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일

《데이비드 호일》
David Hoyle
성별 남성
연령 불명(60대~70대 이후로 추정됨.)
상태 생존
머리색 검은색
눈동자색 불명
성우 미국 : 콜비 체스터(1편)
일본 : 불명(1편)
소속 미국 국회

모노리스 프로덕션호러 FPS 게임 F.E.A.R. 시리즈의 첫작 《F.E.A.R.》의 등장인물.

직책은 상원의원이며 피어 1 오프닝에서 팩스톤 페텔의 반란 사건이 일어나자 아마캠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의 사장 제네비브 아리스티드에게 연락을 받은 남성의 정체이다.

묘사[편집 | 원본 편집]

F.E.A.R. (모노리스 타임라인)[편집 | 원본 편집]

프롤로그에서 아리스티드에게 연락을 받아 F.E.A.R. 팀을 출동시키게 한 장본인으로 본인은 음성기록과 에필로그에서 페텔 사건이 요란을 일으키며 일단 해결이 되자 다시 아리스티드에게 연락을 받는 것을 빼면 비중이 없다. 게다가 그의 본명은 크레딧에서나 뜨며 본편에서는 상원의원이라고만 하기 때문에 본명을 아는 유저들은 별로 없다.

F.E.A.R. Perseus Mandate (비벤디 타임라인)[편집 | 원본 편집]

오히려 데이비드 호일은 피어 페맨에서 비중이 보다 높은 편인데 나이트크롤러의 진정한 고용주이자 알마와 페텔의 DNA를 따로 빼돌리려고 한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에필로그에서 나이트크롤러 지휘관을 통해 페텔의 DNA를 회수하자 승인을 하는데 또다른 포인트맨과 서전트를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비벤디 타임라인 작품은 모노리스가 판권 회수를 하면서 없는 이야기로 만들었다.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일반적인 만악의 기업이 등장하는 창작물이라면 아마캠과 함께 진정한 흑막으로 있어야 하는 인물이지만 피어 시리즈의 중심 서사가 알마와 오리진이다보니 데이비드 호일은 아리스티드를 포함한 다른 흑막성 인물들과 다르게 비중이 매우 없다. 그냥 피어 팀이 페텔 반란 사건에 참여하게끔 만든 엑스트라에 불과하다고 보면 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