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공수 全日本空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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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정보 | |
식별부호 |
IATA: NH ICAO: ANA 콜사인: ALL NIPPON |
허브 | |
창립 | 1952년 12월 27일 (니혼헬리콥터) |
본사 |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
핵심인물 | 이토 신이치로 (CEO) |
종목코드 |
도쿄: 9202 틀:LSE |
자본금 |
3,187억 89백만 엔 (2013년 3월 31일 기준 전 회사 시대) 100억 엔 (2013년 4월일 기준 사업 자회사로서) |
매출액 |
(연결: 1조 4,835억 81백만 엔) (단독: 1조 2,936억 06백만 엔) (2013년 3월기 이전 회사 시대) |
영업이익 |
(연결: 1,038억 27백만 엔) (단독: 913억 90백만 엔) (2013년 3월 기준 이전 회사 시대) |
순이익 |
(연결: 431억 40백만 엔) (단독: 422억 44백만 엔) (2013년 3월 기준 이전 회사 시대) |
자산총액 |
(연결: 2조 1,372억 42백만 엔) (단독: 2조 622억 15백만 엔) (2013년 3월 31일 기준 이전 회사 시대) |
주요주주 | ANA 홀딩스 주식회사 |
자회사 |
에어닛폰 에어재팬 ANA 윙스 피치 항공 바닐라 에어 |
종업원 |
(연결: 32,634 명, 단독: 13,731 명) (2013년 3월 31일 기준 이전 회사 시대) |
웹사이트 | 한국어판 웹사이트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전일본공수(일본어: 全日本空輸 젠닛폰쿠유, 영어: ANA, All Nippon Airway)는 일본의 민간 항공사이다. 일본에서는 한자식 약칭이자 과거 공식호칭이던 '젠닛쿠(全日空)'라고 부르는데, 일본식 칸지의 해석[1]이 좋지 않아서 지금의 전일본공수 회사측에서는 ANA의 일본어 발음인 에-에누에-(エーエヌエー)를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영어의 약칭도 붙여서 부르면 어감이 영 좋지 않게 된다. 붙여 부르게 되면 '아나' 라고 읽히는데 이건 일본어로 구멍을 뜻하기 때문...
슬로건은 Inspiration of JAPAN (일본의 영감).
지바현 나리타의 나리타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제선과 도쿄도 오타구 하네다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내선을 운영하고 있다. 다른 허브 공항으로 오사카 남쪽의 간사이 국제공항, 이타미의 이타미 국제공항, 나고야 근교의 주부 센토레아 국제공항, 삿포로 근처의 신치토세 공항(일본 국내선)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항공 동맹의 경우 대한민국의 민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스타 얼라이언스의 회원사이다.[2]
IATA 부호가 'NH'인지라 한국의 항덕들 사이에는 '농협항공' 또는 '농협댁' 등으로 부른다.
일본 내에서는 선호도와 신뢰도가 높은 항공사다. 가장 안정성이 높아서 선호한다고 한다.
여느 항공사처럼 굿즈를 판매하는데 ANA 컬러로 발매한 건담이 있다.
파일럿과 지상직간의 대우차이가 큰 회사로 파일럿은 꿈의직장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상직은 블랙기업으로 꼽힌다고 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전후 개혁[편집 | 원본 편집]
전일본공수는 1952년 12월 27일에 일본 헬리콥터 수송 주식회사(콜 사인: NH)로 설립됐다. 설립 당시부터 국내선을 주축으로 하였는데, 당시 일본 운수성의 지도로 일본항공은 국제선과 국내선 간선 노선에, 전일본공수는 국내선 간선 노선과 지역 노선, 비정기 국제선을 담당하였다. 1953년 2월부터 승객들을 운송하기 시작했으며, 1953년 12월 15일부터 정기 운항을 시작하였다. 1955년부터는 도쿄와 오사카간 정기 화물을 실어나르기 시작했다. 같은 해에 더글러스 DC-3 비행기가 도입되었다.
1957년에 현재의 사명인 전일본공수(ANA - 이하 젠닛쿠)로 사명을 개칭하였다. 1957년 12월 1일 작은 경쟁사인 파 이스턴 항공을 인수하여 자본금 600만 엔에 이르게 되었다. 1959년 4월에 전일본공수의 증자 몫 중 2억엔을 일본항공이 인수하였고 일본항공의 임원이 수락하면서 업무 제휴를 맺기 시작했다.
고도 성장기[편집 | 원본 편집]
1960년대에 전일본공수는 서서히 성장하였다. 1960년에 보유 기종에 비커스 비스카운트가 추가되었고, 1961년에 당시 미국의 지배를 받았던 오키나와의 정기 노선으로 가고시마 ~ 오키나와 국제선 노선을 취항 했으며 포커 27(Fokker F-27) 기종을 도입했다. 같은 해 오사카 증권거래소와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1963년에 후지타 항공을 합병하여 자본금이 40억 엔에 이르게 되었다. 1965년 보잉 727 기종으로 첫 제트 비행기 운항을 시작해 도쿄에서 삿포로 국내선 노선에 투입했고 여기에 곧 YS-11이 추가되었다. 1969년에 보잉 737 기종을 도입하였다.
1971년 2월 3일 도쿄 ~ 홍콩 간의 전세기 편으로 국제선 운항을 처음 시작하였다. 1974년에 맥도넬더글러스 DC-10을 도입 했으나 주문이 모두 취소된 대신 록히드 L-1011로 변경되었다. 1972년에 오키나와섬이 미국으로부터 반환을 받으면서 국내선 노선이 되었다. 1976년에 보잉 747-200이 최초로 도입 했으며 주로 도쿄에서 후쿠오카와 삿포로간 국제선 노선에 취항했다. 1978년 5월 20일 지바현에 나리타 국제공항이 개항하면서 하네다 국제공항에 있던 국제선 노선이 이전되었다. 1983년에 보잉 767이 각각 도입되었다.
설립 당시에는 국내선만 운항했으나 당시 운수성의 지도에 의해 일본항공은 국제선과 국내선 간선을 전일본공수는 국내선 간선과 국제선 전세편 노선을 운항 했으며 토우아 국내항공은 국내선의 운항을 담당해 장기적으로 간선 노선에 운항한다. 그와 동시에 같이 운항이 제한된 45-47 체제의 붕괴로 1986년 3월 3일부터 국제선 정기편의 운항을 개시했다. 국제선 최초의 노선은 록히드 L-1011로 운항 했으나 도쿄에서 괌까지 오가는 국제선 노선을 신설 했으나 이후 운항이 중단되었다.
스타 얼라이언스의 가입과 간사이 국제공항 개항[편집 | 원본 편집]
1986년 3월 3일부터 도쿄와 괌을 잇는 항공편으로 첫 국제선 정기 운항을 시작했고 곧 프랑크푸르트, 뉴욕, 로스앤젤레스, 런던, 파리 등 도시도 추가로 취항하였다. 1990년에 전일본공수는 아시아, 북아메리카, 유럽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였다. 또 에어버스의 에어버스 A320-200, 에어버스 A321-100 기종과 보잉 747-400 기종을 도입했다. 1994년에 간사이 국제공항의 개항 후에 중화인민공화국을 비롯한 아시아뿐만 아니라, 덴파사르, 양곤, 뭄바이, 호놀룰루, 밴쿠버, 브리즈번, 로마등 국제선 노선을 개설했다. 같은 해 나고야부터 호놀룰루의 국제선 노선이나 후쿠오카에서 방콕이나 상하이, 다롄 국제선 노선도 개설하고 있었다. 한층 더 미국 국제선의 강화로 나리타부터 시카고나 샌프란시스코 국제선 노선을 개설한 것 외에 자카르타, 덴파사르, 뭄바이 국제선을 매일 운항했지만 항공 불황에 의해 운항이 중단된 노선도 있다. 1999년 10월에 항공 동맹인 스타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2001년의 9·11 테러가 터진 이후 미국의 대통령 조지 W. 부시 정부는 미국 영토에 비행기 이착륙을 다시 허용했고, 미국 워싱턴 D.C. 근교인 버지니아주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일본 지바현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가는 전일본공수 747편이 이러한 허가에 따른 최초의 비행기로 알려져 있다.
현대 역사[편집 | 원본 편집]
2004년에 전일본공수는 저가 항공사인 에어 넥스트를 설립하고 같은 해 나고야 코마키 공항에 본사를 둔 나카니혼 항공(NAL)의 대주주가 되었으며 최초로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주문했다. 2005년에 후쿠오카 공항을 출발하는 항공편을 운항하기 시작했고 같은 해 나카니혼 항공은 에어 센트럴로 명칭을 변경하고 같은 해 주부 센토레아 국제공항 개항과 동시에 본사를 이전했다.
2008년에 보잉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787기의 수주가 늦어지게 되자 에어버스 A380-800 기종을 5대 주문했다.[3] 하지만 수요가 낮다는 이유로 2009년에 주문을 취소했으며 현재는 일시 보류되었다.[4] 이후 2016년에 A380-800의 도입을 다시 결정하였다.
2010년 10월 에어 넥스트와 에어 센트럴이 합병되면서 ANA 윙스로 재편했다. 2011년에 말레이시아의 저가 항공사이자 에어아시아와의 합작 회사인 에어아시아 재팬과 피치 항공을 설립했으며, 이들 항공사는 2012년 3월과 7월에 국내선 취항을 시작으로 향후 국제선 노선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보잉 787이 2011년 9월부터 도입되기 시작했으며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2014년에는 보잉 787-9를 인도 받았다.
Edy와 제휴하여 나온 마일리지 카드가 있지만, 일본에 주소를 둔 사람들에게 한하여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발급받을 수 있고 일본 외 거주자는 인터넷으로 Edy 겸용을 신청할 수 없다.
운항 노선[편집 | 원본 편집]
한국에는 정기 여객 노선을 도쿄-서울만, 오직 하네다-김포 노선으로만 운항하고 있다.(NH861/862,865~868) 간혹 ANA편을 포함한 특가 항공권이 떠서 샀다가 일본에 입국해서 하네다-나리타간 육로로 이동하는 진귀한 경험을 하는 티켓도 팔린다는 듯. 정기 화물편으로는 나하-인천(NH8479/8480)간을 운항한다.
코드쉐어 협정[편집 | 원본 편집]
- 전일본공수는 다음과 같은 항공사와 코드쉐어 협정을 하고 있으며 주로 스타 얼라이언스의 회원과 코드쉐어를 하나 일본의 항공사와 코드쉐어를 하고 있으며 스타 얼라이언스의 회원에 소속되어 있다.
보유 기종[편집 | 원본 편집]
현재 사용하는 기종[편집 | 원본 편집]
기종 | 대수 | 주문 | 승객 | 비고 | ||||
---|---|---|---|---|---|---|---|---|
F | C | W | Y | 합계 | ||||
에어버스 A320-200 | 7 | 0 | 0 | 0 | 0 | 166 | 166 |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 예정 대체 비행기: 에어버스 A320neo |
에어버스 A320neo | 3 | 4[9] | 0 | 8 | 0 | 138 | 146 |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에어버스 A320-200 대체 비행기 |
에어버스 A321-200 | 4 | 0 | 0 | 8 | 0 | 186 | 194 | [10] |
에어버스 A321neo | 2 | 24[9] | 0 | 8 | 0 | 186 | 194 |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예정 |
에어버스 A380-800 | 0 | 3 | TBA | 2019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11] 구. 스카이마크 항공 소속 주문항공기 | ||||
보잉 737-700 | 7 | 0 | 0 | 8 | 0 | 112 | 120 | |
보잉 737-800 | 36 | 0 | 0 | 8 | 0 | 158 | 166 | 1대는 스타 얼라이언스 도장 적용 1대는 Tohoku Flower Jet 특별도장 적용 |
159 | 167 | |||||||
보잉 767-300 | 10 | 0 | 0 | 10 | 0 | 260 | 270 | 노후 기종은 순차적으로 퇴역 예정 대체 비행기 : 에어버스 A321neo, 보잉 787 드림라이너[12] |
보잉 767-300ER | 25 | 0 | 0 | 35 | 0 | 167 | 202 | 1대는 스타 얼라이언스 도장 적용 1대는 스타워즈 특별도장 적용 노후 기종은 순차적으로 퇴역 예정 대체 비행기 : 에어버스 A321neo, 보잉 787 드림라이너[12] |
179 | 214 | |||||||
보잉 777-200 | 11 | 0 | 0 | 21 | 0 | 384 | 405 | 2대는 스타 얼라이언스 도장 적용 대체 비행기 : 보잉 787-9 드림라이너[12] |
보잉 777-200ER | 12 | 0 | 0 | 70 | 36 | 117 | 223 | 1대는 스타워즈 특별도장 적용 |
35 | 0 | 271 | 306 | |||||
보잉 777-300 | 7 | 0 | 0 | 21 | 0 | 493 | 514 | |
보잉 777-300ER | 22 | 6[13] | 8 | 68 | 24 | 112 | 212 | 1대는 스타 얼라이언스 도장 적용 1대는 스타워즈 특별도장 적용 2015 파리 에어쇼에서 2대 추가주문 |
52 | 166 | 250 | ||||||
52 | 180 | 264 | ||||||
보잉 777-9X | 0 | 20 | TBA | 2014년 주문[9]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 | ||||
보잉 787-8 | 36[14] | 0 | 0 | 46 | 21 | 102 | 169[15] |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16][17][18] 보잉 787-8 최대 보유 항공사 |
42 | 0 | 198 | 240[19] | |||||
보잉 787-9 | 27[20] | 17 | 0 | 48 | 21 | 146 | 215 | 2014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 보잉 777-200 대체 비행기[12] 1대는 스타워즈 특별도장 적용 |
40 | 14 | 192 | 246 | |||||
보잉 787-10 | 0 | 3[21] | TBA |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 | ||||
미쓰비시 MRJ-90 | 0 | 15 | TBA |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22] | ||||
화물 기종 | ||||||||
보잉 767-300ERF | 4 | 1 | 화물 | |||||
보잉 767-300BCF | 8 | 0 | 화물 | |||||
합계 | 222 | 89 |
특별 도장[편집 | 원본 편집]
덕후의 취향에 알맞은 여러 가지 특별 도장도 실시하고 있다.
- 스타워즈 : 스타워즈 프리퀄 개봉에 맞춘 기념 도장. 기내 면세점에서 스타워즈 굿즈를 발매하고 있다.
- 기동전사 건담 30주년 : 기동전사 건담 방영 30주년 기념 도장. 이 때 기내 면세점에서 ANA 한정판 건프라를 동시 발매했다.
- 포켓몬 제트 : 포켓몬스터 테마로, 도장 작업은 이타미 국제공항에서 했다.
- 마린 점보 : 고래와 바다 동물 테마로, 1993년부터 약 1년 반 사이 국내선 정기편에 취항 했으며 일본 전 공항을 교대로 방문하는 형태로 운항했다.
퇴역 기종[편집 | 원본 편집]
FFP[편집 | 원본 편집]
FFP는 ANA Mileage Club을 운영한다. 마일리지 유효 기간은 3년.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일부 관계사 외에 길상항공, 마카오 항공, 에티하드 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스카이팀), 베트남 항공(스카이팀), 버진 애틀랜틱 항공과 교차 적립이 가능하다.
일본 국내에서는 수수료 500엔을 징수하고 Edy IC 카드를 겸하는 회원 카드로도 발급한다. 그 외에 ANA 하야카켄, ANA nimoca 등 교통계 IC 카드로 마일을 리딤하거나 IC 카드 기능을 겸하는 카드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픽션[편집 | 원본 편집]
굿 럭[편집 | 원본 편집]
- 2003년 1월에서 3월 초까지 일본 민영방송 TBS 일요극장(일요일 9시)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굿 럭을 후원하였다. 이 드라마에서 전일본공수는 항공기와 정비창, 시뮬레이터, O.C. 등의 여러 시설을 제공하였다.[24]
해피 플라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영화 해피 플라이트 촬영 시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보잉 747-400 항공기 1대(등록번호 JA8096)를 15일간 무상 대여하였다.
자회사 및 제휴 회사[편집 | 원본 편집]
ANA 카고는 ANA 그룹의 화물 서비스의 브랜드로 2007년 6월 현재, 국내는 135개 노선 937편의 항공편을 제공한다. 국제선의 경우 ANA와 에어 재팬을 통해 28개 도시에 주간 700여 항공편을 제공한다.
ANA 커넥션은 ANA 그룹의 지역 항공사 브랜드로 2012년 3월 현재, 국내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일본의 지역 항공사인 아이벡스 항공을 통해 일본 국내선을 운항한다.
- ANA 윙스(영어: ANA WINGS CO. LTD, 일본어: エーエヌエーウイングス)는 일본 도쿄도 오타구에 본사를 둔 지역 항공사로 일본 전 지역을 연결하는 국내선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 10월 당시 ANA의 자회사였던 에어 닛폰·에어 넥스트·에어 센트럴을 합병하여 설립하였다.
- 바닐라 에어(영어: Vanilla Air, 일본어: バニラ・エア)는 일본의 저가 항공사로, 전일본공수의 자회사이다. 피치항공과 합병하였다.
- 에어 재팬(영어: Air Japan CO. LTD, 일본어: 株式会社エアージャパン)은 1990년에 설립된 일본의 항공사이다. 2006년 화물 부문을 일본우정·일본통운·미쓰이 상선과의 합작 회사인 ANA&JP 익스프레스로 분할했으나 2010년에 다시 합병하였다. 에어 재팬 운항편은 일부 편명을 제외하면 모두 전일본공수의 편명과 콜사인을 사용한다. 한국·대만 등 근거리 노선의 보잉 787로 간혹 에어 재팬 소속 기체를 볼 수 있다.
이 외 지분을 보유한 회사는 아래와 같다.
- 피치 항공(영어: Peach Aviation)의 지분을 67% 보유하고 있다. 피치 항공은
피(避)치 못해서 타는저가 항공사로 2011년에 설립되어 2012년 3월부터 국내선에 취항하였다. 한국에는 도쿄 하네다-서울 인천, 오사카 간사이-서울 인천 노선에 취항한다. - 스타플라이어는 기타큐슈 기반의 지역 항공사로, 전일본공수가 지분을 18% 보유하고 있다.
- 솔라시드 항공의 지분을 17% 보유하고 있다.
- 스카이마크 항공의 지분을 13.6% 보유하고 있다.
- AIRDO는 홋카이도 기반의 지역 항공사로, 전일본공수가 13.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도쿄 모노레일의 지분을 9% 보유하고 있다.
사건 및 사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온 종일(全日) 비어있다(空いている)"라는 뜻이 된다.
- ↑ 그 영향인지 아시아나항공과 코드쉐어를 걸기도 하고, 2010년에는 직원들을 서로 교환 하기도 했다.
- ↑ All Nippon Airways to buy five A380s - Nikkei– July 4, 2008.
- ↑ UPDATE 1-Japan's ANA to scrap plans to buy Airbus A380-paper January 5, 2009.
- ↑ ANA to begin code-sharing with Brazil's TAM Airlines on Sept 1 › Japan Today: Japan News and Discussion
- ↑ http://www.mb.com.ph/articles/345394/ana-air-new-zealand-sign-star-alliance-codeshare-agreement
- ↑ http://www.planespotters.net/Airline/All-Nippon-Airways
- ↑ http://www.ana.co.jp/wws/us/e/asw_common/departure/inflight/seatmap/detail.html?c=b787_9#anchor002
- ↑ 9.0 9.1 9.2 http://web.archive.org/web/20140327221150/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327-00000065-reut-bus_all
- ↑ ANA Holdings orders seven additional A321s. Airbus, (2015년 1월 31일). 2015년 1월 31일에 확인.
- ↑ " ANA to buy Airbus A380 jumbo jets, boost Hawaii service. Nikkei, (2016년 1월 1일).
- ↑ 12.0 12.1 12.2 12.3 ANA orders 11 more 787-9s. ATWOnline.
- ↑ 30 July 2013. All Nippon Airways orders three 777-300ERs. flightglobal.com. 2013년 7월 30일에 확인.
- ↑ [1] Retrieved 22/06/2013.
- ↑ Flightglobal
- ↑ http://boeing.mediaroom.com/index.php?s=43&item=1902
- ↑ http://finance.yahoo.com/news/Boeing-ANA-prepare-to-put-apf-992479688.html?x=0&.v=3
- ↑ http://atwonline.com/aircraft-engines-components/news/ana-787-deliveries-track-20-march-2013-1026
- ↑ ANA orders 5 767s, 5 777s in ¥185.2 billion deal. Flightglobal. 2009년 12월 30일에 확인.
-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pub?key=0AtfsHdXQ5rl9dFp4b1hETmNQNzN0b2dSUlRNWEFOOVE&single=true&gid=28&output=html
- ↑ MediaRoom - News Releases/Statements. 2015년 5월 10일에 확인.
- ↑ http://www.bloomberg.co.jp/apps/news?pid=90920000&sid=an2La4YAC5M0
- ↑ All Nippon Airways to retire the 747-400(D) by March 2014. 《ch-aviation》. 2013년 6월 5일에 확인.
- ↑ http://www.tbs.co.jp/goodluck/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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