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펭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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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
Aptenodytes patagonicus Miller,JF , 1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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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강 | 조강(Aves) |
목 | 펭귄목(Sphenisciformes) |
과 | 펭귄과(Spheniscidae) |
속 | 황제펭귄속(Aptenodytes) |
종 | 임금펭귄(A. patagonicus) |
보전 상태 | |
임금펭귄(King penguin), 또는 왕펭귄은 조강 펭귄목 펭귄과 황제펭귄속에 속하는 대형 펭귄의 일종이자,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펭귄들 중에서 황제펭귄 다음으로 두번째로 키가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종이다. 원래는 황제펭귄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가장 큰 펭귄이라서 임금펭귄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60여년 후에 황제펭귄이 발견되면서 '임금보다 크고 위엄이 있다'라는 의미로 황제펭귄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황제펭귄과 흡사하게 생겼으나, 목 부분의 무늬색이 다르며, 어린 새끼의 생김새도 다르다.(갈색) 키가 약 95cm, 무게 약 15kg이다. 야생에서의 천적으로는 얼룩무늬물범과 범고래가 있으며, 새끼는 큰풀마갈매기와 도둑갈매기,혹물떼새가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