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이누의 피

토가이누의 피
咎狗の血
Togainu no chi pc.jpg
Windows 10판 패키지 일러스트
게임 정보
배급사 니트로플러스
호비박스
개발사 니트로플러스 키랄
제작 후치이 카부라 & 타타나 카나
작가 후치이 카부라
미술 타타나 카나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
폴리곤 번장 (3D 그래픽)
음악 ZIZZ STUDIO
장르 True Blood ADV
보이즈 러브 게임
출시일 2005년 2월 25일 (초회판)
2007년 3월 25일 (통상판)
2007년 4월 7일 (Vista/7판)
2016년 9월 30일 (Windows 10판)
2020년 2월 28일 [스팀]
플랫폼 Windows
모드 1인용
언어 일본어, 영어 (스팀, 자막 한정)
엔진 니트로 엔진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 例え, それが運命(さだめ)でも。
------ 설령, 그것이 의 운명이라도.
— 캐치프레이즈, 공식 사이트

토가이누의 피》(일본어: 咎狗(とがいぬ)() 토가이누노치 / Togainu no chi)는 니트로플러스의 성인용 BL 게임 제작 브랜드인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데뷔작이다. 장르는 True blood 어드벤처로 기재되어있으나 정확한 장르는 비주얼 노벨, 디스토피아, 배틀, 하드보일드 액션물이다.

2005년 2월 25일에 첫 초회한정판이 발매되었으며 인기에 힘입어 팬디스크 토가이누의 피 데스크탑 악세사리코믹 마켓 69에 판매, 해가 넘어가면서 통상판, 비스타판, 윈도우 10판, 다운로드판(DMM) 같은 버전업, 이식작이 발매되었고 2008년 5월 29일에 토가이누의 피 True Blood라는 이름으로 플레이스테이션 2판을 비롯해 PSP등 콘솔 이식판들이 발매되었다.

1 시놉시스[편집]

종전으로부터 몇년 후, 범죄조직 "비스키오"에게 점령당해 퇴폐해진 도시 "토시마"에서는 조직의 왕좌를 둘러싼 목숨을 건 배틀게임 "이그라"가 개최되고 있었다. 살인사건의 누명을 쓴 주인공 아키라는 무죄 방면의 조건으로 "이그라"에 참가해 "왕"을 쓰러뜨려 조직을 궤멸시킬 것을 제안받는다. 퇴폐한 무법거리를 들어서는 아키라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 욕망, 공포, 배신... 그리고 사랑. 여러 가지의 격정과 진실의 교차가 아키라의 운명을 바꾼다.

2 등장인물[편집]

PC판에서는 18금인 특성상 미도리카와 히카루와 이치죠 카즈야, 나카무라 유이치, 츠루오카 사토시를 제외한 성우들은 가명을 쓰고 참여했으며 PS2판과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본명으로 캐스팅되었다. 괄호 안은 해당 성우들이 PC판 때 썼었던 가명들. PS2판 추가 인물들은 해당 문서를 참고바람.

각 캐릭터의 세부 스토리와 엔딩은 해당 캐릭터의 문서에 서술되어있다.

2.1 주연[편집]

아키라(アキラ)
성우 - 토리우미 코스케(사키와레 스푼)[1]
종전 후에 정책에 따른 가족 의무화 제도에 적응하지 못해 어렸을때 살던 고아원에 뛰쳐나와 혼자 미카사 거리에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미카사 거리(통칭 AREA : RAY)의 스트리트 파이트 「Bl@ster」의 개인전 우승자. 그러나 게임과 Bl@ster 참가로 매일 허탈하게 생활하다가 엉뚱한 살인 혐의로 체포되고 무죄 방면으로 죽음의 배틀 게임 「이그라」에 참가해 마약조직 「비스키오」의 왕(일·레)를 쓰러뜨려 조직을 섬멸시키라는 거래를 수수께끼의 남녀로부터 제안받아 토시마로 향하게 된다.
시키(シキ)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이그라"의 참가자들중 최강이라 불리며 두려움을 사고 있는 고고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자신의 힘을 기르는데에 집착하는 완벽주의자에 나르시스트로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자는 가차없이 없앤다. 강함을 위해 매일같이 싸우고 실력을 닦고 있으며 쾌락을 위해 살인하는 자들을 혐오하고 있다.
케이스케(ケイスケ)
성우 - 스기타 토모카즈(나니무샤)
아키라의 소꿉친구. 어렸을때부터 아키라와 같이 고아원에서 자랐다. 현재는 작은 공장에 취직해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 무슨 일에 있어도 열심히 하는 노력파지만 요령이 나빠 보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무엇이든 잘하는 아키라를 동경하고 있다. 토시마에 간 아키라를 돕기 위해 아키라의 뒤를 몰래 따라와 토시마로 향하게되었다.
(リン)
성우 - 후쿠야마 쥰(키류인 하야토)
명량활발, 자유분방한 경박한 소년. 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이다. 상냥한 성격의 아이로 보이지만 심지 굳은 사나이같은 면모도 있다. 그 여자같은 외모에서 상상할 수 없는 과거를 지니고 있다. 토시마에 들어온 아키라에게 토시마의 거리를 안내하게 되었다.
모토미(源泉(もとみ))
성우 - 이치죠 카즈야
토시마의 배틀게임 "이그라"의 전반 정보상인. 사물에 대해 여유가 있고 한가할 것 같지만 흠이 없다. 다소 습관이지만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좋은 아저씨. 아키라 일행의 일을 생각하고 조언을 준다.
나노(n)(ナノ)
성우 - 야마자키 타쿠미(Prof.시류)
갑자기 나타나서 아키라를 인도하는 듯한 말을 남기는 수수께끼의 남자. 일단 토시마와 안어울리는 풍모지만 무엇인가 비밀이 있는 듯 하다. 그는 아키라의 적인지... 아군인지...

2.2 조연[편집]

키리오(キリヲ)
성우 - 코니시 카츠유키(후지 바쿠하츠)
이그라의 위반자에게 제재를 가하는 처형인. 항상 지루한 텐션으로 웃고 있다. 이름을 붙인 쇠파이프를 상대로서 데리고 있다.
군지(グンジ)
성우 - 타니야마 키쇼(스기사키 카즈야)
이그라의 위반자에게 제재를 가하는 처형인. 기분내키는대로 마음대로 행동한다. 커스텀 메이드의 클로를 장비하고 있다.
알비트로(アルビトロ)
성우 - 오카노 코스케(히시 쇼)
마약조직 "비스키오"의 실질적 지휘를 담당하고 있는 인물. 이그라의 심판 역할도 맡고 있다. 은근히 무례한 태도로 항상 가면을 쓴듯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 은근 신경질.
에마(エマ)
성우 - 도도 아사코(오쿠다 카오리)
아키라의 누명을 벗는 대신 살인배틀게임 "이그라"에 참가를 제안했다. 냉정하고 과묵한 외팔의 미녀.
그웬(グエン)
성우 - 카와무라 타쿠오(나메가와 카쿠타로)
아키라의 누명을 벗는 대신 살인배틀게임 "이그라"에 참가를 제안했다. 항상 진지한 표정을 짓는 올곧은 남자.
타케루((タケル))
성우 - 오기하라 히데키(코이케 타케조우)
이그라의 참가자. 우승하기 위해 남다른 열정을 기울이고 있는 남자. 그 뒤에는 무슨 사정이 있는 것 같다.

2.3 단역[편집]

주황색 장발머리를 가진 남성. 이그라의 참가자이자 린 루트에만 등장하는 인물로 린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스포일러 보기] 과거 Bl@ster의 팀인 「페스카·코시카」 소속으로 린하고는 같은 팀이자 동료 관계였다. 그러나 린이 시키에게 속아 정보를 넘겨버리는 바람에 「페스카·코시카」 는 시키에 의해 섬멸. 토모유키는 린이 배신 때렸다고 생각해 그와 절연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키건으로 가끔씩 교류하고 있다.
  • ((イヌ)) 성우 - 없음
알비트로가 총애하는 은발의 미소년으로 온몸에는 피어스가 박혀있으며 입마개와 검은색 본디지 복장을 입고 있다. 키리오는 타마, 군지는 포치, 알비트로는 카우로 부르고 있으며 공식 비주얼 팬북에서는 노예로 표기. 알비트로에게 개조되어 눈과 목소리를 잃은 대신 후각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해 위반된 도그태그를 찾아다니는 역할. 개처럼 네 발로 다니고 있으며 키리오는 타마, 군지는 포치라고 부르고있다. [스포일러 보기] 과거 부친에게 성학대를 당하고 모친에게 방치당해 버려진 것을 알비트로가 거두어주었다. 개조당할때도 그에 대한 사랑으로 참아내고 현재 인간으로서 의지를 잃어버렸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따르고 있다. PS2판에서는 심의 문제로 개조설정은 사라지고 타이즈를 입은 평범한 인간이 되었다.
타케루의 여동생으로 타케루가 이그라에 참가하게 된 계기가 된 소녀. 가정 문제로 타케루가 이그라에 참가하기 위해 몰래 가출하자 유카리는 타케루에게 부적으로 로자리오를 줬다.
금발 모히칸을 한 남성으로 Bl@ster의 관객. 매우 경박한 성격의 소유자로 챔피언인 아키라를 좋아해 항상 따라다니며 친구를 자처하고 있다.
장발의 스모키 화장을 한 음울한 인상의 남성. 에이스와 같은 Bl@ster의 관객으로 성격은 에이스와 반대로 침착한 편. 에이스와 같이 아키라를 따라다니고 있다.

3 세계관[편집]

4 주제가 / OST[편집]

4.1 오프닝[편집]

작사 : 와타나베 카즈히로 / 작곡 & 편곡 : 진보 신타로 / 노래 : HIDEKI

4.2 엔딩[편집]

작사 : 와타나베 카즈히로 / 작곡 & 편곡 : 이소에 토시미치 / 노래 : 이토 카나코
  • Good bye Aliens
작사 & 작곡 : HIDEKI / 편곡 : 커리큘러 머신 / 노래 : HIDEKI
  • CurriculuMachine
작사 & 작곡 : HIDEKI / 편곡 : 커리큘러 머신 / 노래 : HIDEKI

5 파생 작품[편집]

5.1 드라마 CD[편집]

5.2 만화[편집]

5.3 소설[편집]

5.4 콘솔 이식[편집]

5.5 애니메이션[편집]

6 굿즈 일람[편집]

  • 서적
    • 토가이누의 피 공식 비주얼 팬북
    • 토가이누의 피 오피셜 웍스 북
    • 토가이누의 피 공식 앤솔로지 코믹 시리즈
    • 차야마치 스구로 키랄 웍스

7 이름에 대해[편집]

국내에는 당시 처음 소개되었을 때 먼저 알리게 된 한 유저가 "토가이누의 피"라는 이름을 썼고 해당 이름으로 유명해지면서 정식 발매된 만화판과 애니메이션 수입사에서도 토가이누의 피라는 타이틀을 그대로 썼다. 토가이누의 토가((とが))는 허물(죄를 지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한국어로 제대로 번역하면 《죄지은 개의 피》가 옳다. 그러나 죄지은 개의 피라고 읽으면 힘들기 때문에 토가이누의 피라고 그대로 쓰고 있으며 영어권도 비슷하게 Blood Of The Reprimanded Dog가 아닌 로마자로 Togainu no chi로 표기하고 있다.

8 제작배경[편집]

사야의 노래》가 갓 발매된 2003년 12월 즈음, 니트로플러스에 입사한 신인 여성 시나리오 라이터 후치이 카부라와 원화가 타타나 카나가 대학생때 만든 토가이누의 피 초안을 들고 "니트로플러스 풍의 BL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기획안을 내게 되었다. 당시 《사야의 노래》를 쓰고 슬럼프에 빠져있던 우로부치 겐은 이들이 낸 기획안을 읽고 흥미를 느껴 디렉터로 참여, 개발 허락을 했으며 토가이누의 피를 개발, 발매를 하기 위해 2004년 2월에 니트로플러스 키랄 브랜드를 설립한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발매된 토가이누의 피는 입소문을 타 히트를 치며 니트로플러스 본사의 남성향 에로 게임들의 판매량도 높아지는 이익을 낳게 되어 키랄의 존속을 허락한다.

9 평가[편집]

BL 게임계의 전설

2000년 초중반 발매된 BL 게임들 중 약 4만 장이라는 역대로 높은 세일즈를 기록하면서 히트를 쳤고 키랄 팬들을 양성하게 되었으며 여성향, BL계를 통틀어 최초로 피규어화되기까지 했다. 그리고 PS2판 및 다른 이식판들의 판매량을 합쳐 총 누계 20만 장을 돌파했다.

발매된지 거진 10년이 지난 시점에도 2차 창작물과 공식 굿즈가 계속 나오거나 BL 게임 인기 투표를 하면 항상 순위권에 들고 있다.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면서 당시 BL 팬덤에서는 토가이누를 플레이하는 것이 불문율이었으며 키랄과 후기 작품은 몰라도 토가이누는 지금도 아는 사람들이 많다. 해외에서도 영어 패치가 제작되어서 로마자로 검색하면 관련 자료들이 나올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후술할 장점으로 BL 게이머들에게 어필하는데 성공했고 덩달아 메르헨이나 순정틱했던 기존 BL물들에 대한 편견을 깨고 남성간의 연애는 묵직하게 묘사되어 무법도시의 배틀물스러운 전개와 하드보일드한 액션 덕에 니트로플러스의 코어 팬덤(주로 남성 게이머)들도 호평을 했다.

이 영향으로 키랄은 1년만에 신작인 《Lamento -BEYOND THE VOID-》를 개발 및 발매를 하게 되었다.

10 인기 요인[편집]

토가이누가 인기를 끈 요인을 요약하면 스토리 전개와 관련된 단점을 제외하고 2000년 당시 여성향 및 BL 게임들 중 세계관과 스토리텔링, 일러스트와 그래픽, 사운드 효과, BGM 등 다른 동시기에 발매된 BL 게임들을 압살해버릴 정도로 퀄리티가 매우 좋았고 여성향계에서 비주류로 취급받던 배틀, 하드보일드 요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소년만화 향유층 BL 팬덤의 취향을 저격, 블루오션을 제대로 노렸기 때문이다. 덤으로 성우진들도 당시에도, 현재도 BL/여성향 쪽에서 여성 팬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네임드인 미도리카와 히카루후쿠야마 쥰, 토리우미 코스케 등이 출연한 것도 한몫을 했다.

이외 일본에서는 니트로플러스는 Leaf, TYPE-MOON을 이어 스토리텔링 중심 에로게 개발사로서 입지가 있었는데 니트로플러스에서 최초로 BL 게임을 만든다는 소식이 퍼져 발매 전부터 주목을 받았었고 코어 팬덤의 지지도 있었기에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었다.

10.1 세계관과 스토리[편집]

다른 BL 게임들은 이렇다할 메인 시놉시스와 심오한 세계관 없이 주인공과 공략 캐릭터간 연애에만 초점을 맞추거나 스토리가 있다해도 덤 수준으로 빈약한 경우가 많았다.(세계관, 스토리텔링 중심 게임이 없었다는 소리는 아니다.) 그러나 토가이누의 피는 세계관 구성이 탄탄하고 누명을 쓴 주인공이 누군가에 받은 조건으로 무법도시에 가게 되었다는 1차적인 목표와 그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되어 주변인들과 갈등을 빚고 고뇌하면서 자신이 선택한 공략 캐릭터들과 이어짐과 동시에 갈등을 해소, 성장한다는 드라마를 담고 있다. 덩달아 공략 캐릭터들도 자신들만의 고뇌를 가지고 있고 엔딩에서 갈등이 해소되 아키라와 같이 살아가는 등 연애와 감정선도 섬세하게 잘 짜여있다. 토가이누가 나온 뒤, 업계에는 세계관과 메인 스토리를 만들어놓고 남성간 연애를 끼워넣는 형태의 스토리텔링 중심의 BL 게임들이 늘어났다.

다만 소소한 문제점이 있는데 후치이 카부라의 고질병인 세계관 설명만 내내 하다가 중반부에 갑작스레 굵은 복선 회수 및 갈등을 해소하고 뭔가 맥빠진 엔딩을 맞이하는 기기기결(기기전결)로 끝나는 부실한 급전개와 소소한 설정구멍[4], 특정 캐릭터의 루트와 엔딩은 양과 퀄리티가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엄청난 차이가 있다거나 타이틀을 비롯해 게임의 핵심 키워드가 "피"다보니 메인 스토리에 돌입하게 되면 이그라 배틀을 비롯해 세부 플롯이 묻혔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나마 린 루트에서 이 이그라 배틀에 대한 설정들을 살렸지만 이 루트는 메인 스토리와 연관이 없는 루트로 린이 비인기 캐릭터가 되는데 영향을 끼쳤다.

10.2 일러스트·캐릭터 디자인[편집]

당시 타타나 카나가 신인이었다보니 스탠딩 이미지와 CG내 캐릭터들의 인상이 다르거나 선을 각지게 써서 인체가 부자연스럽거나 일부 구도에서는 인체가 어긋나는등 불안정한 면모가 있었지만 그걸 감안해도 남성의 인체 묘사와 옷주름, 질감 표현을 비롯해 광원 효과는 매우 뛰어나며 캐릭터 디자인도 아키라와 시키, 군지는 색배색 및 비주얼이 매우 뛰어나 지금도 BL 게임 캐릭터 인기 투표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2005년에 나온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최근에 나온 게임이라고 착각이 들 정도로 그래픽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세련된 편.

토가이누 발매 전 당시 BL물들의 그림은 《돈이 없어》류의 남성의 인체를 제대로 묘사를 못해 평면적이거나 매우 부자연스러운걸 넘어서서 순정만화마냥 가녀리고 여성스러운 전통 쇼타 미소년(은어로 꽃수)내지는 이에 대한 반향으로 골격 및 근육이 지나치게 과장되었거나 등신이 너무 큰 떡대 캐릭터(은어로 떡대수)들이 태반을 차지했었다. 그러나 토가이누는 인체비례가 자연스럽고 입체적이며 극단적으로 여성적이거나 과장된 캐릭터가 없다. 쇼타 미소년 캐릭터인 린도 골격은 굵고 마른 근육이 붙어있는 몸을 가지고 있고 성격도 남성적이며 주인공인 아키라 또한 수 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남성적이고 청년 캐릭터의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발매 당시에 아키라가 공 캐릭터인줄 알았다는 여담도 있었다. 게다가 아키라의 바리에이션중 하나인 [스포일러 보기] 시키 루트 엔딩 3의 아키라(요부 아키라)도 제일 중성적인 외모를 지녔고 가녀리지만 오토코노코마냥 여성적인게 아닌 기본 체형과 골격은 남자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굵은 편이다.실제 토가이누의 피가 발매된 이후 BL물의 남성 캐릭터들은 인체가 제대로 묘사되었거나 미청년, 적당히 남성적이고 늠름한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BL계의 주류를 차지한 가녀린 미소년 캐릭터는 남성향으로 밀려나 비주류가 되었다.

10.3 사운드 효과[편집]

다른 BL 게임들은 H신을 비롯해 효과음을 재탕하거나 지나치게 튀는 경향이 강했는데 토가이누는 주먹 패는 소리부터해서 금속 소리, 발자국 소리, 물 떨어지는 소리가 리얼하다못해 시간, 장소에 따라 강약 조절이 잘되어있다.

11 한국어화 패치[편집]

인지도와 별개로 10년이 되도록 유저 한국어화 패치가 없었는데 2008년에 자동 한글 번역 스크립트가 배포되었다가 중단되었다. 그러나 2014년즈음 《토가이누의 피》의 자동 한국어 번역 스크립트를 만든 4명의 허가를 받고 익명의 프로그래머가 한국어화 패치를 만들어 배포하게 되었다. 단, 대화창의 인물명은 번역되어있지 않았고, 환경설정창의 캐릭터 보이스 유무 선택창의 캐릭터명은 한국어로 번역하면 해당 캐릭터의 보이스가 안나오는 프로그래밍상 문제로 번역이 되어있지 않다. 참고로 구판(초회한정판, 통상판,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용) 전용이다보니 윈도우 10판은 프로그램 구성이 달라 한국어화 패치가 적용이 안 된다.

현재 키랄제 게임들 중 한국어화 패치가 나온 게임은 《DRAMAtical Murder》와 《토가이누의 피》 둘뿐이다.

12 오해[편집]

  • 우로부치 겐 집필 루머
우로부치 겐이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로 2011년도에 인지도가 급상승하면서 과거 시나리오, 감독을 맡은 게임들이 재발굴되기 시작했었는데 《토가이누의 피》를 유명하게 만든 케이스케의 문제의 이벤트특정 베드 엔딩도 우로부치 겐이 입김을 불었다느니, 더 나아가 《토가이누의 피》를 우로부치 겐이 집필했다느니 하는 잘못된 정보가 떠돌아다닌 적이 있었다. 《토가이누의 피》는 제작 당시 우로부치가 봐주면서 초안보다 더 어두워졌다는 건 사실이지만 해당 이벤트와 엔딩은 후치이 카부라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이며 문제의 이벤트도 초안에는 스패너였다가 너무 심했다고 생각해서 수정된 것이 드라이버였다.[5] 제작 비화에도 나왔다시피 《토가이누의 피》는 우로부치의 물건이 아니다. 이는 우로부치 겐이 《토가이누의 피》 시나리오를 검토하면서 어두워졌다는 부분을 라이트 팬덤이 이상하게 해석해서 생긴 오해인데 "처음에 밝은 물건이었는데 우로부치가 자기 스타일로 뜯어고쳤다"가 아니라 "후치이가 만든 기획 초본도 어두웠으나 뭔가 부족했기에 우로부치가 감수하는 과정에서 비주얼적으로 그로테스크한 묘사와 더 어두운 요소가 첨가되었다."고 해석하는 것이 옳다.
  • 월야환담 표절 루머
과거 《토가이누의 피》가 국내에 알려졌을때 아키라의 외모와 성격이 판타지 소설 월야환담 시리즈한세건과 비슷한 면이 많아 화자되기도 했으나 소수 무개념 월야환담 팬덤이 유사점만 가지고 《토가이누의 피》는 월야환담을 표절했다는 루머를 퍼뜨린 적이 있었다. 그러나 별 근거가 없었기 때문에 바로 묻혔는데 월야환담은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있기는커녕 정식 발매조차 되지 않은 소설이며, 본문에 항상 언급된 것처럼 《토가이누의 피》는 둘이 학창 시절에 만든 물건이다. 또한 아키라와 한세건은 일부 특징만 비슷하지 자세하게 보면 매우 다른 성격을 지닌 인물로, 아키라는 죽음을 동경할 정도로 매우 순수한 것도 모자라 휘둘리는 미숙한 경향이 강하고 한세건은 어반 판타지물의 다크 히어로상에 가까우며 머리색도 아키라는 청록색 톤의 회색머리고 한세건은 채도높은 녹색 계통으로 초록색 계통이라는 것만 빼면 표절급으로 똑같지도 않다. 그렇게 따지면 다크·어반 판타지 계통 작품들은 모두 표절이 되는 셈. 토가이누는 니트로플러스와 우로부치의 데뷔작인 《Phantom -PHANTOM OF INFERNO-》와 차기작 《흡혈섬귀 베도고니아》의 영향을 어느 정도 받았다고 봐야 할 정도로 일부 캐릭터와 몇몇 설정 등 해당 작품과 유사점이 있는 편이다. 그리고 《흡혈섬귀 베도고니아》는 후치이 카부라가 처음으로 플레이한 니트로플러스 게임으로 토가이누 개발에 영향을 끼친 게임이었다.
  • 시키아키 엔딩 2 나치, 극우 미화, 옹호 루머
시키아키 엔딩 2는 《토가이누의 피》가 발매된 2000년 초반과 2009년엔 문제가 없었으나 2010년 초중반부터 일본의 우경화 논란으로 극우 미디어물에 대한 경계가 심해지자 국내에서 한때 극우·나치 미화라는 오해가 퍼진 적이 있었고 현재진행형으로 일부 계층에게 오해받고 있다. 먼저 토가이누는 작풍부터 인권유린 약육강식 사상을 내세우는 CFC를 비판하는 뉘앙스를 담고 있으며 모든 캐릭터들의 해피 엔딩에서 CFC는 궤멸하고 일흥련이 승리해 일본을 재건하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반면 시키 엔딩 2는 이 CFC가 해왔던 약육강식, 인권유린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도 모자라 군국주의를 내세워 나라를 지옥으로 만들고 세계를 정복해 과거 저지른 만행을 반복하려고 하고 있는데 오히려 힘만 추구해 타락해 파멸로 향하는 시키와 그릇된 사랑에 빠져 자신이 경멸한 권력을 이용해 타인을 짓밟는 인간이 되어버린 아키라를 나치 이미지를 차용해서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되려 약육강식 사상과 극우주의를 안좋게 묘사하고 있다.
이외 나치 묘사에 대한 루머를 해명하자면 나치 묘사에 민감한 서구권에서조차 하켄크로이츠나 철십자, SS부대 마크를 고증 목적이 아닌 대놓고 묘사하거나 나치의 만행을 옹호·미화할 목적으로 삼았을 경우에만 문제를 삼지 문양을 검열하거나 제복의 실루엣만 따오고 변형을 하거나 정치색이 없는 악역 캐릭터나 나쁜 캐릭터, 어떻게든 부정적으로 묘사했으면 용인한다. 아니 애초에 서브컬처에 흔히 나오는 악의 조직, 군사 집단은 동서양 안가리고 나치 및 제3제국을 모티브로 삼은 것들이 많다. 흔히 서양에서 동양에서 창작된 나치 관련 창작물에서 문제삼는 건 나치를 선역으로 등장시켰거나 시대적 배경 고증 목적이 아닌데 문양들을 막 넣은 경우이다. 실제 시키 엔딩 2도 문양 및 나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 묘사는 없는데다가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있기에 서구권의 토가이누/키랄 팬덤도 한정된 공간에서 코스프레 및 팬아트와 팬픽션 등 2차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해당 엔딩이 마음에 안드는 건 자유이고 시키가 공식적으로 해피 엔딩이 없는 캐릭터에 비주얼 팬북에 플레이어의 판단에 따라 어떤 게 해피 엔딩인지는 상상의 여지로 남겼으나 엔딩 2는 엄연히 배드 엔딩이다.

13 영상[편집]

PV 영상 오프닝 영상

14 트리비아[편집]

  • 《토가이누의 피》 초회한정판에 수록된 쇼트 설정집에는 타카하시라는 등장 예정이었다가 잘린 캐릭터가 있었다. 후치이/타타나의 언급에 의하면 알비트로를 능가하는 귀축변태였다고 한다.
  • 만화안녕 절망선생》에서 설정상 부녀자후지요시 하루미가 군지×아키라를 언급하는 대사가 있었다. 그러나 한국어 번역자가 《토가이누의 피》가 어떤 매체인지 몰랐는지 각주 설명란에 만화라고 잘못 기재했었다.
  • 라이트 노벨널 오타쿠로 만들어줄 테니까, 날 리얼충으로 만들어줘!》 5권에서 《토가이누의 뼈》라는 이름으로 작내 히로인이 플레이하는 BL 게임으로 패러디되었다.
  • 히로유키의 4컷 만화인 《동인 워크》의 애니메이션판의 2화에서 토가이누의 게임 패키지 일러스트가 작내 게임 매장에 전시된 타이틀로 나왔다.

15 관련 사이트[편집]

16 각주

  1. 포크 스푼
  2. 나카무라 유이치는 토가이누에서 토모유키와 디만 아니라 여러 엑스트라들을 연기했다.
  3. 이외에 엑스트라 역으로 안내인을 맡았다.
  4. 각주에다가 서술하자면 [스포일러 보기] 시키는 분명히 린과 알비트로를 빼면 비스키오 조직원은 물론이고 외부 정보조차 퍼진 적이 없어 "신출귀몰하는 이그라의 참가자 시키"를 아는 사람들은 있어도 "비스키오의 수령(일 레)인 시키"를 아는 자들은 없다. 모토미조차 일 레에 대해선 정보가 너무 없고 그나마 있는 정보조차 헛소문이라 찾는 게 거진 불가능했다고. 그런데 시키 루트에서는 성의 경비원이 시키를 아는 듯한 눈치를 보이고 에마가 아키라에게 연락을 할 때 시키가 누군지도 몰랐냐며 일갈하는 서술이 나왔다. 즉 설정구멍으로 인한 개연성 오류.
  5. 출처: 토가이누의 피 공식 비주얼 팬북 제작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