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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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결체 | ||
| 관문, 차원 관문 | ||
| 로봇공학 시설 | ||
| 우주관문 | ||
| 캠페인 및 협동전 | ||
소개[편집 | 원본 편집]
http://kr.battle.net/sc2/ko/game/unit/sentry : 파수기 공식 사이트 설정
Sentry
스타크래프트 2부터 등장한 프로토스 유닛으로 로봇 유닛임에도 로봇공학 시설이 아닌 관문에서 생산된다.
성능[편집 | 원본 편집]
광물 : 50 가스 : 100 생산 시간 : 37초(차원 관문 : 30초) 보급량 : -2 생산 구조물 : 관문(차원 관문) 단축키 : E 요구사항 : 인공제어소 보호막/체력 : 40/40 에너지 : 200 속성 : 경장갑 - 기계 - 사이오닉 이동 속도 : 2.25 장갑 : 1(+1) 시야 : 10 수송 공간 : 2
<공격 무기> 분열 광선 공격력 : 6(+1) 사거리 : 5 공격 속도 : 1 공격 대상 : 지상 및 공중
<능력> ● 역장 15초 동안 지속되는 벽을 생성해 지상 유닛의 이동을 방해합니다.
거대 유닛이랑 부딪히면 사라집니다.
소비 에너지 : 25 ● 수호 방패 15초 동안 지속되는 반경 4만큼의 오라를 생성해 오라 안에 있는 아군 유닛들이 원거리 공격으로부터 받는 피해량을 2만큼 감소시킵니다.
소비 에너지 : 75 재사용 대기시간 : 15초 ● 환상 소환 60초 동안 지속되는 아군 프로토스 유닛의 환상을 생성합니다.
소비 에너지 : 100
역장[편집 | 원본 편집]
수호 방패[편집 | 원본 편집]
환상[편집 | 원본 편집]
캠페인[편집 | 원본 편집]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프로토스를 플레이하는 이한 수정 임무에서는 차원 분광기와 함께 전혀 나오지 않는데 마지막 임무를 너무 쉽게 깰 수 있기 때문에 빠졌다는 소리가 있다. 일리가 있는게 파수기가 역장으로 입구를 계속 막아 주면서 거신이 지상을 정화하면 되니 업적 달성이 쉬웠을 것이다. 다만 대부분의 임무에서 적대 프로토스로 등장하는 탈다림 수호자, <안식처 헤이븐>에서 상대하는 셀렌디스의 댈람, <운명의 장난>에서 상대하는 자쿨 수호자는 파수기를 사용사는데 성능은 자날 출시 당시 멀티랑 똑같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는 칼디르로 원정 온 샤쿠라스 프로토스랑 <공허의 환영>에서 상대하게 되는 에밀 나루드의 탈다림이 사용한다.
만일 <공허의 환영> 임무에서 감염충이 해금되었으면 감염충의 신경 지배로 빼앗아 사용해볼 수 있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 프롤로그에서는 첫 임무부터 쓸 수 있다.
멀티와는 다르게 보호막 재충전 능력이 생겼는데 자동으로 에너지 1당 아군 프로토스 유닛의 보호막을 3만큼 회복시킨다.
의무관, 의료선, 과학선, 군단 여왕과 달리 체력을 회복시키지는 못하기 때문에 병력 유지 능력은 떨어지지만 수호 방패는 원거리 공격 뿐만 아니라 근접 공격도 감소시킨다.
- 공허의 유산 캠페인 아이어 파수기
광물 : 50 가스 : 100 생산 시간 : 37초(차원 관문 : 30초) 보급량 : -2 생산 구조물 : 관문(차원 관문) 단축키 : E 요구사항 : 인공제어소 보호막/체력 : 40/40 에너지 : 200 속성 : 경장갑 - 기계 - 사이오닉 이동 속도 : 2.25 장갑 : 1(+1) 시야 : 10 수송 공간 : 2
<공격 무기> 분열 광선 공격력 : 6(+1) 사거리 : 5 공격 속도 : 1 공격 대상 : 지상 및 공중
<능력> ● 이중 보호막 충전 에너지 1당 아군 프로토스 유닛 2기의 보호막을 3만큼 회복시킵니다.
● 수호 방패 15초 동안 지속되는 반경 4만큼의 오라를 생성해 오라 안에 있는 아군 유닛들의 받는 피해량이 2만큼 감소시킵니다.
소비 에너지 : 75 재사용 대기시간 : 15초
“ 카락스는 파수기가 전투 중에도 보호막을 복원할 수 있도록 이동형 보호막 충전소를 장착시켰습니다. 파수기의 자체 보호막 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전장에서 아군 사상자를 크게 줄여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
<금단의 무기> 임무부터 사용할 수 있는데 <금단의 무기>를 완료한 후 전쟁 의회에서 정화자 진영의 동력기랑 탈다림 진영의 교란기랑 함께 로봇 지원 유닛 계열에 속해있으며 파수기는 아이어 진영이다.
아이어 진영의 파수기는 고유 능력으로 에너지 1당 아군 프로토스 유닛 2기의 보호막을 3만큼 회복시키는 이중 보호막 충전 능력이랑 멀티에서처럼 수호 방패도 있지만 환상이랑 역장은 없으며 역장은 교란기가 가져갔다.
협동전[편집 | 원본 편집]
협동전에서는 아몬의 병력이 파수기를 사용하는데 사도 기사단이나 로공 토스 공세에 등장하며 보호막 충전, 수호 방패, 역장을 사용한다.
특히 파괴자 로공에서 파괴자의 갑충탄 공격 사거리는 9, 분열기의 정화 폭발 사거리도 10인데 이게 역장이랑 엄청난 시너지를 자랑해서 지상 유닛들이 역장에 막혀 파괴자랑 분열기에 접근도 못한채 싸그리 정화되기 일쑤다.
거대 지상 유닛이 역장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역장만 무너뜨릴 수 있을 뿐 파괴자랑 분열기에 의해 싸그리 정화되는 건 매한 가지다.
아군 프로토스 사령관 중에 파수기를 사용하는 사령관은 없지만 제라툴이 젤나가의 에너지로 강화된 파수기인 젤나가 방패수호기를 사용하는데 방패수호기의 보호막 충전은 아군 프로토스 구조물의 보호막도 회복시켜준다.
거기다 세 번째 유물 수집 시 반사 보호막이라는 기술이 생기는데 반사 보호막의 이펙트는 수호 방패랑 동일하지만 받는 피해량 감소가 아닌 50%의 확률로 적 투사체 공격을 반사시켜 피해를 주는 기술이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원래 초기의 파수기는 로봇공학 시설에서 생산되는 유닛이었고 불멸자가 관문 유닛이었다.
설정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이런 식이 어울리지만 정식 발매가 되자 서로 생산 구조물이 바뀌었는데 이유는 아마 밸런스 때문인 것 같다.
하긴 지상 중장갑 킬러인 불멸자가 차원 관문을 통해 즉시 배치된다면 테란이랑 저그 입장에서는 심히 끔찍하니....
다만 꼭 밸붕이라 볼 수는 없는게 군단의 심장까지의 불멸자는 강화 보호막을 장착했는데 알다시피 강화 보호막은 보호막이 유지되는 동안에는 받는 피해를 최대 10으로 감소시키는 능력이다.
이 강화 보호막으로 인해 불멸자는 공격 속도가 느린 대신 공격력이 높은 유닛들에게 강했고 공격력이 낮지만 공격 속도가 빠른 유닛들에게 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