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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키에서의 문서 훼손 행위. 영어 'vandalism'은 파괴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고, 'vandal'은 그런 행위를 하는 행위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위키에서는 파괴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문서의 생성, 복원 또한 해당한다. 간혹 반달을 일삼는 사람들을 반달리스트라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엄연히 틀린 말. 자세한 내용은 문서 훼손 문서 참고. | ||
발롱도르란 프랑스어로 '황금의 공'이라는 뜻으로 원 발음은 발롱 도흐에 가깝지만 띄어쓰기 없이 영어식 표기인 발롱도르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 올해의 선수'라고 표기하기도 하며,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개인상으로 여겨졌다. 2010년부터 [[FIFA 올해의 선수]]와 통합되어 [[FIFA 발롱도르]]가 되었으나 선정 방식이 크게 바뀌어 기록상 별개의 상으로 취급한다.<ref>발롱도르는 100% 기자단 투표지만 FIFA 발롱도르는 기자단의 비중이 33%밖에 되지 않으며 기자단의 출신국가도 전세계로 확대되었다.</ref> | 발롱도르란 프랑스어로 '황금의 공'이라는 뜻으로 원 발음은 발롱 도흐에 가깝지만 띄어쓰기 없이 영어식 표기인 발롱도르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 올해의 선수'라고 표기하기도 하며,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개인상으로 여겨졌다. 2010년부터 [[FIFA 올해의 선수]]와 통합되어 [[FIFA 발롱도르]]가 되었으나 선정 방식이 크게 바뀌어 기록상 별개의 상으로 취급한다.<ref>발롱도르는 100% 기자단 투표지만 FIFA 발롱도르는 기자단의 비중이 33%밖에 되지 않으며 기자단의 출신국가도 전세계로 확대되었다.</ref> | ||
== 특징 == | == 특징 == | ||
위키에서의 문서 훼손 행위. 영어 'vandalism'은 파괴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고, 'vandal'은 그런 행위를 하는 행위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위키에서는 파괴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문서의 생성, 복원 또한 해당한다. 간혹 반달을 일삼는 사람들을 반달리스트라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엄연히 틀린 말. 자세한 내용은 문서 훼손 문서 참고. | |||
[[펠레]]나 [[디에고 마라도나]] 같은 선수가 수상하지 못한 이유는 국적 제한 때문인데, 1994년까지는 유럽 클럽에서 뛰는 유럽 국적의 선수만 수상할 수 있었고, 이중국적자도 비 유럽국가의 대표팀에서 뛴다면 수상할 수 없었다. 1995년부터 국적 제한이 폐지되었으며, 2007년부터 전세계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바뀌었다. <s>물론 수상자는 없다</s> 수상 기준은 당연히 선수의 활약상이지만 타이틀 없이 수상한 선수는 극히 드물다. 또한 국제 대회의 비중이 매우 커서 [[발롱도르/1978년|1978년]]의 [[케빈 키건]]을 제외하면 월드컵에서 활약하지 않고 수상한 선수는 한 명도 없다.<ref>대신 2위 [[한스 크란클]]과 3위 [[롭 렌센브링크]]가 월드컵 스타였다.</ref> 한 해 최고의 선수를 뽑는 만큼 이름값보다는 그때그때의 활약상에 따라 갈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점에서 [[FIFA 올해의 선수]]와 비교되곤 했다. 또한 12월에 수상자를 발표하기 때문에 추춘제인 유럽 리그의 활약상과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올 때도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발롱도르/1977년|1977년]]의 [[케빈 키건]]이다. <s>이변 전문가</s> | [[펠레]]나 [[디에고 마라도나]] 같은 선수가 수상하지 못한 이유는 국적 제한 때문인데, 1994년까지는 유럽 클럽에서 뛰는 유럽 국적의 선수만 수상할 수 있었고, 이중국적자도 비 유럽국가의 대표팀에서 뛴다면 수상할 수 없었다. 1995년부터 국적 제한이 폐지되었으며, 2007년부터 전세계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바뀌었다. <s>물론 수상자는 없다</s> 수상 기준은 당연히 선수의 활약상이지만 타이틀 없이 수상한 선수는 극히 드물다. 또한 국제 대회의 비중이 매우 커서 [[발롱도르/1978년|1978년]]의 [[케빈 키건]]을 제외하면 월드컵에서 활약하지 않고 수상한 선수는 한 명도 없다.<ref>대신 2위 [[한스 크란클]]과 3위 [[롭 렌센브링크]]가 월드컵 스타였다.</ref> 한 해 최고의 선수를 뽑는 만큼 이름값보다는 그때그때의 활약상에 따라 갈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점에서 [[FIFA 올해의 선수]]와 비교되곤 했다. 또한 12월에 수상자를 발표하기 때문에 추춘제인 유럽 리그의 활약상과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올 때도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발롱도르/1977년|1977년]]의 [[케빈 키건]]이다. <s>이변 전문가</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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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서의 문서 훼손 행위. 영어 'vandalism'은 파괴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고, 'vandal'은 그런 행위를 하는 행위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위키에서는 파괴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문서의 생성, 복원 또한 해당한다. 간혹 반달을 일삼는 사람들을 반달리스트라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엄연히 틀린 말. 자세한 내용은 문서 훼손 문서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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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롱도르/1957년|1957]] || {{국기그림|스페인}}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br/>({{국기그림|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 72 || {{국기그림|잉글랜드}} [[빌리 라이트]]<br/>({{국기그림|잉글랜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 19 || {{국기그림|프랑스}} [[레이몽 코파]]<br/>({{국기그림|스페인}} [[레알 마드리드]])<br/>{{국기그림|잉글랜드}} [[던컨 에드워즈]]<br/>({{국기그림|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6 | | [[발롱도르/1957년|1957]] || {{국기그림|스페인}}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br/>({{국기그림|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 72 || {{국기그림|잉글랜드}} [[빌리 라이트]]<br/>({{국기그림|잉글랜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 19 || {{국기그림|프랑스}} [[레이몽 코파]]<br/>({{국기그림|스페인}} [[레알 마드리드]])<br/>{{국기그림|잉글랜드}} [[던컨 에드워즈]]<br/>({{국기그림|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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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롱도르/1999년|1999]] || {{국기그림|브라질}} [[히바우두]]<br/>({{국기그림|스페인}} [[FC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 || 219 || {{국기그림|잉글랜드}} [[데이비드 베컴]]<br/>({{국기그림|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54 || {{국기그림|우크라이나}} [[안드리 셰브첸코]]<br/>({{국기그림|이탈리아}} [[AC 밀란|밀란]]) || 64 | | [[발롱도르/1999년|1999]] || {{국기그림|브라질}} [[히바우두]]<br/>({{국기그림|스페인}} [[FC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 || 219 || {{국기그림|잉글랜드}} [[데이비드 베컴]]<br/>({{국기그림|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54 || {{국기그림|우크라이나}} [[안드리 셰브첸코]]<br/>({{국기그림|이탈리아}} [[AC 밀란|밀란]]) || 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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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서의 문서 훼손 행위. 영어 'vandalism'은 파괴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고, 'vandal'은 그런 행위를 하는 행위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위키에서는 파괴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문서의 생성, 복원 또한 해당한다. 간혹 반달을 일삼는 사람들을 반달리스트라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엄연히 틀린 말. 자세한 내용은 문서 훼손 문서 참고. | |||
| [[발롱도르/2001년|2001]] || {{국기그림|잉글랜드}} [[마이클 오언]]<br/>({{국기그림|잉글랜드}} [[리버풀 FC|리버풀]]) || 176 || {{국기그림|스페인}} [[라울 곤살레스]]<br/>({{국기그림|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 140 || {{국기그림|독일}} [[올리버 칸]]<br/>({{국기그림|독일}} [[바이에른 뮌헨]]) || 114 | | [[발롱도르/2001년|2001]] || {{국기그림|잉글랜드}} [[마이클 오언]]<br/>({{국기그림|잉글랜드}} [[리버풀 FC|리버풀]]) || 176 || {{국기그림|스페인}} [[라울 곤살레스]]<br/>({{국기그림|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 140 || {{국기그림|독일}} [[올리버 칸]]<br/>({{국기그림|독일}} [[바이에른 뮌헨]]) || 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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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9일 (일) 19:00 판
운영자 ㅄ
위키에서의 문서 훼손 행위. 영어 'vandalism'은 파괴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고, 'vandal'은 그런 행위를 하는 행위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위키에서는 파괴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문서의 생성, 복원 또한 해당한다. 간혹 반달을 일삼는 사람들을 반달리스트라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엄연히 틀린 말. 자세한 내용은 문서 훼손 문서 참고. 발롱도르란 프랑스어로 '황금의 공'이라는 뜻으로 원 발음은 발롱 도흐에 가깝지만 띄어쓰기 없이 영어식 표기인 발롱도르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유럽 올해의 선수'라고 표기하기도 하며,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개인상으로 여겨졌다. 2010년부터 FIFA 올해의 선수와 통합되어 FIFA 발롱도르가 되었으나 선정 방식이 크게 바뀌어 기록상 별개의 상으로 취급한다.[1]
특징
위키에서의 문서 훼손 행위. 영어 'vandalism'은 파괴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고, 'vandal'은 그런 행위를 하는 행위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위키에서는 파괴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문서의 생성, 복원 또한 해당한다. 간혹 반달을 일삼는 사람들을 반달리스트라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엄연히 틀린 말. 자세한 내용은 문서 훼손 문서 참고.
펠레나 디에고 마라도나 같은 선수가 수상하지 못한 이유는 국적 제한 때문인데, 1994년까지는 유럽 클럽에서 뛰는 유럽 국적의 선수만 수상할 수 있었고, 이중국적자도 비 유럽국가의 대표팀에서 뛴다면 수상할 수 없었다. 1995년부터 국적 제한이 폐지되었으며, 2007년부터 전세계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바뀌었다. 물론 수상자는 없다 수상 기준은 당연히 선수의 활약상이지만 타이틀 없이 수상한 선수는 극히 드물다. 또한 국제 대회의 비중이 매우 커서 1978년의 케빈 키건을 제외하면 월드컵에서 활약하지 않고 수상한 선수는 한 명도 없다.[2] 한 해 최고의 선수를 뽑는 만큼 이름값보다는 그때그때의 활약상에 따라 갈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점에서 FIFA 올해의 선수와 비교되곤 했다. 또한 12월에 수상자를 발표하기 때문에 추춘제인 유럽 리그의 활약상과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올 때도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1977년의 케빈 키건이다. 이변 전문가
보통 3위까지 시상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발롱도르만 시상하며 나머지는 점수 순위일 뿐이다.[3] 소수 기자들에 의한 투표이기 때문에 상위권이 아니면 줄세우기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설사 탑5에 들었다 하더라도 1983년처럼 1명이 1위표를 독식하고 남은 선수들이 고만고만한 점수로 갈렸다면 세부 순위가 큰 의미가 없다. 차라리 '1위표를 받았으니 대단한 활약을 했다'나 '후보로 꼽혔으니 매우 뛰어난 활약을 했다' 정도로 이해하는 편이 낫다. 또한 어디까지나 한 해를 결산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매년 수상 난이도가 동일하지 않으며, 발롱도르의 수로 선수의 실력과 위상을 그대로 가늠할 수 없다. 케빈 키건은 발롱도르 2연패에 성공했지만 발롱도르 1개인 에우제비우나 바비 찰턴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으며, 아예 발롱도르가 없는 동시대의 파울 브라이트너보다 낫다고 하기도 어렵다. 고통받는 키건 그냥 '이때는 이 선수가 최고였다' 정도로 이해하는 게 적절하다. 덤으로 국적 제한 없는 팬투표인 옹즈도르와 비교해보면 재미있다. 아래 표의 각 연도를 누르면 해당 연도 발롱도르 문서로 연결되니 세부 득표는 문서 참고.
수상자
위키에서의 문서 훼손 행위. 영어 'vandalism'은 파괴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고, 'vandal'은 그런 행위를 하는 행위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위키에서는 파괴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문서의 생성, 복원 또한 해당한다. 간혹 반달을 일삼는 사람들을 반달리스트라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엄연히 틀린 말. 자세한 내용은 문서 훼손 문서 참고.
|-
| 1957 ||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 레알 마드리드) || 72 || 빌리 라이트
(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 19 || 레이몽 코파
( 레알 마드리드)
던컨 에드워즈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6
|-
| 1958 || 레이몽 코파
( 레알 마드리드) || 71 || 헬무트 란
( 로트-바이스 에센) || 40 || 쥐스트 퐁텐
( 스타드 랭스) || 23
|-
| 1959 ||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 레알 마드리드) || 80 || 레이몽 코파
( 레알 마드리드) || 42 || 존 찰스
( 유벤투스) || 24
|-
| 1960 || 루이스 수아레스
( 바르셀로나) || 54 || 푸슈카시 페렌츠[4]
( 레알 마드리드) || 37 || 우베 젤러
( 함부르크) || 33
|-
| 1961 || 오마르 시보리
( 유벤투스) || 46 || 루이스 수아레스
( 인테르나치오날레) || 40 || 조니 헤인스
( 풀럼) || 22
|-
| 1962 || 요제프 마소푸스트
( 두클라 프라하) || 65 || 에우제비우
( 벤피카) || 53 || 카를-하인츠 슈넬링거
( 쾰른) || 33
|-
| 1963 || 레프 야신
( 디나모 모스크바) || 73 || 잔니 리베라
( 밀란) || 53 || 지미 그리브스
( 토트넘 핫스퍼) || 33
|-
| 1964 || 데니스 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61 || 루이스 수아레스
( 인테르나치오날레) || 43 || 아만시오
( 레알 마드리드) || 38
|-
| 1965 || 에우제비우
( 벤피카) || 67 || 지아친토 파케티
( 인테르나치오날레) || 59 || 루이스 수아레스
( 인테르나치오날레) || 45
|-
| 1966 || 바비 찰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81 || 에우제비우
( 벤피카) || 80 || 프란츠 베켄바우어
( 바이에른 뮌헨) || 59
|-
| 1967 || 알베르트 플로리안
( 페렌츠바로시 TC) || 68 || 바비 찰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40 || 지미 존스톤
( 셀틱) || 39
|-
| 1968 || 조지 베스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61 || 바비 찰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53 || 드라간 자이치
( 츠르베나 즈베즈다) || 46
|-
| 1969 || 잔니 리베라
( 밀란) || 83 || 루이지 리바
( 칼리아리) || 79 || 게르트 뮐러
( 바이에른 뮌헨) || 38
|-
| 1970 || 게르트 뮐러
( 바이에른 뮌헨) || 77 || 바비 무어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70 || 루이지 리바
( 칼리아리) || 65
|-
| 1971 || 요한 크라위프
( 아약스) || 116 || 산드로 마촐라
( 인테르나치오날레) || 57 || 조지 베스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56
|-
| 1972 || 프란츠 베켄바우어
( 바이에른 뮌헨) || 81 || 게르트 뮐러
( 바이에른 뮌헨)
귄터 네처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79 || - || -
|-
| 1973 || 요한 크라위프
( 바르셀로나) || 96 || 디노 조프
( 유벤투스) || 47 || 게르트 뮐러
( 바이에른 뮌헨) || 44
|-
| 1974 || 요한 크라위프
( 바르셀로나) || 116 || 프란츠 베켄바우어
( 바이에른 뮌헨) || 105 || 카지미에슈 데이나
( 레기아 바르샤바) || 35
|-
| 1975 || 올레흐 블로힌
( 디나모 키예프) || 122 || 프란츠 베켄바우어
( 바이에른 뮌헨) || 42 || 요한 크라위프
( 바르셀로나) || 27
|-
| 1976 || 프란츠 베켄바우어
( 바이에른 뮌헨) || 91 || 롭 렌센브링크
( 안더레흐트) || 75 || 이보 빅토르
( 두클라 프라하) || 52
|-
| 1977 || 알란 시몬센
( 묀헨글라트바흐) || 74 || 케빈 키건
( 함부르크) || 71 || 미셸 플라티니
( 낭시) || 70
|-
| 1978 || 케빈 키건
( 함부르크) || 87 || 한스 크란클
( 바르셀로나) || 81 || 롭 렌센브링크
( 안더레흐트) || 50
|-
| 1979 || 케빈 키건
( 함부르크) || 118 ||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 바이에른 뮌헨) || 52 || 뤼트 크롤
( 아약스) || 41
|-
| 1980 ||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 바이에른 뮌헨) || 122 || 베른트 슈스터
( 바르셀로나) || 34 || 미셸 플라티니
( 생테티엔) || 33
|-
| 1981 ||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 바이에른 뮌헨) || 106 || 파울 브라이트너
( 바이에른 뮌헨) || 64 || 베른트 슈스터
( 바르셀로나) || 39
|-
| 1982 || 파올로 로시
( 유벤투스) || 115 || 알랭 지레스
( 보르도) || 64 || 즈비그니에브 보니에크
( 유벤투스) || 53
|-
| 1983 || 미셸 플라티니
( 유벤투스) || 110 || 케니 달글리시
( 리버풀) || 26 || 알란 시몬센
( 바일레 BK) || 25
|-
| 1984 || 미셸 플라티니
( 유벤투스) || 128 || 장 티가나
( 보르도) || 57 || 프레벤 엘케어
( 베로나) || 48
|-
| 1985 || 미셸 플라티니
( 유벤투스) || 127 || 프레벤 엘케어
( 베로나) || 71 || 베른트 슈스터
( 바르셀로나) || 46
|-
| 1986 || 이고르 벨라노프
( 디나모 키예프) || 84 || 게리 리네커
( 바르셀로나) || 62 ||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 레알 마드리드) || 59
|-
| 1987 || 뤼트 휠리트
( 밀란) || 106 || 파울루 푸트레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91 ||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 레알 마드리드) || 61
|-
| 1988 || 마르코 판 바스턴
( 밀란) || 129 || 뤼트 휠리트
( 밀란) || 88 || 프랑크 레이카르트
( 밀란) || 45
|-
| 1989 || 마르코 판 바스턴
( 밀란) || 119 || 프랑코 바레시
( 밀란) || 80 || 프랑크 레이카르트
( 밀란) || 43
|-
| 1990 || 로타 마테우스
( 인테르나치오날레) || 137 || 살바토레 스킬라치
( 유벤투스) || 84 || 안드레아스 브레메
( 인테르나치오날레) || 68
|-
| 1991 || 장-피에르 파팽
( 마르세유) || 141 || 데얀 사비체비치
( 츠르베나 즈베즈다)
다르코 판체프
( 츠르베나 즈베즈다)
로타 마테우스
( 인테르나치오날레) || 42 || - || -
|-
| 1992 || 마르코 판 바스턴
( 밀란) || 98 ||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 바르셀로나) || 80 || 데니스 베르캄프
( 아약스) || 53
|-
| 1993|| 로베르토 바조
( 유벤투스) || 142 || 데니스 베르캄프
( 인테르나치오날레) || 83 || 에릭 칸토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34
|-
| 1994 ||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 바르셀로나) || 210 || 로베르토 바조
( 유벤투스) || 136 || 파올로 말디니
( 밀란) || 109
|-
| 1995 || 조지 웨아
( 밀란) || 144 || 위르겐 클린스만
( 바이에른 뮌헨) || 108 || 야리 리트마넨
( 아약스) || 67
|-
| 1996 || 마티아스 자머
( 도르트문트) || 144 || 호나우두
( 바르셀로나) || 143 || 앨런 시어러
( 뉴캐슬 유나이티드) || 107
|-
| 1997 || 호나우두
( 인테르나치오날레) || 222 || 프레드라그 미야토비치
( 레알 마드리드) || 68 || 지네딘 지단
( 유벤투스) || 63
|-
| 1998 || 지네딘 지단
( 유벤투스) || 244 || 다보르 슈케르
( 레알 마드리드) || 68 || 호나우두
( 인테르나치오날레) || 66
|-
| 1999 || 히바우두
( 바르셀로나) || 219 || 데이비드 베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54 || 안드리 셰브첸코
( 밀란) || 64
|-
위키에서의 문서 훼손 행위. 영어 'vandalism'은 파괴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고, 'vandal'은 그런 행위를 하는 행위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위키에서는 파괴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문서의 생성, 복원 또한 해당한다. 간혹 반달을 일삼는 사람들을 반달리스트라 부르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엄연히 틀린 말. 자세한 내용은 문서 훼손 문서 참고.
| 2001 || 마이클 오언
( 리버풀) || 176 || 라울 곤살레스
( 레알 마드리드) || 140 || 올리버 칸
( 바이에른 뮌헨) || 114
|-
| 2002 || 호나우두
( 레알 마드리드) || 169 || 호베르투 카를루스
( 레알 마드리드) || 145 || 올리버 칸
( 바이에른 뮌헨) || 110
|-
| 2003 || 파벨 네드베드
( 유벤투스) || 190 || 티에리 앙리
( 아스날) || 128 || 파올로 말디니
( 밀란) || 123
|-
| 2004 || 안드리 셰브첸코
( 밀란) || 175 || 데쿠
( 바르셀로나) || 139 || 호나우지뉴
( 바르셀로나) || 133
|-
| 2005 || 호나우지뉴
( 바르셀로나) || 225 || 프랭크 램파드
( 첼시) || 148 || 스티븐 제라드
( 리버풀) || 142
|-
| 2006 || 파비오 칸나바로
( 레알 마드리드) || 173 || 잔루이지 부폰
( 유벤투스) || 124 || 티에리 앙리
( 아스날) || 121
|-
| 2007|| 카카
( 밀란) || 444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77 || 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 || 255
|-
| 2008||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446 || 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 || 281 || 페르난도 토레스
( 리버풀) || 179
|-
| 2009|| 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 || 473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33 || 사비 에르난데스
( 바르셀로나)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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