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곡가 - 누진령음향 鬼哭街 - 涙尽鈴音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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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메이크판 박스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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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정보 | |
| 배급사 | 니트로플러스 |
| 개발사 | 니트로플러스 |
| 제작 | 우로부치 겐 |
| 작가 | 우로부치 겐 |
| 미술 | 츄오 히가시구치 |
| 음악 | ZIZZ STUDIO |
| 장르 | 사이버펑크 무협 스토리 노벨 |
| 출시일 | 2011년 5월 27일 |
| 플랫폼 | Windows |
| 모드 | 1인용 |
| 언어 | 일본어 |
| 웹사이트 | 티저 사이트 |
귀곡가 - 누진령음향 (鬼哭街 - 涙尽鈴音響)은 2002년에 나온 성인용 스토리 노벨 게임 《귀곡가》의 리메이크 게임이다. 부제 누진령음향은 본작의 오프닝 곡 타이틀.
원작은 에로게였으나 리메이크 판은 15세 이용가로 등급을 낮추었고 제작진도 동일하나 그래픽을 포함한 음향, 해상도, 연출을 모두 개선했다. 그리고 드라마 CD 성우진을 그대로 캐스팅함으로서 보이스가 없던 원작과 다르게 풀보이스 게임이 되었다.
시놉시스[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주제는 귀곡가#시놉시스에서 다룹니다.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드라마 CD 성우들이 대거 참여했으나 류 하오쥔의 드라마 CD 성우인 스즈오키 히로타카가 사망했기에 하야미 쇼로 교체되었고 빈 웨이신의 성우도 건강 문제로 후지와라 케이지로 교체. 이와 관련한 주제는 귀곡가#등장인물에서 다룹니다.- 슈퍼 소니코 / 성우 - 야마모토 아야노
- 리메이크 판에서 우 룽청의 비서 역으로 카메오 출연.
용어[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주제는 귀곡가#용어에서 다룹니다.평가[편집 | 원본 편집]
개선된 CG와 연출은 호평이 많고 원작이 충격적이면서도 훌륭한 스토리를 보여줬기에 작품성에서는 흠이 없다. 소소한 단점 내지는 호불호가 갈리는 점만 적자면 이 전연령으로 검열했다는 것이 전연령에 맞추었다는 것이 이닌 노골적인 성행위 신만 검열했고 성노예나 매춘같은 사이버펑크물에 흔히 나오는 퇴폐적인 성문화에 대한 설정은 그대로 나왔다. 게다가 검열되었다던 성행위 신마저 CG와 세세한 묘사만 없는 것이지 은유적으로 할 건 다 하기때문에 개연성에 중점을 두거나 에로를 바란 유저들은 차라리 원작처럼 에로게로 내놓는 것이 좋았다고 평가중.
참고로 이 15세 이용가라는 건 영상륜의 기준을 받아 심사된 것이지 CERO에서 심사를 받았다면 D등급(17세 이용가)를 먹었거나 그 마저도 폭력, 일부 성적 코드는 검열되었을 것이다. PC 게임 심사는 콘솔 게임보다 널럴하기 때문에 성인물에 나올법한 요소도 15세, 12세로 책정되기 때문. 그래서 성행위와 유두를 포함한 나체 노출을 위시한 직접적인 성적 묘사만 검열을 먹은 것이지 준성인물에 볼법한 성인 요소들은 대거 나온 것이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패키지 일러스트는 미디륜 검수판을 베이스로 새로 그려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