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PHANTOM OF INFERNO-

팬텀
-팬텀 오브 인페르노-
Phantom(ファントム} ) -PHANTOM OF INFERNO-
Phantom PHANTOM OF INFERNO cd.jpg
미디륜 검수판 패키지 일러스트
개발사 니트로플러스
배급사 니트로플러스
기획자 우로부치 겐
작가 우로부치 겐
미술 야노구치 키미
음악 CHOIR, ZIZZ STUDIO[1]
출시일 2000년 2월 25일 [초회판]
2001년 10월 26일 [통상판]
2002년 2월 22일 [Vista판]
플랫폼 Windows
장르 하드보일드 ADV
성인용
모드 1인용
언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DVD-PG]
등급 18세 미만 금지 [PC판]
일반 [DVD-PG]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2012년에 TVA판(2010)을 기반으로 한 전연령 리메이크 게임이 발매.
大切な人を守るために、人は何かを犠牲にしながら生きている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를 희생시키며 살아가고 있었다.
— 본작의 캐치프레이즈

Phantom -PHANTOM OF INFERNO-》 (일본어: ファントム -ファントム オブ インフェルノ- 팬텀 -팬텀 오브 인페르노- )는 니트로플러스성인용 PC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니트로플러스와 우로부치 겐의 데뷔작이다.

미소녀 에로게에서 매우 흔치 않은 하드보일드, 총기 액션을 소재로 삼은 게임으로 발매 당시에는 후술할 외적 문제로 큰 인기를 끌지 못했으나 입소문이 퍼지면서 대히트, PS2판, DVD 플레이어판 등 성적요소를 검열한 타 이식작이 발매되었으며 완전판이라는 이름으로 PC판을 기반으로 PS2, DVD판의 추가 요소들을 넣은 합본이 발매. 2010년에는 TV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게임이 발매되었다.

국내에는 《팬텀》보다 부제 《팬텀 오브 인페르노》가 제목이마냥 많이 알려져있는데 팬텀이 정식 명칭이 맞다. 비슷하게 6년 뒤에 나온 BL 게임 자매 브랜드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차기작 《Lamento -BEYOND THE VOID-》도 정식 제목은 《라멘토》이고 《비욘드 더 보이드》는 부제이다. 그러나 작품부터해서 가상인물까지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 부제로 많이 칭하는 것.

1 시놉시스[편집]

암흑가에서 연달아 발생한 마피아 간부 암살사건. 그 뒤에서 속삭이는 수수께끼의 조직 『인페르노』와 조직 최강의 암살자인 『팬텀』의 소문. 혼자서 여행을 하러 미국을 방문한 주인공인 소년은, 어떤 사건으로 우연히 팬텀을 만나게 된다. 그 정체는 자신과 나이차가 크게 나지 않는 소녀였다. 그간의 기억을 지워가며 팬텀을 바탕으로 수많은 암살술을 배우고 있을 때, 어느 새 주인공은 조직 최강의 암살자로 성장한다.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흉포하고 무법적인 세계에 싹트는 순애의 행방은 어디에...

2 등장인물[편집]

초기 PC판에는 성우가 없었으나 DVD-PG/PS2판에 성우가 붙었다. 그러나 완전판에서 성우가 삭제되었고 OVA는 중간에 짤리는 바람에 일부 성우진만 등장했으며 TVA는 리메이크되면서 성우진이 대거 변경, TVA판을 기준으로 개발된 신판 게임(XBOX360, PC판)은 TVA 성우들이 그대로 캐스팅되었다.

2.1 주연[편집]

2.2 조연[편집]

2.3 단역[편집]

3 주제가[편집]

3.1 오프닝[편집]

DVD/PS2판부터 추가된 오프닝 테마송.

3.2 엔딩[편집]

4 파생 작품[편집]

4.1 콘솔 이식[편집]

4.2 리메이크[편집]

4.3 만화판[편집]

4.4 소설판[편집]

4.5 애니메이션[편집]

5 제작 및 부활 비화[편집]

원래 팬텀 오브 인페르노는 기획 당시에는 판타지 오컬트 장르로 타이틀은 《Phantom(팬텀)》이었다. 그러나 기획이 갈아엎어지면서 현대극을 기반으로 한 어새신물로 노선이 정해졌고 타이틀도 《Phantom》에서 《PHANTOM OF INFERNO》로 변경했다. 그러나 니트로플러스는 자신들의 처녀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현재의 《Phantom -PHANTOM OF INFERNO-》라는 팬텀을 두 번 쓴 타이틀로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팬텀 오브 인페르노는 당시 미소녀 에로게와 트렌드가 맞지 않았고 소프트윤리위원회(현 컴퓨터 소프트웨어 윤리 기구)에 등록 및 심사도 받지 않았다. 소프륜에 등록을 하지 못해서 판매처를 확보하지 못한 와중에 홍보부는 발매 이전 에로게, 미소녀 게임 전문 잡지가 아닌 밀리터리 잡지에 홍보를 하거나 패키지에 이상한 문구를 넣는 등 삽질을 해서 팬텀 오브 인페르노는 발매 당시 판매량이 반의 반도 못 되었고 그마저도 반송 처리가 되어 회사가 부도 위기에 몰렸었다.

그러나 하드보일드하면서 드라마틱한 시나리오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며 입소문을 타더니 등장한 총기류들이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주문 및 재주문이 폭주했고 2000년 2ch 베스트 에로게에서 인기투표 3위를 차지, 니트로플러스는 부도 위기를 넘기는데 성공해 타 이식판 및 PS2, DVD판을 발매하게 되었다.

6 해외 정발[편집]

에로게/갸루게 쪽에서는 매우 드물게 DVD판이 북미, 한국에 정발되었는데 영어/한국어화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한국 정발처인 모노 소프트는 하루만에 망해버리고 말았다.

7 미디어[편집]

7.1 영상[편집]



구 PC판 오프닝 영상 DVD/PS2 오프닝 영상

7.2 갤러리[편집]

8 트리비아[편집]

  • 상기 이유로 소프트윤리위원회의 검수를 받지 않아 판매처를 확보못했으나 인터넷을 통한 판매로 판매처를 확보했었다. 그런고로 통상판과 PS2판, DVD 플레이어판은 모두 소프륜 미검수판이다. 이때문에 소프륜을 싫어하던 메이커와 에로게 팬덤은 니트로플러스를 소프륜의 숙적이라며 칭송한 적이 있었다.
  • 니트로플러스의 성인용 BL 게임 브랜드이자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처녀작인 《토가이누의 피》는 발매일만 아니라 일부 캐릭터 컨셉과 작품 설정, "극한 상황 속의 사랑 이야기"라는 테마는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영향을 받았다.
  • 팬텀 오브 인페르노가 인기를 끌 당시 마시모 코이치 감독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NOIR》는 메인 히로인의 외형부터 하드보일드 느와르 장르, 기억을 잃은 암살자들의 이야기라는 소재가 비슷해 한때 표절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그러나 팬텀과 느와르의 스토리 방향성과 주제의식이 매우 달라 표절설은 바로 묻혔는데 우로부치 겐 조차 뭐가 표절인지 모르겠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오히려 소재, 작풍이 비슷하다는 이유료 표절이라고 욕먹는다면 자기도 표절 작가로 비난받아도 싸다고 무개념 팬덤들을 훈계한 적이 있었는데 실제 팬텀 오브 인페르노도 《레옹》을 필두로 유명 느와르 영화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기 때문.

9 각주

  1. ZIZZ STUDIO는 《흡혈섬귀 베도고니아》(2001년)부터 니트로플러스랑 관계를 맺었다. 팬텀에 참여한 곡들은 전부 DVD-PG판을 포함한 이식작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