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스토리

1 개요[편집]

호러 FPS 게임 프랜차이즈 F.E.A.R. 시리즈의 첫작 F.E.A.R.의 스토리를 정리한 문서.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 프롤로그[편집]

2002년, 미국에서는 각종 초자연적인 사건들을 대응하기 위해 First Encounter Assault Recon, 이하 F.E.A.R.이라는 명칭의 팀을 만들게 된다.

2025년. 아마캠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에서 사건이 터진다. 30살 가량의 남자는 침대만 놓여진 방에 혼자 있었는데 수수께끼의 소녀의 목소리가 나오더니 그에게 "그들을 죽여. 전부 죽여." 라고 명령을 내린다. 처음에 남자는 기척을 느끼고 두려워했으나 눈앞에 문이 열리자 머리를 부여잡고 비명을 지르더니 밖에 있던 중무장한 병사들이 깨어난다. 이후 남자는 아마캠 시내를 돌아다니며 병사들을 이용해 경비병들을 학살하고 한 과학자를 뜯어먹는다.

이후 중년의 여성의원이라고 자칭한 중년의 남성에게 전화를 건다. 그녀는 페텔이 실험체, 즉 병사들을 장악했다며 얼른 일을 조용히 처리해야한다고 말한다. 의원은 알았다고 수긍한뒤 '어딘가에' 연락을 하겠다는데...

3 인터벌 1 《발단》[편집]

F.E.A.R. 팀 본부. 팀의 리더인 라우디 베터스는 아마캠으로부터 보내진 데이터를 받고 팀원들에게 브리핑을 한다. 경비원들을 죽이고 식인까지 한 남자의 이름은 팩스톤 페텔로 이번 사건의 키. 아마캠에 의해 만들어진 초능력자 지휘관으로 텔레파시로 병사들을 조종하고 있다고 말했다. 팀의 선두 척후병인 스펜서 잰카우스키는 투덜거리며 식인하는 페텔을 보고 비타민 섭취라도 하는거냐고 비꼬고 여성 팀원이자 기술 장교 보조역인 권진선은 그냥 먹는게 아니라 뭔가 중요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이어서 베터스는 페텔이 조종하는 병사들또한 아마캠에서 만들어진 초인 복제 병사들로 하나하나가 강력하다고 덧붙이는데 잰카우스키는 경악해서 안그래도 팀이 외부에서는 비웃음이나 당하는데 이번에는 1부대나 되는 강화병사들과 싸워야하냐고 불만을 터뜨린다. 베터스는 어차피 복제병사들은 인격없는 인형들이라 페텔한명만 잡으면 알아서 기동이 멈출꺼라고 덧붙인다. 그리고 팀에 들어온지 얼마안된 선두 척후병에게 이번 임무를 맡지 않겠냐고 물어보는데 잰카우스키는 한거라고는 훈련밖에 안한 일원에게 맡기는 건 아니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베터스는 어차피 이 선두 척후병(주인공, 이하 포인트맨)의 성적은 매우 좋았으니 바로 임무에 투입시켜도 된다고 대답하고는 포인트맨에게 말을 건다.

순간 포인트맨은 이상현상에 사로잡히는데 팩스톤 페텔이 자신에게 처음으로 기억하는게 뭐냐는 질문, 비명을 지르며 아기를 어디로 데려가냐고 소리치는 앳된 소녀의 목소리, 그리고 "넌 인간을 초월한 신이 될꺼란다." 라는 의문을 모르는 말을 하는 중년의 남성 과학자였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포인트맨은 이미 차에 타고 있었고 운전하던 베터스는 오번 거리 폐건물에 페텔의 신호반응과 소수의 복제병사들의 움직임이 확인되었다고 알려준다. 그러고는 잰카우스키에게 통신으로 먼저 포인트를 잡으라고 말한 뒤 포인트맨을 보내게 된다. 본래 포인트맨은 폐건물 1층에서 잰카우스키와 협력해야 했지만 장애물에 가로막혀서[1] 결국 건물을 돌아서 만나기로 한다. 가끔씩 이상현상들을 보는데 노년 남성이 갑자기 나타나거나 "넌 여기에 태어났지. 바로 이곳에서." 라는 이상한 말이 들려오기도 했다.

잰카우스키와 재회한뒤 베터스로부터 페텔의 신호가 가깝다는 정보를 듣자 잰카우스키는 포인트맨과 같이 빨리 수색하기로 한다. 하지만 중간에 잰카우스키가 사라지는 이상현상이 발생하고 포인트맨은 혼자서 방을 수색하는데 그곳에서 피투성이가 된 노년 남자의 시체를 발견한다. 잰카우스키의 목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포인트맨은 현상에서 깨어나는데 베터스는 흔적을 조사하기 위해 권진선을 보내기로 결정하고 잰카우스키는 그녀와 만나기 위해 포인트맨을 페텔 추적용으로 내보내게 된다.

옥상까지 도달한 포인트맨은 페텔을 수색하기 위해 옥상 구석을 살펴보다가 은신한 페텔의 기습공격에 당해 기절하고 만다. 하지만 페텔은 포인트맨을 죽이기는 커녕 무방비가 된 그에게 자신이 죽인 남자의 이름은 찰스 해버거라는 자로 그의 기억이 남아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의 기억인지 그녀의 기억인지 알 수 없다고 혼잣말하더니 딱히 상관없다고 덧붙이고 "그는 죽을 만했어. 그들은 모두 죽을만했지." 라고 말하고 포인트맨은 기절한다.

결국 페텔을 놓친 포인트맨은 다시 현장을 수색중인 권진선과 잰카우스키와 만나러가는도중 통신으로 델타 포스로부터 부둣가에 대량의 복제병사들이 확인되었고 아직 교전하지말고 피어 팀과 합류하라는 신호가 떨어졌다는 내용이 흘러나온다. 포인트맨은 권진선과 잰카우스키와 재회하고 권진선은 현장을 수색해야하기 때문에 오번 거리에 남기로 결정. 잰카우스키와 포인트맨을 부둣가로 먼저 보내게 된다.

인터벌 1이 종료된 후 영상이 하나 흘러오는데 수술실로 보이는 공간과 힘을 주게하라는 의사들의 목소리, 그리고 고통에 찬 여자의 비명소리, 아기의 울음소리가 섞여나온다. 그리고 "난 잊으려고 했어. 난 잊으려고 정말 노력했어" 라고 자신을 자책하는 남성과학자가 있었다.

4 인터벌 2 《개시》[편집]

5 인터벌 3 《확대》[편집]

6 인터벌 4 《침투》[편집]

7 인터벌 5 《교전》[편집]

8 인터벌 6 《침투》[편집]

9 인터벌 7 《전환》[편집]

10 인터벌 8 《황폐》[편집]

11 인터벌 9 《습격》[편집]

12 인터벌 10 《폭로》[편집]

13 인터벌 11 《보복》[편집]

14 에필로그 《종결》[편집]

  1. 참고로 잰카우스키를 처음 만난 뒤 진행루트인 계단에 올라가면 옆에 책상으로 가로막힌 문이 있는데 이것을 열려고 반복하면 갑자기 들어감과 동시에 검은 머리칼에 붉은 옷을 입은 소녀가 나타나 사라진다. 그리고 복도앞에 있는 문을 열면 하얀 플래시백과 함께 "아빠 미워!(I hate you! Daddy!)"라는 매우 어린 소녀의 원망스러운 대사가 들림과 동시에 원상태로 되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