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NECRO

도쿄NECRO
凍京NECRO
도쿄네크로.jpg
게임 정보
배급사 니트로플러스
개발사 니트로플러스
제작 후카미 마코토
작가 시모쿠라 바이오
미술 오자키 신야[1]
이시와타 마코토
음악 ZIZZ STUDIO
장르 사자재살(死者再殺) ADV
어덜트
출시일 2016년 1월 28일 (초회판)
2016년 2월 16일 (다운로드 판)
2016년 4월 2일 (일반판)
2018년 1월 26일 (염가판)
모드 싱글 플레이
언어 일본어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어서오십시오. 도쿄에
ようこそ、凍京へ
— 본작의 캐치프레이즈

도쿄NECRO》(일본어: トウキョウ・ネクロ 도쿄네크로)는 니트로플러스의 15주년 기념 성인 게임이다. 원래 후카미 마코토가 시나리오를 맡고 《네크로맨서》라는 이름으로 나올 예정이였으나 변경이 되어 후카미 마코토는 원안 담당으로, 근간 니트로플러스의 성인 게임 시나리오들을 쓴 시모쿠라 바이오가 각본을 맡게 되었다.

특이하게 콘솔 이식판으로 전연령판이 나오는 다른 에로게와 다르게 도쿄네크로는 PC판 기종으로 H신이 제거된 15세 이용가 판이 발매되었다.

시스템[편집 | 원본 편집]

후카미 마코토의 성향이 들어가 도쿄네크로는 남성향 에로게인데도 불구하고 히로인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선택지는 총 3개로 선택지에 따라 남주인공인 소운과 여주인공 에리카를 선택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공략 캐릭터는 공유하지 않는데 소운은 아리아와 미츠미, 에리카는 키리리와 스우로 나뉜다.

시놉시스[편집 | 원본 편집]

Nemo ante mortem beatus.
「누구도 죽이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어.」
헤로도토스 「역사」

-「네크로맨서」의 시대가 왔다.

주인공 나카오카 소운키바노하라 에리카는 아직 젊은 민간특별생사자추적자(프라이빗 스페셜 리빙데드 스토커). 「근접총법」이라는 특수한 전투기능을 지니고 있고 서로가 톱급 성적을 갖추었다.

어느 날, 임무 중 소운은 치열한 전투 끝에 한 소녀를 만난다. "호교 이리아"라는 이름 이외에 모든 기억을 잃은 그녀는 수수께끼의 네크로맨서 집단에게 신변을 위협받고 있었다.

초연과 리빙데드와 범죄와 전뇌의 도쿄. 리빙데드 스토커와 히로인의 생사를 건 싸움이 시작된다.
— 공식 사이트 발췌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주연[편집 | 원본 편집]

조연[편집 | 원본 편집]

단역[편집 | 원본 편집]

주제가[편집 | 원본 편집]

오프닝[편집 | 원본 편집]

엔딩[편집 | 원본 편집]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모바일 웹 게임[편집 | 원본 편집]

평가[편집 | 원본 편집]

니트로플러스다운 퀄리티는 유지해 전체적인 평가는 좋은 편이다. 다만 이것저것 인기있는 요소들을 지나치게 넣어 약간 난잡하다는 악평이 존재한다. 에로게로서는 니트로플러스는 에로게같지 않은 에로게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메이커였기에 에로의 비중은 적고 액션, 활극의 비중이 더 높다.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공식 홈페이지는 실제 도시를 소개하는 홈페이지처럼 구성되어있다. 특히 도쿄 소개 페이지는 위키백과처럼 만들어졌다.
  • 엔딩 주제가를 부른 Substance-Concept는 니트로플러스에서 프로듀스를 시작한 버추얼 아이돌로 본 게임으로 데뷔를 했다. 작중에서도 찬조출연을 해 인기 아이돌로 나온다.
  • 후커는 먹히지 않는다. 번역 프로그램을 쓰려면 VNR을 써야 겨우 먹힌다.

각주

  1. 하나치라스》와 《월광의 카르네바레》 일러스트레이터.
  2.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sweet pool》에서 세리자와 에리카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