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이카루스

프로젝트 이카루스(Project Icarus/이카루스 계획)는 모노리스 프로덕션호러 FPS 게임 F.E.A.R. 시리즈에 나오는 용어다. 작중내에서는 이카루스라고만 불린다.

아마캠 테크놀로지 코퍼레이션이 1973년에 처음으로 진행한 거대 비밀 프로젝트로, 모토는 「우주 등 무중력 특수 환경에 적응할만한 인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하 이카루스의 내용들은 아마캠 필드 가이드에서 참고했음을 밝힌다.[1]

1 역사[편집]

1.1 발단과 진행[편집]

1960년도부터 인류는 우주 진출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었다. 특히 미국소련과 누가 먼저 우주에 진출하느냐를 두고 경쟁하고 있었고, 이에 미국은 당시 정부의 지원을 업고 많은 최첨단 연구를 진행하던 아마캠에게 우주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과 그것에 대한 대처법을 연구하도록 지시한다.

아마캠이 조사해본 결과 인체가 우주 같은 특수 환경에 노출되면 생기는 피해는 생각 외로 심각한 것이었다. 무중력의 영향으로 뼈가 쉽게 부러지거나 붕괴되는 등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었으며, 연구 끝에 결국 신체 조직을 강화시키는 것밖에 답이 없다고 판단한 아마캠은 결국 방향을 바꾸어 신체 조직을 대체할 신물질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이것을 실험 대상자들에게 이식한 결과, 극한의 환경에서도 좀 더 잘 버틸 수 있을 만큼 내구도가 상승하였다. 부가적으로 지구와 같은 환경에서는 매우 날렵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발견했다.

1.2 기동정지[편집]

이렇게 성공하는듯 보였던 프로젝트 이카루스는 결국 오래 가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단가. 신조자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비싼 데다가 성공해서 유전자 복제를 한다해도 비용이 크게 발생하는 탓에 결국 프로젝트는 재정 문제로 폐쇄되어 버린다. 다만 이미 만들어진 시제품들은 별도로 보관 처리되었고 강화 복제인간들을 만드는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퍼시어스로 넘어가게 되었다.

1.3 여파[편집]

아마캠 대표 제네비브 아리스티드는 이 프로젝트의 중단을 무척 안타까워 했다. 일단 결과물 자체는 성공적이었던 데다가, 프로젝트의 발목을 잡은 비용 문제도 일단 양산에 들어가면 내려갈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팩스톤 페텔의 2차 동조사건 당시, 특별한 격납고에 봉인되었던 프로젝트 이카루스의 결과물도 페텔의 초능력에 반응해 깨어났다는 점이다. 프로젝트 이카루스의 결과물들은 강한 지구력과 민첩성을 이용해 신속하고 조용하게 활보하면서 ATC 인사들을 학살하는 지금의 복제 암살자로 거듭났다.

2 트리비아[편집]

  • 이 복제 암살자들은 《F.E.A.R. 2》에서 Type 12 펄스 화기를 들고 사용하면 다른 적들과 골격 구조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안구는 없는 대신 다른 물질로 대체되어있고 뼈역시 다른 물질들로 만들어져있다는걸 알 수 있다.
  • F.E.A.R.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마캠의 주요 프로젝트들 중 하나이지만 작중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거의 없다. 다만 작중 등장하는 복제 암살자를 설명하는 배경설정에 프로젝트 오리진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보여주는 설정이라고 볼 수 있다.

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