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늑대
Front view of a resting Canis lupus ssp.jpg
학명
Canis lupus
Linnaeus, 1758
생물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식육목(Carnivora)
아목 개아목(Caniformia)
개과(Canidae)
개속(Canis)
회색늑대(C. lupus)
보전 상태
멸종위기등급 관심필요.png
Lobo. Naturlandia. Sant Julià de Lòria. Andorra 262.jpg
늑대의 아종 중 하나인 유라시아늑대(Canis lupus lupus)의 모습

늑대(Wolf)는 포유강 식육목 개과 개속에 속하는 포유동물의 일종으로, 넓은 의미로는 회색늑대를 포함한 늑대 종 전체를, 구체적으로는 회색늑대(Grey wolf) 단 1종만을 가르키는 말이다. 남자는 다 이거라 카더라. 반대로 여자는 다 여우라 카더라.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늑대의 서식 지역. 북반구 거의 전체에 서식하고 있다.

유라시아 및 아프리카 북부, 북아메리카 등 북반구 전역에 걸쳐 서식하고 있다.[1] 무게가 평균 45kg 정도로 개속 동물 중 가장 무거운 종이다.

일부일처제이며 가족 단위 혹은 그 이상으로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우두머리 부부 늑대가 무리를 이끌고 새끼를 낳을 수 있다.

이것을 길들여 가축화 한 게 바로 .[2]

아종 목록[편집 | 원본 편집]

혼종[편집 | 원본 편집]

관련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특이하게도 남미에는 늑대의 위치를 가진 개과 동물이 없다.
  2. 최근 연구에서 공동조상을 지닌것으로 보이는 것이 확인 되었다.[1]
  3. 3.0 3.1 논쟁이 있는 아종이다. 유라시아늑대의 동명종인지, 독립된 종인지, 늑대의 아종인지에 관한 논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