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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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울나르를 파괴하려고 합니다. 
울나르에서 공허로 가는 관문이 열리지 못하게 
막으려는 겁니다. 
당신과 당신의 동맹은 천상석의 에너지가 
과부하되기 전에 천상석을 차지해야 합니다. 

* 아나운서 : 로하나 

* 주 목표 
● 천상석 5개 활성화 
● 천상석 과부하 저지 

* 보너스 목표 
● 젤나가 피조물 파괴 

소개

Lock & Load

스타크래프트 2 협동전의 임무 중 하나로 공허의 유산 캠페인의 <통합의 사원> 임무를 바탕으로 하였다.

공허로 들어가려는 계획이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에필로그 직전으로 보이며 아몬이 울나르를 파괴해 길을 막아버리려 하자 이를 저지한다는 내용.

원본 캠페인의 내용대로 12시, 3시, 5시, 9시, 또한 중앙에 위치한 천상석 5개를 모두 차지하면 완료된다.

특징

다른 임무에서는 팀원이 좀 못하더라도 자신의 실력만 받쳐준다면 혼자서도 완료할 수 있지만 이 임무에서는 동맹이 못하거나, 손이 느리거나,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모를 경우 심히 답답하다 못해 임무 완료가 불가능한 수준까지 갈 수도 있다.

일단 천상석을 활성화하려면 2명의 플레이어가 유닛을 같이 올려야 하므로 손이 느린 유저는 다른 한 명이 주변을 깨끗이 정리해놔도 동맹이 딴짓 하느라 급급한 경우가 많아 오히려 전투 시간보다 아군이 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을 정도. 기껏 점령 중인데 아군이 F2로 전체 병력을 이끌고 떠나버리는 경우가 꽤 심심치않게 일어나니 이럴 땐 따로 부대지정을 해서 움직이는게 최선. 잠복, 관측선의 관측 모드, 공성 전차의 공성 모드처럼 아예 고정이 되거나 F2키에 해당되지 않는 유닛을 천상석에 주위에 배치하는 식으로 플레이 해야 된다.

병력을 최소 두 갈래로 따로 떼어놓는 컨트롤을 연습하면 어느정도 커버라도 할 수 있는데 아예 팀원이랑 소통할 생각도 없고 발 맞출 생각도 없는 유저들이 있다면 그냥 나가는 수밖에 없다.

다만 플레이어 2명이 호흡이 맞고 두 플레이어가 선택한 두 사령관 모두 초반 부스팅이 빠른 사령관이라면 공허 분쇄에 맞먹을만큼 빨리 깬다.

천상석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유닛이랑 동맹 유닛이 적어도 1기 이상은 함께 올라가 있어야 하는데 서로의 주력군 사이에 값싼 유닛을 따라다니게 하거나 같이 다니면서 점령하는 플레이가 좋다.

천상석을 활성화 했어도 적 유닛들이 계속 천상석을 점령하러 오니 천상석을 점령한 뒤에는 방어 타워를 세워 놓든가 지대공 가능한 원거리 유닛들을 몇 마리씩 세워놓자.

다만 아주 어려움부터는 천상석으로 오는 적 공세를 막겠답사고 병력 일부를 빼두는 것은 오히려 자원 낭비가 되니 되도록 방어 포탑들을 건설하는게 좋다.

처음 적 공세는 아군 기지로 공격해오지 않고 중앙의 천상석을 확보하러 가니 초반부터 급하게 천상석을 확보하러갈 필요없이 빠르게 멀티를 가져가면 되지만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중앙 천상석을 차지한 적의 공세가 천상석을 점령했을 경우 바로 멀티지역과 본진을 향해 공격해 오니 주의하자.

위치 상관없이 아군이 천상석을 확보하면 적은 천상석을 향해 꾸준히 병력을 보내며 일정 시간마다 11시와 4시 방향에서 중앙 천상석 쪽으로 공세가 온다.

11시 방향에서 오는 공세는 10시 방향을 거쳐서 중앙 또는 멀티지역으로 공격해 오거나 중앙 위쪽을 거쳐서 3시 방향으로 공격해 오며 4시 방향에서 오는 공세는 3시 방향을 거쳐서 중앙 천상석 위쪽 방향으로 공격해 오거나 5시 방향을 거쳐서 중앙 또는 멀티지역을 공격해 온다.

중앙을 향해서 두 번째로 오는 공세 때 중앙 천상석을 차지하지 않았을 경우 바로 멀티 지역을 향해 공격해 오니 주의해야 하고 중후반 쯤 되면 천상석보다 바로 멀티를 향해 오기도 한다.

적 공세는 3시, 6시, 9시, 중앙에 위치한 천상석을 중심으로 꾸준히 오며 12시에 위치한 천상석에는 적의 공세가 오지 않고 소수 병력만 꾸준히 보낸다.

3 종족 공통적으로 6시 방향 천상석에는 공중 유닛이랑 지원 유닛, 9시 방향에는 테란을 제외하면 은폐 유닛이 대기중이니 탐지기 테크가 느린 사령관들은 6시를 먼저 공략하는게 좋다.

보너스 목표는 아몬에게 타락한 젤나가 피조물 하나를 파괴하는 것인데 젤나가 피조물은 중장갑-거대-영웅 속성이며 체력이 난이도 별로 보통 7500, 어려움 10000, 아주 어려움 12500이라는 튼튼한 체력을 자랑하지만 공대공 공격도 받는지라 은근 쉽게 깨지는 편. 그래도 피조물 주변에 호위 병력들까지 있는데다 무지막지한 범위 피해 기술을 사용해서 병력 손실이 상당히 커질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

사령관 별 공략

레이너

히페리온을 잘 쓰면 좋은데 히페리온을 공격에 쓰지 말고 2번째나 3번째 점령지에 히페리온을 투하하면 단독으로 공세와 방어군을 없앨 수 있다.

또한 레이너는 궤도 낙하기 덕분에 신속한 점령까지 가능하지만 적의 공세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니 초반에 밀어붙이는게 좋다.

게임이 길어질수록 레이너에게 불리해지는데 광물의 양이 훨씬 적어 고갈되기 쉽기 때문이다.

케리건

이 임무에서는 여기저기 천상석을 노리는 게릴라 병력들이 짜증나는데 오메가망을 잘 쓰면 공격과 방어를 거의 동시에 해낼 수 있고 케리건의 치명적 단점 중 하나인 케리건 부활 전 적 공세도 등장하는 것도 없다.

첫 공세 시기가 느리기 때문에 첫 공세가 등장할 때 케리건이 반드시 나와 있으며 케리건을 컨트롤해서 첫 천상석을 과부하 전에 정리해버리면 아몬이 12시 천상석을 과부하시키기 전까진 시간도 안돌아간다.

6시와 9시 병력들은 아주 어려움에서도 케리건 단독으로 찢어버릴 수 있으며 오메가망을 설치해주면 언제든지 와서 방어해 줄수 있다.

12시와 3시지역은 6시와 9시를 점령하면서 모아둔 병력과 함께 구속의 파동을 쓰며 돌입하거나 토라스크를 섞어주면 끝.

아르타니스

스완

일단 첫 번째로 천상석은 동맹에게 맡기고 자신은 오로지 적 공세가 나오는 입구를 틀어막는 전략이 있다.

점령한 천상석 주위에 포탑들, 공성 전차, 포탑 수리용 건설로봇을 배치하면 끝이지만 적 종족이 저그인 경우 포탑들보다 사거리가 긴 무리 군주의 장거리 지상 공격에 포탑은 공격도 못한채 싸그리 파괴되니 천공기로 해결하거나 골리앗 또는 망령으로 해결해도 좋다.

포탑을 짓기 귀찮다면 헤라클레스를 뽑아서 전차를 모조리 태운 다음 탱케이드를 다니는 것인데 F2를 애용한다면 그저 헤라클레스에서 공성 모드가 된 전차를 1기만 떨궈주고 나머지 헤라클레스에 태우면서 다니면서 순회공연을 할 수 있다.

자가라

보라준

천상석을 점령할 때마다 천상석 근처에 암흑 수정탑을 배치한 후 남아도는 광물로 광자포를 건설해 주면 적의 재점령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왠만한 병력은 광자포가 처리해줄 테고 못 막을 것 같으면 대규모 귀환으로 주 병력을 빠르게 재배치해서 처리하면 된다.

프로토스가 적일 때 시간 정지를 쓰면 천상석 주변의 은폐되어있던 적 관측선이 드러나면서 점령 타이머가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지라 갑자기 적이 천상석을 점령하고 있다는 메세지가 뜨지만 시간 정지의 지속 시간보다 점령에 필요한 시간이 더 기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카락스

아바투르

초반을 뚫을때 생체물질 먹이기가 힘드니 맨 처음 공세오는 곳에 독성 둥지를 미리 깔아둔 다음 첫 번째 천상석이 점령되는걸 막으면서 정수를 불려나가는게 좋다.

공세가 오는 12시 기준으로 왼쪽으로 오면 이득이지만 오른쪽으로 오면 꽤나 골치아픈데 이 경우엔 동맹을 믿는 수 밖에 없다.

적 공세가 로공 토스만 아니면 브루탈리스크 3마리로 적 공세를 어렵지 않게 정리할 수 있는데 브루탈리스크를 굴 파기로 이동하여 공세를 정리한 후 귀환시켜서 군단 여왕의 급속 수혈로 브루탈리스크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면 두 공세가 동시에 등장해도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

대군주를 가운데 천상석 위치에 보내면서 독성 둥지를 깔고 6시와 가운데 사이의 위치에 시야를 밝혀 독성 둥지를 마저 배치해주면 첫 브루탈리스크가 완성된다.

다만 적 종족이 테란이면 공성 전차 때문에 초반 생체물질 수집에 꽤 어려움이 따르는데 미끼용 독성 둥지 하나를 던져 전차의 어그로를 유도하면서 적당히 치유를 써주면 중앙을 무난하게 치울 수 있다.

참고로 땅굴 발톱 업글이 완료된 바퀴는 잠복해도 이동할 수 있으니 점령한 천상석 주위에 바퀴를 잠복시켜두지 말고 독성 둥지 + 포자 촉수 + 잠복한 군단 숙주 소수를 배치해주는게 좋은데 당연하지만 가압 분비선이랑 굴 파기 업글은 꼭 해주자.

알라라크

노바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유닛 배치가 힘든 단점 때문에 장기전으로 가면 힘들어지는데 게다가 두 배 낮은 최대 보급량, 낮은 기동성, 유닛 보급 시간 등의 문제가 있어서 다수의 천상석 방어는 힘들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천상석에 동시다발적으로 들어오는 공세가 문제지 적 방어선은 그리 단단하지 않아서 노바의 돌파력이라면 매우 빠르게 돌파해 미리 점령할 수 있다. 특히 초반에 빠르게 돌파하려면 병력보다는 노바의 파괴 드론과 핵 투하, 그리핀 공습의 활용이 중요해서 유닛보다는 영웅 노바를 어떻게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다중 방어는 어렵지만 한 두 군데 방어 정도는 전술 공중 수송을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하고 아니면 동맹에게 부탁하거나 혹은 직접 천상석마다 건설로봇을 1기씩 배치하거나 혹은 포탑을 하나만 지어 시야를 확보한 다음 공세가 오면 그곳으로 전술 수송을 하거나 그리핀 공습을 날리는 것.

스투코프

수월하게 병력과 패널을 이용해 점령하면 되고 보너스 목표도 달성이 꽤 쉬운 편인데 아포칼리스크도 괜찮지만 감염된 민간인으로 피조물의 어그로를 끈 다음 감염된 [[코브라(스타크래프트)|코브라로 무빙 어택을 날려주면 끝이다.

감염된 민간인이랑 감염된 해병의 느린 이동 속도 때문에답답하다 싶으면 아예 땡감브라도 괜찮고 혼종 네메시스는 감염된 해방선으로 처리하면 그만이다.

탈란다르

데하카

적 종족이 테란일 경우 미사일 포탑, 벙커, 공성 전차로 이루어진 튼튼한 방어에 유일하게 사이오닉 속성을 지닌 유령도 거의 없다시피해서 심히 귀찮아지지만 저그나 프로토스일 때는 정말 편하다.

저그일 경우 중앙 천상석에 있는 변형체를 섭취하면 히드라리스크랑 저글링은 거대 속성을 섭취할 시 생기는 반사 공격이랑 도약으로 정리되는데다 나머지 변형체 한 마리만 적당히 컨트롤해서 없애면 끝이다.

프로토스는 먼저 불멸자를 섭취한 후 섭취의 대기시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후방에 위치한 3기의 파수기를 섭취하여 발생하는 사이오닉 폭발로 쉽게 정리된다.

이후 4시 언덕을 향하는 길 사이에 있는 병력과 5시 천상석의 병력을 적절하게 사이오닉 유닛을 섭취하여 발생하는 폭발로 정리하면 되는데 컨트롤이 좋다면 첫번째 공세가 오기도 전에 이미 5렙을 넘는 데하카를 볼 수 있다.

첫 공세를 정리한 후 중앙 천상석을 활성화하면 보통은 글레빅이 준비되어있을텐데 이를 이용해 9시와 5시 천상석의 남은 병력을 밀어버릴 수 있다.

이렇게 천상석을 활성화한 다음 멀바르와 함께 2시 천상석을 친 후 동맹과 함께 보너스 목표인 피조물을 제거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데하카는 11시 천상석을 언덕 너머 도약 공격으로 들어가 정리해 준 다음 입구 쪽은 원시 우두머리로 뚫어 아군을 도와주면 매우 쉽고 빠르게 깰 수 있다.

병력은 어떤 병력을 구성하여도 무난하며 점령한 천상석에 소수의 원시 벌레를 심어두는 것이 좋은데 데하카의 굴 파기는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

천상석을 점령하러 오는 적 공세는 스카이 테란이 아닌 이상 데하카 혼자 굴 파기로 이동한 후 충분히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하게 진행 할 수 있다.

유닛이 필요하면 데하카의 만능 조합인 땡뮤탈이 있으니 문제없다.

한과 호너

중앙 천상석에 적 공세가 오기 전에 갈레온을 두 기 정도 준비해 준 다음 갈레온이랑 사신으로 중앙 천상석을 정리하고 공세를 상대하면 된다.

12시랑 3시 기지도 호너의 함대 유닛 소수가 갖춰진 즈음에 패널을 활용하면 혼자서 밀어버릴 수 있는데 평소대로 병력을 갖춰서 어택땅 찍고 경우에 따라 우주 정거장이나 함대 출격만으로도 12분에서 13분대 정도면 게임을 끝낼 수 있다.

자기 지뢰가 완전히 설치되기 전 까지는 천상석 점령에 활용할 수 있기도 하니 때에 동맹과 양쪽을 각개격파 할 때 지뢰만 던져주는 식으로 점령을 마칠 수도 있다.

강습 갈레온은 이동 속도가 느린지라 방어가 좀 귀찮을 수 있는데 호너의 함대 유닛들은 전술 차원 도약이 있으니 문제없지만 갈레온이랑 미라의 유닛들은 전술 차원 도약이 없어서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다.

거기다 천상석을 차지하려는 적 공세에 차원 도약을 하는 건 자살행위고 게임 시간이 짧은 편이라 공세 상대로 싸울 만큼 모이지도 않으니 자기 지뢰 위주로 방어하다가 정 안되겠으면 동맹에게 방어를 맡기는게 속 편하다.

각 천상석에 땅거미 지뢰를 박는 방법도 있는데 공세 유닛들이 뭉쳐서 오는지라 갈레온이랑 땅거미 지뢰 조합이면 사거리가 긴 유닛들로 이루어진 공세를 제외하면 왠만한 공세는 전부 다 막을 수 있고 갈레온의 빠른 유닛 생산 덕분에 전선 복구도 어렵지 않다.

만일 사거리가 긴 유닛들로 이루어진 공세가 온다면 땅거미 지뢰 대신 정밀 타격, 사신, 아스테리아 망령, 데이모스 바이킹으로 대응하면 된다.

무엇보다 천상석을 점령할 때마다 점령한 천상석 주위에 테이아 밤까마귀땅거미 지뢰를 각각 침묵 모드랑 지뢰 활성화 모드로 전환하여 박아줘야 한다.

타이커스

처음 나온 타이커스로 바위를 깨다보면 적의 첫 공세가 천상석 지역을 점령하려 온다. 이때 첫 무법자로 니카라를 뽑는게 좋은데 타이커스의 유지력 향상만 봤을때는 재충전기를 사용하는 방울뱀도 괜찮겠지만 니카라가 더 좋은 이유는 탐지기.

9시 지역에 군단 숙주, 가시지옥, 암흑 기사, 밴시 등 은폐나 잠복한 유닛들 때문에 탐지가 필요한데 시리우스의 투견 포탑은 초반에 탱킹으로 쓰기엔 너무 쉽게 녹는다.

이후 중앙 천상석 지역을 정리하면서 해결사의 탐지 업그레이드과 바나듐 포탄을 장착해두고 9시 지역 천상석을 점령하면 아군이 껄끄러워할 요소는 없다.

이후 6시 천상석은 무법자 하나 더 추가되면 쉽게 처리 가능하고 12시나 3시 천상석 지역의 수비병력 중 하나는 오딘의 빨간색 버튼으로 정리하면 끝.

만일 점령한 천상석에 적 공세가 접근해도 의료선 탑승으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으니 어려운건 없다.

제라툴

게임 시작 시 중앙의 천상석은 군단으로 충분히 뚫을 수 있지만 군단 유닛들을 천상석에 배치해도 활성화 되지 않으니 먼저 군단 유닛들로 천상석 방어선만 뚫은 후 선도자를 배치해줘야 된다.

그것만 제외하면 천상석을 점령할 때마다 태서랙트 포랑 초석들을 설치해주고 공격받는 지역 쪽에 그림자 투영을 투입시키는 것으로 편하게 수비할 수 있다.

또한 천상석이 활성화 될 때마다 활성화 된 천상석 근처에 공허 전송기감시자를 배치하여 각각 웜홀 모드랑 감시 모드로 전환하면 오메가벌레를 설치한 케리건처럼 플레이 할 수 있다.

공격도 군단 소환 대기시간이 끝날 때마다 써주면서 한 곳씩 차근차근 밀어 주는 것으로 쉽게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보너스 목표인 타락한 피조물이 제라툴의 화신이랑 모습이 똑같아서 그런지 피조물을 공략할 때 화신을 소환하여 함께 공략하는 동족상잔도 가능하다.....

기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