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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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Project Origin, 오리진 계획.

호러FPS게임 F.E.A.R. 시리즈에 등장하는 설정. 그리고 오리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피어 시리즈의 모든 스토리의 시작이자 기원이기도 하다.

상세한 계획의 내용

발단

프로젝트 오리진(이하 오리진 계획)아마캠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이하 ATC)에서 3번째로 계획된 대규모 거대 계획이다. 이 오리진 계획은 베트남 전쟁미국이 고전을 면치못했던 것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미군은 전장과 지휘부간 통신이 원활하지 못했고 정보통신마저 너무 느려서 상황을 전달하는 순간 상황이 뒤바뀌거나 그로 인해서 잘못된 정보들이 유입되어 혼란을 일으켰었다. 이때문에 패전을 매일마다 기록했던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이때 만일 지휘관이 제대로된 정보를 가지고 병사들에게 빨리 전하면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더 나아가 아예 이 시차를 없애면 어떨까? 라는 발상을 생각했다. 즉 이때부터 오리진 계획이 시작이 되었다고 볼 수 있었다.

진행

발단을 토대로 오리진 계획의 최종목적은 ATC의 2번째 대형 계획 프로젝트 페르세우스에서 나온 복제병사 부대 1개 대대를 제어할 수 있는 텔레파시 초능력을 가진 지휘관을 만들어내는 것이였다. 텔레파시 능력으로 병사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그들의 오감을 빌려 다른 장소에 있어도 전장상황을 빨리 파악해 전략과 전술을 한시의 시차도 없이 통솔할 수 있는 강력하고 완벽한 초능력 지휘관.

이 오리진 계획의 핵심은 알마라는 소녀로 그녀는 3살때 마샬 디즐러에 의해 초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온갖 테스트를 받아 오리진 계획의 목적에 필요한 매우 강력한 텔레파시 능력은 물론이고 염동력등 다른 초능력들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판단되어 알마의 친부이기도 한 할란 웨이드의 주도하에 시작되었다. 이때 알마의 나이는 8살.

처음에는 복제인간들을 만드는 것처럼 알마의 DNA를 토대로 대량으로 복제한뒤 초능력 지휘관을 만들려고 했었지만 몇년간의 연구로 나온 결과는 초능력 DNA는 100% 동일하게 복제가 되지 않을 뿐더러 단순복제된 시제품은 초능력이 너무 약하거나 아예 복제조차 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시험관에서 키워진 시제품은 단순복제된 시제품보다 강한 초능력을 가졌다는 결과가 나왔고 할란은 잉태기간동안 모체의 영향을 받아야 초능력을 안정적으로 물려받을 확률이 증가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결국 오리진 계획의 방침을 바꾸어 알마가 일정기간동안 시제품을 잉태하는 것으로 바꾸었는데 이때 알마의 나이는 14살이였고 그녀는 8살이후 혼수상태에 빠졌기때문에 당연히 이 계획을 알지 못했다.

알마가 15살이 되던 해, 오리진 계획의 첫번째 시제품이 태어났다. 하지만 마취 조치를 제대로 못해서 알마의 폐에 물이 차는 사고가 발생했고 결국 알마는 고통속에서 소리치면서 몇년만에 깨어났는데

폐기

결과

오리진의 후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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