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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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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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 시설 | ||
우주관문 | ||
캠페인 및 협동전 |
소개[편집 | 원본 편집]
Nerazim Transport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말 그대로 네라짐 프로토스의 수송선.
<공허의 아이들>[편집 | 원본 편집]
소설 <공허의 아이들>에서 처음으로 언급되는데 네라짐 수송선이랑 불사조가 충돌하여 불사조 조종사 2명과 27명의 네라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한다.
이 사건은 보라준의 제자 탤루스가 댈람 성채를 점령하여 반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었으며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암흑 정무관 모한다르가 사망하였고 탤루스도 대모에 의해 공허로 돌아간다.
공허의 유산 캠페인[편집 | 원본 편집]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는 유닛으로 등장하는데 공격 무기가 없지만 처치 수가 표시되어 있고 자체적인 모델링을 지녔다.
또한 초상화는 제라타이 암흑 기사랑 똑같고 디자인이랑 비행하는 모습이 제라툴의 기함인 공허의 구도자와 유사하다.
샤쿠라스 첫 번째 임무에서 차원로에 가다가 주변 사물에 들이받는 모습도 보이는 등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잘 보여준다.
<아몬의 손아귀> 임무는 이 네라짐 수송선을 차원 이동시켜주는 차원로를 공허 분쇄자로부터 보호해야 하는게 주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