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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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 |
스타크래프트 2 |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스타크래프트 2 : 자유의 날개 캠페인 임무에 관한 문서.
요소[편집 | 원본 편집]
해방의 날[편집 | 원본 편집]
무법자들[편집 | 원본 편집]
0시를 향하여[편집 | 원본 편집]
어부지리[편집 | 원본 편집]
대피[편집 | 원본 편집]
악마의 놀이터[편집 | 원본 편집]
재앙[편집 | 원본 편집]
정글의 법칙[편집 | 원본 편집]
정문돌파[편집 | 원본 편집]
예언 임무[편집 | 원본 편집]
파멸의 속삭임[편집 | 원본 편집]
운명의 장난[편집 | 원본 편집]
미래의 메아리[편집 | 원본 편집]
암흑 속에서[편집 | 원본 편집]
위기의 뫼비우스[편집 | 원본 편집]
탈옥 / 유령이 나타났다[편집 | 원본 편집]
탈옥을 선택하면 악령을 사용할 수 있고 유령이 나타났다를 택하면 유령을 사용할 수 있다.
정식 루트는 탈옥
아무래도 악령의 성능이 훨씬 좋으니 탈옥이 더 추천되기도 하고 캠페인에서의 유령은 EMP를 쓸 수 없다.
탈옥[편집 | 원본 편집]
유령이 나타났다[편집 | 원본 편집]
안식처 헤이븐 / 헤이븐의 몰락[편집 | 원본 편집]
정식 루트는 안식처 헤이븐
다만 프로토스 점수가 잘 안 모이는지라 헤이븐의 몰락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결말이 심히 좋지 않다는게 문제지만...
안식처 헤이븐[편집 | 원본 편집]
헤이븐의 몰락[편집 | 원본 편집]
대열차 강도[편집 | 원본 편집]
비열한 항구[편집 | 원본 편집]
파괴 병기[편집 | 원본 편집]
언론의 힘[편집 | 원본 편집]
장막을 뚫고[편집 | 원본 편집]
초신성[편집 | 원본 편집]
공허의 나락[편집 | 원본 편집]
차 행성 임무[편집 | 원본 편집]
지옥의 문[편집 | 원본 편집]
야수의 소굴로 / 조각한 하늘[편집 | 원본 편집]
야수의 소굴로를 택하면 최후의 전투에서 저그 비행체 유닛과 거대괴수를 상대해야 하며 조각한 하늘을 택하면 최후의 전투에서 땅굴벌레가 나온다.
특히 저그 연구 과제에서 군체의식 모방기를 찍었다면 야수의 소굴로를 택하는걸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