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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발행은 2015년 4월 29일이다. | * 첫 발행은 2015년 4월 29일이다. | ||
* 2019년 5월 초에 1,000F권을 제외한 나머지 권종들의 개정판본이 나왔으며, 교환 기간은 정확히 3개월(동년도 8월) | * 2019년 5월 초에 1,000F권을 제외한 나머지 권종들의 개정판본이 나왔으며, 교환 기간은 정확히 3개월(동년도 8월)까지였다. 그 이후부터 구권은 시중에서 사용이 전면 금지되었다. 미처 바꾸지 못한 구권은 중앙은행인 부룬디공화국은행에서만 수수료 5%만큼 별도로 떼고 교환을 받아주었다. | ||
** 남아있던 1,000F 개정판은 2022년 7월 22일에 발행되었다. 마찬가지로 무료 교환기간은 3개월이며, 그 이후부터는 수수료 받고 | ** 남아있던 1,000F 개정판은 2022년 7월 22일에 발행되었다. 마찬가지로 무료 교환기간은 3개월이며, 그 이후부터는 수수료 받고 교환해주었다. | ||
* 2023년 6월 7일, 부룬디 은행이 갑작스레 고액권 2종의 색깔만 바뀐(5,000F 청색▶회색 / 10,000F 금색▶적색) 신권을 발행하면서 두 권종에 한해 딱 10일 동안(2023년 6월 16일까지)만 '''구권의 계좌 입금'''<ref>내외국인 불문, 교환은 안 해준다.</ref>을 받아주고 그 이후엔 전면 폐기할 것을 발표하였다. | |||
** 위는 정부가 시중에 고액권 유통이 잘 이뤄지지 않는 현상이 일부 계층의 탈세 목적 지하자금용 사재기 현상 때문으로 간주하였기에 시행한 것이다. 교환도 아니고 입금으로 제한한 것도 현금 장롱 쌓아두기를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 |||
* 100F 지폐는 아직 동전으로 발행하지 않아서 구권 통용을 그대로 인정하고 있다. 그 외 다른 구권들은 모두 사용 금지. | * 100F 지폐는 아직 동전으로 발행하지 않아서 구권 통용을 그대로 인정하고 있다. 그 외 다른 구권들은 모두 사용 금지. | ||
2023년 6월 9일 (금) 15:29 판
부룬디 프랑 Y'Amafaranga Y'Amarundi 이아마파랑가 이아마룬디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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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정보 | |||
사용국 | 부룬디 | ||
ISO | BIF | ||
기호 | F (FBu) | ||
보조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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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
500F, 1000F, 2000F, 5000F, 10000F (구권) 100F / (구권:사용불가) 20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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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10F, 50F (구권 : 1F, 5F) | ||
중앙은행 | 부룬디공화국은행 (Ibanki ya Republika Y'UBurundi)[2] | ||
인쇄처 | 오베튀르 인쇄소 (Imprimerie Oberthür) | ||
프랑스어 : Franc Burundais 프헝 부훙데
영어 : Burundian Franc 부룬디언 프랑
개요
1962년에 벨기에로부터 분리 독립한 부룬디 왕국이 이전까지 쓰이던 르완다-부룬디 프랑화에 큼지막하게 '부룬디(BURUNDI)'라고 가쇄한 형태[3]로 도입하였고, 1964년에 독자적인 통화(부룬디 왕국 프랑)를 처음 발행하게 된다. 다만 정치적 쿠데타가 터지면서 1966년 공화국으로 전환함에 따라 또다시 은행 재고에 왕국 부분에 먹칠한 뒤 가쇄하여 발행, 1968년에 정식으로 공화국 프랑화의 발행이 이뤄지고 지금에 이른다.
환전 및 사용
현찰 시리즈
현행권 (가제)
Burundi Franc Series 2015/2019 | ||
---|---|---|
100F (구권) | 500F 커피 열매 | 1,000F 아프리카 암소 |
(뒷면) 배 타는 사람들 | (뒷면) 바나나 나무 | |
2,000F | 5,000F※구권의 모습 | 10,000F※구권의 모습 |
- 첫 발행은 2015년 4월 29일이다.
- 2019년 5월 초에 1,000F권을 제외한 나머지 권종들의 개정판본이 나왔으며, 교환 기간은 정확히 3개월(동년도 8월)까지였다. 그 이후부터 구권은 시중에서 사용이 전면 금지되었다. 미처 바꾸지 못한 구권은 중앙은행인 부룬디공화국은행에서만 수수료 5%만큼 별도로 떼고 교환을 받아주었다.
- 남아있던 1,000F 개정판은 2022년 7월 22일에 발행되었다. 마찬가지로 무료 교환기간은 3개월이며, 그 이후부터는 수수료 받고 교환해주었다.
- 2023년 6월 7일, 부룬디 은행이 갑작스레 고액권 2종의 색깔만 바뀐(5,000F 청색▶회색 / 10,000F 금색▶적색) 신권을 발행하면서 두 권종에 한해 딱 10일 동안(2023년 6월 16일까지)만 구권의 계좌 입금[4]을 받아주고 그 이후엔 전면 폐기할 것을 발표하였다.
- 위는 정부가 시중에 고액권 유통이 잘 이뤄지지 않는 현상이 일부 계층의 탈세 목적 지하자금용 사재기 현상 때문으로 간주하였기에 시행한 것이다. 교환도 아니고 입금으로 제한한 것도 현금 장롱 쌓아두기를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 100F 지폐는 아직 동전으로 발행하지 않아서 구권 통용을 그대로 인정하고 있다. 그 외 다른 구권들은 모두 사용 금지.
구권 (가제)
모습 | 앞면 | 뒷면 | |
10F | |||
50F | |||
100F | |||
500F | |||
1,000F | |||
2,000F | |||
5,000F | |||
10,000F |
- 10,000F을 제외한 나머지 권종들은 신판으로 바뀌면서 크기가 줄어들었다.
- 이 시리즈의 10,000F 뒷면 도안(표 내 사진)은 미국의 사진작가 켈리 퍼잭(Kelly Fajack)이 2002년 경 아프리카 활동시 찍은 사진을 부룬디 측이 무단으로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 사실이 알려지까지 발행 후 2년간, 켈리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하며, 이는 부룬디측이 원작자인 그에게 전혀 연락하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했다. 결국 개정되면서 해당 이미지는 강판되었다.
구구권 (가제)
모습 | 앞면 | 뒷면 | |
20F | |||
50F | |||
100F | |||
500F | |||
1,000F |
각주
북아프리카 | |
---|---|
세파 프랑[1] 시스템 | |
서아프리카 중앙아프리카 | |
남아프리카 | |
동아프리카 | |
외화사용 | |
소멸 통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