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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8일 (금) 23:00 판
IUCN 적색 목록(IUCN Red List)은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지구 식물, 동물 종의 보전 상태의 목록이며, 1963년에 만들어졌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종의 보전 상태를 기록하는 세계의 주요 기관이다.
분류
관심대상(LC)
- 가지뿔영양
- 검은꼬리프레리도그
- 검은영양
- 겜스복
- 나일악어
- 나일왕도마뱀
- 너구리
- 늑대
- 니알라
- 다마사슴
- 덤불멧돼지
- 돌산양
- 말코손바닥사슴
- 멧돼지
- 물왕도마뱀
- 미시시피악어
- 미어캣
- 바다악어
- 북극여우
- 불곰
- 붉은목왈라비
- 붉은사슴
- 붉은여우
- 붉은캥거루
- 사막여우
- 사바나얼룩말
- 스프링복
- 아메리카너구리
- 아메리카흑곰
- 아홉띠아르마딜로
- 안경카이만
- 애기웜뱃
- 에뮤
- 와피티사슴
- 유럽오소리
- 이집트과일박쥐
- 인도공작
- 인도표범
- 일본원숭이
- 임금펭귄
- 점박이하이에나
- 줄무늬스컹크
- 카라칼
- 카이만
- 카피바라
- 큰홍학
- 타조
- 톰슨가젤
- 퓨마
- 화식조
- 회색곰
취약근접(NT)
취약(VU)
취약종 (Vulnerable species, VN) |
취약종에 속한 생물종에 관한 내용은 분류:IUCN 적색 목록 취약종 문서를 읽어 주세요.
취약종(脆弱種, Vulnerable species)이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생존 위협과 번식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멸종될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류한 생물종이다. 이 분류군에 속한 생물종부터 본격적인 멸종 위기종으로 취급한다.
특정 종이 취약종으로 분류되는 원인은 대체로 서식지 파괴가 주된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인도코뿔소나 포사처럼 지속되는 보호 활동을 통해 위기종에서 취약종으로 등급이 완화되거나, 시리아햄스터나 군대앵무처럼 야생 개체수는 적지만 인간에게 사육되는 개체 수는 풍부한 경우도 있다.
1998년 당시 동물은 2815종, 식물은 3222종이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었으며, 2023년 현재 기준으로는 동물 5196종, 식물 6789종이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하의 동물들은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는 종들 중 대표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종들이다.
위기(EN)
- 그물무늬기린
- 그레비얼룩말
- 나일리추에
- 두루미
- 레서판다
- 말레이맥
- 베어드맥
- 벵골호랑이
- 보노보
- 승냥이
- 시베리아호랑이
- 아시아코끼리
- 아프리카들개
- 아프리카코끼리
- 아프리카펭귄
- 알락꼬리여우원숭이
- 오카피
- 침팬지
- 코주부원숭이
- 큰수달
- 태즈메이니아데블
- 피그미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