터 등장하는 저그 유닛으로 울트라리스크의 진화 변종이다.
성능[편집 | 원본 편집]
광물 : 300 가스 : 200 생산 시간 : 55초 보급량 : -6 변태 유닛 : 애벌레 단축키 : U 요구사항 : 울트라리스크 동굴 체력 : 500 속성 : 중장갑 - 생체 - 거대 이동 속도 : 2.95 점막 위 이동 속도 : 3.84 장갑 : 3(+1) 시야 : 9 수송 공간 : 8
<공격 무기> 카이저 칼날 공격력 : 25(+2) 사거리 : 1 공격 속도 : 1 공격 대상 : 지상(범위 공격)
<능력> ● 잠복 땅 속으로 몸을 숨깁니다.
적은 탐지기가 있어야 잠복한 유닛을 볼 수 있으며 잠복 상태에서는 이동 및 공격이랑 다른 능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광란 기절,감속,정신 제어,납치에 면역입니다.
● 독성 구름 주위에 있는 지상의 적 유닛들에게 1초당 5만큼의 피해를 줍니다.
● 맹독 회오리 주위에 있는 지상의 적 유닛들에게 즉시 20만큼의 피해를 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0초
<업그레이드> ● 잠복 돌진 잠복한 후 돌진하여 원형 범위 안에 지상의 적 유닛들을 밀쳐내고 2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0초 ● 조직 융합 공격할 때마다 적에게 준 피해량의 40%만큼 체력이 회복됩니다.
● 군주 칼날 공격 범위가 400% 증가하고 공격 시 주 대상과 2차 대상에게 25만큼의 피해를 줍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편집 | 원본 편집]
“ 아바투르 : "자치령의 화합물. 흥미로움. 과학자들 군단을 진압하려다 우연히 강력한 독성 물질을 탄생시킴. 비저그 개체에 치명적. 독성 변종. 이 독성 물질과 영구히 결합하여, 유독 가스 형태로 방출. 독성 물질을 모아 갑피의 구멍으로 살포 가능." “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울트라리스크의 진화 선택지로 등장하며 토라스크랑 독성 중에서 독성을 택하면 사용할 수 있다.
자치령의 실험실에서 탈출한 울트라리스크를 막기 위해 뿌린 유독성 가스가 오히려 울트라리스크의 유전자와 결합해 탄생하였다는 설정.
방사선 물질이 걸린 울트라리스크라 할 수 있는데 독성 변종의 맹독 구름은 아군에게는 해가 없으며 생체 뿐만 아니라 기계에도 피해를 준다. 지속 능력인 독성 구름은 초당 5의 피해밖에 없으나 자동 시전 액티브로 10초마다 한 번씩 20의 피해가 들어가며 해병 같은 잡졸은 닿기만 해도 녹아버린다.
고난이도에서는 생존력이 높아 오래 싸우는 토라스크가 좋지만 어차피 코랄 임무 두 곳에서만 쓸 수 없는지라 짧고 굵게 갈 거면 이쪽을 택해도 된다.
변이 중에 잠복 돌진을 택하면 잠복 돌진으로 튀어나와 기절 + 맹독 폭풍으로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으며 군주 칼날을 택하면 평타로도 테란의 보병 조합은 단숨에 쓸어버린다.
그러나 울트라리스크가 진화 임무를 할 때쯤이면 케리건은 만렙일테니 케리건 기술만으로도 어지간한 공세는 정리가 된다.
어려움까지는 생존성에 문제가 없으나 아주 어려움은 두 배의 체력과 일시적인 어그로 리셋 기능을 가진 토라스크의 기대 딜량이 독성 변종보다 더 높다.
자신의 주력 딜러와 탱커 역할에 따라 변종을 선택한다면 토라스크를 쓰는게 낫다는 의견이 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