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PHANTOM OF INFERNO-: 두 판 사이의 차이

{{{게임이름}}}
게임 정보
개발사	니트로플러스
작가	우로부치 겐
미술	야노구치 키미 틀:글자크기; 추가바람 틀:글자크기
음악	ZIZZ STUDIO
장르	하드보일드 ADV; 성인용
플랫폼	Windows
모드	1인용
언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틀:글자크기

2018년 4월 2일 (월) 04:35 판

틀:넘겨주기 있음

Phantom -PHANTOM OF INFERNO- (팬텀 -팬텀 오브 인페르노- / ファントム -ファントムオブインフェルノ-)는 니트로플러스의 성인용 PC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니트로플러스의 처녀작이다.

시놉시스

등장인물

PC판 및 PS2, DVD판 및 모든 이식작에는 성우가 없었으나 OVA/TVA판에 성우가 붙었다. TVA판을 기준으로 리메이크된 신판 게임은 TVA 성우들이 그대로 캐스팅되었다.

주연

쯔바이
아인
드라이
클라우디아 맥커넨
후지에다 미오
캘 디벤스

조연

단역

주제가

오프닝

엔딩

미디어 믹스

만화판

소설판

애니메이션

Phantom -PHANTOM THE ANIMATION-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 (레퀴엠 포 더 팬텀)

제작 및 부활 비화

원래 팬텀 오브 인페르노는 기획 당시에는 판타지 오컬트 장르로 타이틀은 《Phantom(팬텀)》이였다. 그러나 기획이 갈아엎어지면서 현대극을 기반으로 한 어새신물로 노선이 정해졌고 타이틀도 《Phantom》에서 《PHANTOM OF INFERNO》로 변경했다. 그러나 니트로플러스는 자신들의 처녀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현재의 《Phantom -PHANTOM OF INFERNO-》라는 팬텀을 두 번 쓴 타이틀로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팬텀 오브 인페르노는 당시 미소녀 에로게와 트렌드가 안맞았고 소프트윤리위원회(현 컴퓨터 소프트웨어 윤리 기구)에 등록 및 심사도 맡지 않았다. 소프륜에 등록을 하지 못해서 판매처를 확보를 못한 와중에 홍보부는 발매 이전 에로게 잡지가 아닌 밀리터리 잡지에 홍보를 하거나 패키지에 이상한 문구를 넣는 등 삽질을 해서 팬텀 오브 인페르노는 발매 당시 판매량이 반의 반도 못되었고 그마저도 반송 처리가 되어 회사가 부도 위기에 몰렸었다.

그러나 하드보일드하면서 드라마틱한 시나리오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며 입소문을 타더니 등장한 총기류들이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주문 및 재주문이 폭주했고 니트로플러스는 부도 위기를 넘기는데 성공. 타 이식판 및 PS2, DVD판이 발매되면서 인기를 얻게 된다.

해외 정발

에로게/갸루게 쪽에서는 매우 드물게 DVD판이 북미, 한국에 정발되었는데 영어/한국어화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한국 정발처인 모노 소프트는 하루만에 망해버리고 말았다.

트리비아

니트로플러스의 첫 BL 게임 및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처녀작인 《토가이누의 피》는 발매일만 아니라 일부 캐릭터 컨셉과 작품 설정은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영향을 받았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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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르            = [[하드보일드 ADV]]<br />[[에로게|성인용]]
 | 모드            = 1인용
-| 언어            = [[일본어]]<br/>[[한국어]]
+| 언어            = [[일본어]]<br/>[[영어]]<br/>[[한국어]] {{글자크기|-1|{{색|#8b008b|[DVD판]}}}}
-| 이용가 등급     = 18세 미만 금지{{글자크기|-1|{{색|#8b008b|[PC판]}}}}<br />일반{{글자크기|-1|{{색|#8b008b|[PS2/DVD판]}}}}<br />CERO : D등급{{글자크기|-1|{{색|#8b008b|[XBOX360판]}}}}<br />15세 이상 이용가 {{글자크기|-1|{{색|#8b008b|[XP/Vista/7/8판]}}}}
+| 이용가 등급     = 18세 미만 금지 {{글자크기|-1|{{색|#8b008b|[PC판]}}}}<br />일반 {{글자크기|-1|{{색|#8b008b|[PS2/DVD판]}}}}<br />CERO : D등급 {{글자크기|-1|{{색|#8b008b|[XBOX360판]}}}}<br />15세 이상 이용가 {{글자크기|-1|{{색|#8b008b|[XP/Vista/7/8판]}}}}
 | 미디어          = [[CD-ROM]] {{글자크기|-1|{{색|#8b008b|[초회판]}}}}<br />[[DVD-ROM]] {{글자크기|-1|{{색|#8b008b|[PS2/DVD/XBOX360/XP/Vista/7/8판]}}}}
 | 요구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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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겨주기 있음|팬텀 오브 인페르노}}
-Phantom -PHANTOM OF INFERNO- (팬텀 -팬텀 오브 인페르노- / ファントム -ファントム オブ インフェルノ-)는 [[니트로플러스]]의 [[에로게|성인용]] [[PC]]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니트로플러스의 처녀작이다.
+'''Phantom -PHANTOM OF INFERNO-''' (팬텀 -팬텀 오브 인페르노- / ファントム -ファントム オブ インフェルノ-)는 [[니트로플러스]]의 [[에로게|성인용]] [[PC]]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니트로플러스의 처녀작이다.
 == 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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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 (레퀴엠 포 더 팬텀)
-== 제작 비화 ==
+== 제작 및 부활 비화 ==
+원래 팬텀 오브 인페르노는 기획 당시에는 판타지 오컬트 장르로 타이틀은 《Phantom(팬텀)》이였다. 그러나 기획이 갈아엎어지면서 현대극을 기반으로 한 어새신물로 노선이 정해졌고 타이틀도 《Phantom》에서 《PHANTOM OF INFERNO》로 변경했다. 그러나 니트로플러스는 자신들의 처녀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현재의 《Phantom -PHANTOM OF INFERNO-》라는 팬텀을 두 번 쓴 타이틀로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팬텀 오브 인페르노는 당시 미소녀 에로게와 트렌드가 안맞았고 [[소프트윤리위원회]](현 컴퓨터 소프트웨어 윤리 기구)에 등록 및 심사도 맡지 않았다. 소프륜에 등록을 하지 못해서 판매처를 확보를 못한 와중에 홍보부는 발매 이전 에로게 잡지가 아닌 밀리터리 잡지에 홍보를 하거나 패키지에 이상한 문구를 넣는 등 삽질을 해서 팬텀 오브 인페르노는 발매 당시 판매량이 반의 반도 못되었고 그마저도 반송 처리가 되어 회사가 부도 위기에 몰렸었다.
+그러나 하드보일드하면서 드라마틱한 시나리오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며 입소문을 타더니 등장한 총기류들이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주문 및 재주문이 폭주했고 니트로플러스는 부도 위기를 넘기는데 성공. 타 이식판 및 PS2, DVD판이 발매되면서 인기를 얻게 된다.
+== 해외 정발 ==
+에로게/갸루게 쪽에서는 매우 드물게 DVD판이 북미, 한국에 정발되었는데 영어/한국어화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한국 정발처인 모노 소프트는 하루만에 망해버리고 말았다.
 == 트리비아 ==
+* [[니트로플러스]]의 첫 [[BL 게임]] 및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처녀작인  《[[토가이누의 피]]》는 발매일만 아니라 일부 캐릭터 컨셉과 작품 설정은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영향을 받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