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해시(東海市)는 대한민국 강원도 영동지방 남부에 위치한 자치시로 시목은 은행나무, 시화는 매화, 시조는 갈매기이다. 마스코트는 파도동자인데 바로 옆동네인 삼척시의 삼척동자에 비하면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오히려 관광용으로 선녀와 나무꾼을 더 많이 써먹고 있다. 슬로건은 動 트는 동해(Sunrise City).

1 역사[편집]

1980년 이전의 역사는 삼척시강릉시의 역사와 겹친다.

2 특산물[편집]

  • 시멘트 : 쌍용양회 동해공장이 동해시 삼화동에 위치하고 있다.

3 지리[편집]

전체적인 개관은 동쪽은 동해안의 해안선이, 서쪽은 태백산맥이 지나가는 형태이다. 하천으로는 전천이 흐르는데 상류에 달방댐이 건설되면서 흐르는 유량 자체는 많이 줄어든 편. 동해시 북쪽의 망상평야가 가장 큰 평지지역이며 논농사 지역이다.

4 기후[편집]

전형적인 동해안 지역의 기후를 나타낸다. 특이할 만한 사항으로는 봄철부터 장마철 직전까지 북동풍(높새바람)이 불면 냉해 수준의 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반대로 남서풍이 불면 산불이 나기 딱 좋은 극도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다. 실제로 봄철만 되면 수시로 산불이 발생하기도 하고, 2000년 봄에 있었던 영동지방의 산불에서는 시내에까지 불이 내려오기도 했었다. 겨울은 동해안 지역이 죄다 그렇듯이 눈이 오면 최소한 20cm정도는 쌓아놓고 시작하는 동네이다. 좀 온다 싶으면 미터단위로 쌓이는 건 당연지사.

5 교통[편집]

5.1 철도[편집]

5.2 도로[편집]

  • 동해고속도로가 지나며 망상 IC동해 IC가 있다.
  • 7번 국도가 동해시를 남북으로 관통한다. 구동해고속도로 구간도 격하되면서 사문재-망상 구간은 7번국도에 편입되었다.
  • 38번 국도가 동해시에서 출발하여 삼척시 방향으로 들어간다. 원래 삼척이 이 국도의 기점이었으나 동해시로 기점이 이동한 것.
  • 42번 국도백복령을 넘어 정선군과 연결된다. 백복령의 구배와 경사가 워낙 심해서 4차선 확포장공사를 하면서 아예 길을 새로 내고는 있는데 언제 완료될지는 모른다. 그놈의 티스푼 공사는 영동지방 자치단체의 전유물 수준이다.

버스교통은 고속버스시외버스 모두 삼척시와 묶여서 취급된다. 동해종합터미널은 경유기능만 있으며, 종점 기능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 역할은 죄다 삼척종합버스터미널쪽에서 담당한다.

5.3 항만[편집]

  • 동해항에서 러시아로 가는 항로가 있다. 여객항로도 있지만 화물(원목) 수송을 많이 한다. 러시아쪽으로는 보따리장수들이 많이 오가는 편. 블라디보스토크로 연결된다. 일본쪽으로 가는 항로도 있는데 이쪽은 일본의 돗토리현쪽으로 운항한다. 부산항을 제외하면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유일한 여객선 노선인 듯.
  • 묵호항에서 울릉도로 가는 여객선이 성수기 한정으로 운행한다. 운행하는 시기보다 하지 않는 시기가 더 많으므로 여행 계획이 있다면 필히 확인하자. 묵호항은 항만법상 1급항만(무역항)으로 지정될만큼 중요도가 높은 항구인데, 양회나 석탄 반출항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따로 반출 화물 수송을 위한 묵호항선이 가설되었을 정도이다. 또한 폭풍이나 태풍 등 기상악화시 피항처로도 인지도가 높다.

6 관광[편집]

  • 망상은 해수욕장이라는 말의 어원이 된 망상해수욕장이 동해시 북쪽에 자리하고 있다.
  • 동해시 삼화동에 무릉계곡이라는 계곡이 있다.
  • 동해시에 소재한 천곡동굴은 우리나라에서 도시 내부에 위치한 유일한 석회동굴이다.
  • 묵호항에 발달한 어시장 역시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곳이다. 활어 및 건어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 추암동에 위치한 추암해변 역시 사람 많은 관광지이다. 흔들다리, 산책로, 조각공원이 있다.

7 교육[편집]

8 행정구역[편집]

9 출신인물[편집]

10 기타[편집]

  • 육군 제23보병사단의 관할지역이다. 단, 사단 본부는 삼척시에 위치해 있는데 그 위치가 동해시와 삼척시의 경계선 바로 옆이다.
  • 해군 제1함대의 사령부 및 예하 전투함들의 기지가 이곳에 있다. 단, 사령부는 평릉동에, 전투함대의 기지는 송정동의 동해항에 따로 떨어져 있다.

11 바깥 고리[편집]

1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