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쌍권총 天使ノ二挺拳銃-Angelos Ar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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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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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니트로플러스 |
개발사 | 니트로플러스 |
작가 | 무타로, 오가타 슈이치 |
미술 | 츄오 히가시구치 |
음악 | ZIZZ STUDIO |
장르 | 스피리추얼 ADV |
출시일 | 2005년 1월 28일 |
플랫폼 | Windows |
모드 | 싱글플레이 |
언어 | 일본어 |
《천사의 쌍권총》(天使ノ二挺拳銃-Angelos Armas-)은 일본의 니트로플러스에서 2005년에 발매한 Windows용 어덜트 게임이다.
영상[편집 | 원본 편집]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 어린아이가 태어나지 않는다는 괴질에 시달리며 인류가 서서히 멸망해가는 세계.
그러나 사람들은 어떻게 손도 쓰지 못한 채 그저 만연히 변함없는 나날을 지새운다. 거리에서 어린아이가 사라지고 그들을 위한 시설이 사라진다.
주인공 빔이 천사로서 발생한 순간, 마지막 어린아이들이 졸업을 맞이하고 고등학교는 소실했다.천사란, 그 손에 쥔 총으로 죽음을 맞이한 인간이 남긴 '미련'을 없애는 존재.
사람의 눈에는 비치지 않으며, 그 손에 닿을 일도 없는, ――마치 작업처럼 방아쇠를 당기고 쏘아 사람의 죽음을 처리하는 존재.
혼미에 빠진 세계에서 이윽고 사람들의 '미련'은 서서히 저항을 격화하며 천사들을 집어삼킬 정도의 변용을 이루게 되는데……
그렇게 모두가 다 체념한 세계에서, 천사 빔은 한 인간 여성, 와타나베 코마키와 만난다. 18년 전부터 시작된 세계 규모의 불임증을 규명하려는 연구자인 그녀는, 어째선지 사람에게 보이지 않아야 할 빔의 존재를 차츰 지각하기 시작한다.
코마키와 접촉하고 인간에게 흥미를 품다가 이끌리는 빔을 말리려 드는 천사 소녀 앙리.
그런 가운데, 부친의 학대로 의식 불명이 된 후코라는 소녀는 영체가 되어 빔에게 사람의 모순을 이야기한다.
“ — 공식 사이트의 줄거리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빔 (ヴィム)
- 성우 카타오카 다이지로
- 주인공. 최근에 발생한 천사로, 천사에게는 드물게 쌍권총을 가지고 있다.
- 앙리 (アンリ)
- 성우 사에키 아미
- 소녀 모습의 천사.
- 와타나베 코마키 (渡部 小巻)
- 성우 테즈카 마키
- 와타나베 후코 (渡部 風子)
- 성우 키무라 아야카
용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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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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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편집 | 원본 편집]
- 오프닝 테마 『식지 않는 열』 (さめない熱)
- 노래ㆍ연주 와타나베
- 작사ㆍ편곡 와타나베 카즈히로 작곡 스즈키 유스케
- 테마 송 『결정』 (結晶) [후코 편]
- 노래 이토 카나코
- 작사 와타나베 카즈히로, 에바타 이쿠코 작곡 야마사키 히데아키 편곡ㆍ연주 와타나베 카즈히로
- 엔딩 테마
- 『I Bless Thy Life』 [앙리 편]
- 노래 이토 카나코
- 작사 에바타 이쿠코 작곡ㆍ편곡 이소에 토시미치
- 『RIGHT HERE RIGHT NOW』 [코마키 편]
- 노래 와타나베
- 작사ㆍ작곡ㆍ연주 와타나베 카즈히로
- 『I Bless Thy Life』 [앙리 편]
제작진[편집 | 원본 편집]
- 시나리오: 무타로, 오가타 슈이치
- 원화: 츄오 히가시구치
- 악곡 제작: ZIZZ STUDIO
관련 작품[편집 | 원본 편집]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일본어) 「천사의 쌍권총」 소개 페이지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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