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프로토스 유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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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Void Seeker
스타크래프트 2부터 등장하는 프로토스 유닛으로 네라짐의 암흑 정무관인 제라툴의 기함이다.
성능
보호막/체력 : 200/200 속성 : 영웅 이동 속도 : 2.5 장갑 : 0(+0) 시야 : 10 <공격 무기> 공허포 공격력 : 200(+0) 사거리 : 8 공격 속도 : 0.2 공격 대상 : 공중 <능력> ● 들이기 아군 유닛을 공허의 구도자 안으로 들입니다. 최대 50칸까지 들일 수 있지만 크기가 4칸 이상인 유닛은 들일 수 없습니다. ● 내보내기 공허의 구도자 안에 탑승해있는 아군 유닛을 내보냅니다. ● 사이트러스 산화물 켜기 공허의 구도자의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움직일 때 잔상이 생겨납니다.
등장
종족 전쟁이 끝난 후 제라툴은 4년 동안 공허의 구도자를타고 젤나가의 예언을 조사 중이었다.
게임에 처음으로 등장한건 자유의 날개 캠페인인데 스타크래프트 종족 전쟁 비밀 임무인 <어둠의 기원(Dark Origin)>에서 제라툴 일행이 단순히 중재자의 소환을 통해 등장하지만 사실은 이때부터 제라툴이 공허의 구도자를 몰았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종족 전쟁 저그 미션인 <야수를 죽이는 방법(slay the beast)>에서 제라툴이 해적선 2기의 호위를 받는 왕복선을 타고와서 초월체를 제거하는데 공허의 구도자 설정이 생긴 지금 시점으로 봤을땐 이때 이 왕복선이 공허의 구도자였을 것이다. 보면 제라툴이랑 두 명의 암흑 집정관이 왕복선에서 내리는데 그냥 연출상의 허용이겠지만 왕복선 하나에 암흑 집정관 2기까지만 탑승해도 만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