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저그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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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장 | ||
번식지 | ||
군락 | ||
소환 유닛 | ||
싱글 플레이 전용 |
소개[편집 | 원본 편집]
Carrion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캠페인부터 등장하는 저그 유닛으로 군단 숙주의 진화 변종이다.
성능[편집 | 원본 편집]
광물 : 200 가스 : 100 생산 시간 : 40초 보급량 : -3 변태 유닛 : 애벌레 단축키 : A 요구사항 : 감염 구덩이 체력 : 120 속성 : 중장갑 - 생체 이동 속도 : 2.25 점막 위 이동 속도 : 2.93 장갑 : 1(+1) 시야 : 10 수송 공간 : 4
<능력> ● 뿌리 박기 날벌레가 뿌리를 박습니다.
뿌리를 박으면 이동할 수 없지만 자동으로 비행 식충을 2기씩 생성합니다.
● 비행 식충 생성 뿌리 박기 상태에서 자동으로 12초 동안 지속되는 비행 식충을 2기씩 생성합니다.
비행 식충 생성은 뿌리를 박아야만 가능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5초
<업그레이드> ● 잠복 군단 숙주의 뿌리 박기가 잠복으로 바뀝니다.
잠복 상태에서는 이동할 수 없지만 식충을 생성할 수 있으며 적은 탐지기가 있어야 잠복한 유닛을 볼 수 있습니다.
● 급속 생성 식충 생성 속도가 20% 증가합니다.
● 가압 분비선 식충이 공중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편집 | 원본 편집]
“ 아바투르 : "군단 숙주 유전자와 성공적으로 결합 가능한 정수. 드묾. 원시 기반 생물은 변경을 빨리 받아들이나, 금세 무시해 버림. 날벌레 둥지 유전자로 알주머니의 영구 변이 가능. 날아다니는 식충 생산. 식충은 어떤 지형이든 가리지 않고 적의 지상군 공격 가능." “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군단 숙주의 진화 선택지로 등장하는데 땅무지랑 날벌레 중에 날벌레를 택하면 사용할 수 있다.
날벌레 변종의 군단 숙주는 초록색으로 뒤덮이고 등의 알이 더 역동적으로 꿈틀거린다.
원시 저그 우두머리 중 하나인 슬리반을 축소시켜놓고 알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삭제한 모양새.
식충이 공중을 비행하게 되며 비행 식충은 공격력이 15로 일반 식충보다 5만큼 더 높은 대신 최대 체력이 50으로 일반 식충보다 10만큼 더 낮다.
공중에서 알이 식충으로 바로 변태하기 때문에 식충이 부화하는 주기가 짧아진다.
땅무지 변종이 군단 숙주 본체를 강화시켰다면 날벌레 변종은 숙주인 식충을 강화했다 할 수 있다.
땅을 기어다니던 기존 식충과 달리 날벌레 식충은 비행 유닛인만큼 지형을 무시하며 거기다 높은 화력을 자랑한다.
지상군의 주적인 공성 전차가 날벌레 식충엔 아무런 피해도 못 입히니 제 아무리 강력한 적의 방어선도 날벌레 변종을 투입하면 결국 무너져 버린다.
날벌레 군단 숙주의 수가 30마리가 넘어가고 여기에 가압 분비선 변이를 선택했다면 바이킹이건 전투순양함이건 밀어버리지만 토르는 공중 공격이 스플래쉬인데다 경장갑 추가 피해를 주니 주의해야 한다.
다만 인공지능이 이상하게 설정되어 있는데 식충들이 공중 공격이 가능한 적들만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가까이 있는 불곰과 저 멀리 시야에 보이는 미사일 포탑이 있을 경우 식충은 불곰을 무시하고 미사일 터렛을 공격하러 간다.
심지어 해병과 불곰이 같이 있었다면 해병만 잡고 불곰은 무시하고 미사일 포탑을 공격하러 가는데 이런 경우 불곰이 하늘을 뒤덮은 식충떼를 지나쳐 본체를 공격하니 아깝게 군단 숙주를 잃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