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곡가 -The Cyber Slayer- 鬼哭街 -The Cyber Sl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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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륜 검수판 박스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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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니트로플러스 |
개발사 | 니트로플러스 |
제작 | 우로부치 겐 |
작가 | 우로부치 겐 |
미술 | 츄오 히가시구치 |
음악 | ZIZZ STUDIO |
장르 |
스토리 노벨 어덜트 |
출시일 | 2002년 3월 29일 |
플랫폼 | Windows, Macintosh |
모드 | 1인용 |
언어 | 일본어 |
웹사이트 | 티저 사이트 |
전연령 리메이크 판이 2011년에 발매 |
《The Cyber Slayer 귀곡가》(일본어: 鬼哭街 키코쿠가이 / KIKOKUGAI)는 니트로플러스의 세 번째 성인용 노벨 게임으로 기획부터 한 편의 소설책을 읽는 방식을 노리고 만들어져 선택지와 분기점이 하나도 없다. 이때문에 장르도 ADV가 아닌 스토리 노벨로 표기되어있으며 가격도 매우 저가. 세부 장르는 사이버펑크, 액션 활극, 무협, 갱스터.
부제로 The Cyber Slayer가 붙어있지만 많이 불리지는 않는 편.
시놉시스[편집 | 원본 편집]
- World
- 무대는 근래의 상하이.
21세기 초두에 있어서 사이버네틱스 기술의 실용화에 의해 인간의 육체를 기계화하는 것으로,
쉽게 초인적인 신체기능을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그 때문에, 테크놀로지의 닌숙에 의해 퇴폐한 범죄 도시는
흉악무쌍한 사이보그들이 발호하고 있었다.
- Story
- 잘못된 미래, 누군가가 선택을 잘못한 세계
범죄결사. 청운방의 좌지우하는 상하이에 한 남자가 돌아온다.
그의 이름은 쿵 타오뤄.
옛날에는 방회의 흉수(암살자)였고
신체가 유지된 상태로 사이보그와 싸우는 『전자발경』의 사용자이다.
동료들의 배신으로 외지에서 사경을 헤매던 그가 1년을 거쳐 상하이로 돌아와보니,
이미 배신자들은 방회의 권력을 장악하고
그뿐만 아니라 타오뤄가 매우 아끼는 여동생까지도 욕보이고 죽여버렸다.
분노로 몸과 마음이 모두 타 들어간 타오뤄는
그 손에 복수의 칼날을 잡는다.
원수는 다섯 명
어느 쪽도 지지않는 흉악무비의 사이보그 무예자들을
한명, 또 한명의 피의 축제를 올리며,
고고한 검귀는 마도 상하이의 밤의 어둠을 달린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오리지널 판에는 성우진이 없다. 드라마 CD에서 붙었으며 음성있는 미디어물 및 리메이크 판은 드라마 CD를 베이스로 캐스팅됨. 서술된 성우진은 전부 드라마 CD.
- 쿵 오누이 - 주연들
- 청운방 (青雲幇)
- 원작에서는 거진 가슴이 다 드러나는 헐벗은 모습을 하고 있었으나 리메이크에서 제대로 된 옷을 갖춰입었다.
- 리메이크 판에서는 아오노 타케시가 뇌경색으로 성우 활동을 2010년부터 휴업을 했기에 후지와라 케이지로 교체되었다.
- 리 톈위안 (
李天遠 )
- 5체의 가이노이드
드라마 CD, 리메이크 판 성우 전원 타무라 유카리
- 마추 (
媽祖
- 흑발의 차이나 드레스를 입은 중국풍 미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가이노이드. 소유자는 장 자바오.
- 베네트나쉬 (ベネトナシュ)
- 파란색의 숏컷에 본디지 복장을 입은 가이노이드. 소유자는 주 샤오옌으로 SM플레이를 넘어선 고문 플레이를 당하고 있었다.
- 페트루쉬카 (ペトルーシュカ)
- 금발의 파란색 드레스를 입은 서양 귀족 아가씨의 모습을 한 가이노이드. 소유자는 우 룽청.
- 라 스야 ()
- 인도풍의 모습을 한 가이노이드로 소유자는 빈 웨이신. 비중이 매우 없다.
- 루이리 (
瑞麗 )
- 루이리의 가이노이드는 두 체가 있는데 하나는 레이스 번이 된 이후 휴대용 목적이라는 이유로 어린 소녀의 체형에 치파오를 입은 널리 알려진 쿵 루이리와 하나는 생전의 쿵 루이리(레이스 번을 당하기 전)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가이노이드로 후자는 류 하오쥔이 소유하고 있다.
- 기타
- 셰 이다 (
謝逸達 )
용어[편집 | 원본 편집]
- 가이노이드
파생 작품/굿즈[편집 | 원본 편집]
드라마 CD[편집 | 원본 편집]
타이틀은 《귀곡가 반혼검귀》. 성우들은 전부 드라마 CD에서 붙은 것이며 리메이크 게임도 이미 사망했거나 건강 문제로 휴업한 스즈오키 히로타카와 아오노 타케시를 제외하고 그대로 캐스팅되었다.
리메이크[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주제는 귀곡가 - 누진령음향에서 다룹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2005년에 나온 검극활극게임 《하나치라스》는 이 귀곡가를 벤치마킹한 게임이였다. 그러나 귀곡가에 비교하면 실례가 될 정도로 최악의 퀄리티를 자랑했다.
- 니트로플러스 전속 가수로 유명한 이토 카나코가 처음으로 주제곡을 담당한 게임이기도 하다. 오프닝곡 누진령음향은 그녀의 프로 데뷔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