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로플러스

니트로플러스
Nitroplus
Nitroplus logo.png
법인 정보
종류 주식회사
산업분야 정보 통신업
창립 코사카 타카키 (데지타로)
2000년 6월
본사 일본 〒101-0021
도쿄도 지요다구 소토간다 3-1-16 아키바 CO 빌딩 4F
핵심인물 데지타로 (대표이사)
우로부치 겐 (이사)
자본금 1000만 엔
모회사 콩테라이드
종업원 39명 (2012년 12월 기준)
웹사이트 http://www.nitroplus.co.jp/

니트로플러스(일본어: ニトロプラス / 영어: Nitroplus)는 일본게임 개발사이자 종합 컨텐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주식회사로서는 「Nitroplus」를, 게임 개발사(or 에로게 메이커)로서는 「Nitro+」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주로 만드는 게임 장르에로게를 위시로 비주얼 노벨(텍스트 어드벤처 게임류)과 미소녀 연애 어드벤처 게임.

회사의 대표작은 《Phantom -PHANTOM OF INFERNO-》과 《데몬베인 시리즈》, 《사야의 노래》.

역사[편집 | 원본 편집]

회사 발촉은 1999년, 니트로플러스의 처녀작은 2000년 2월 25일에 발매된 Windows용 성인용 어드벤처 게임Phantom -PHANTOM OF INFERNO-》지만, 법인으로서는 2000년 6월에 설립되었다.

Phantom -PHANTOM OF INFERNO-》는 홍보부의 삽질과 당시 미소녀 에로게 트렌드와 맞지 않아 많이 팔리지 않았고 그나마 팔린 것도 반송을 당해 부도위기에 몰렸으나 재평가를 받으면서 재주문이 폭주해 기사화생. 열혈과 액션, 어두운 스토리라인을 회사의 특징으로 삼으면서 여러 에로게들을 내놓다가 《참마대성 데몬베인》이 대성공을 거둠으로써 에로게 업계에서 입지를 얻는다. 덤으로 2005년에는 BL 게임 브랜드 니트로플러스 키랄을 설립, 키랄의 데뷔작 《토가이누의 피》가 대히트를 치면서 여성층에게도 인지도가 높아졌다.

그러나 2000년 중반부터 오타쿠 트렌드의 변화와 에로게 자체의 문제점으로 에로게 시장이 쇠퇴함에 따라 전연령 미소녀 게임 개발 및 종합 컨텐츠 생산·권리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처음에는 자사 에로게를 검열한 전연령 콘솔판으로 이식하는 형태였으나 점차 타 콘솔 게임 개발사와 개발 협력을 맡더니 곤조와 손을 잡고 애니메이션 《BLASSREITER》의 제작을 맡으면서 현재의 종합 컨텐츠 기업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외에 우로부치 겐, 하가네야 진, 츠지 산타, 유퐁, 나마니쿠 ATK 등 니트로플러스 소속의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소속사 비스무리한 모습도 보이고 있다.

단 작품들이 거진 저연령층에게 보여주기 힘든, 매우 어둡거나 수위가 높은 내용이 많고 키랄은 특히 BL 게임의 특수성으로 인해서 그런지 니트로플러스는 TYPE-MOON, Key처럼 에로게 개발에 완전히 손을 뗀것은 아닌데 과거에는 1년에 3~4개를 제작했으나 점차 상기 언급된 종합 컨텐츠 제작, 협력 산업에 집중하면서 줄어들더니 2010년대 이후로는 2, 3년에 한 번씩 발매되는 것도 모자라 《도구라Q》처럼 기획만 냈지 개발엔 들어가지 않은 타이틀도 있다.

사업 내용[편집 | 원본 편집]

  • 퍼스널 컴퓨터·가정용 비디오 게임 소프트웨어 기획·개발·판매
  • 애니메이션 3D CG 등 영상 제작의 기획·디자인·개발·제작·편집
  • 작품 세계관 등 기획(원안, 설정)·디자인·개발·제작·편집
  • 캐릭터 상품 기획·개발·판매
  • 서적 및 CD, DVD 기획·개발·판매
  • 각종 라이센스 산업

2011년에는 독립 출판사 니트로플러스 북스(Nitroplus books)와 음원 판매·스트리밍 서비스인 니트로플러스 튠즈(Nitroplus Tunes)를 출범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작품 성향[편집 | 원본 편집]

Key, Leaf, TYPE-MOON처럼 남성향 에로게에 매우 드문 스토리텔링 중심 에로게 개발사로 니트로플러스는 하드코어하고 어두운 스토리라인, 멘탈을 갈아버리는 처절한 플롯이 주 테마로 장르 또한 하드보일드, 포스트 아포칼립스나 마피아, 사이버펑크 같이 연애 게임 및 에로게 쪽에서는 비주류인 장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겉으로 밝아보이는 작품들도 암울한 요소가 깔려있거나 반전식으로 어두운 전개로 나가기도 한다.

작풍이 이렇다보니 주인공과 히로인은 시작부터 끝까지 처절하게 구르거나 배드 엔딩 루트에서는 사망, 죽는 것이 나을 정도로 험한 꼴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초창기부터 활동하면서 니트로플러스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를 한 우로부치 겐의 지명도가 높아서 그렇지 다른 소속 시나리오 라이터들도 우로부치 못지 않게 암울한 스토리와 처절한 플롯들을 곧잘 사용한다. 특히 《하나치라스》와 《장갑악귀 무라마사》의 시나리오 라이터인 나라하라 잇테츠는 우로부치보다 더하다는 평가를 들었으며, 키랄의 간판 작가이자 여성 시나리오 라이터인 후치이 카부라도 남성향에서도 논란이 있는데 여성향에서는 아예 비주류로 취급되는 유혈과 하드코어한 전개를 즐겨 사용한다. 회사의 대표작인 《사야의 노래》와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작품 《토가이누의 피》의 특정 엔딩으로 인해 유혈, 고어물 전문 회사라는 오해가 있기도 하나 순수 고어물 비중은 낮은 편이다.

또한 남성향 에로게는 소비자의 니즈 특성상 남성 캐릭터들은 대충 만들다못해 여성들 입장에서 혐오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로 경향이 강한데 니트로플러스는 스토리텔링 중심에 남성 캐릭터 메이킹에도 신경을 써서 여성팬들이 있었고 이윽고 BL 게임 개발 브랜드인 니트로플러스 키랄을 만들어냈으며 모바일 게임 도검난무도 미형 남성 캐릭터들을 내세워 여성 유저 겨냥 게임으로 개발되었다.

이렇다보니 니트로플러스는 에로게 쪽에서는 마이너 취급을 받고 있으나 매니아들이 많은 편이고, 대표작 중 하나인 《참마대성 데몬베인》은 약 5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적이 있다.

성우 기용[편집 | 원본 편집]

성우 기용에 돈을 아끼지 않는 에로게 메이커로 게임 출연 성우진 대부분이 메이저에서도 유명한 네임드 성우들이 태반이거나 어덜트 전문 성우들도 연기력이 검증된 사람들만 기용하고 있다. 설령 네임드 성우가 아니라해도 단순히 성우의 인지도만 보고 뽑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에 맞게끔 연기에 신경을 써서 캐릭터 연기들이 매우 뛰어나다. 이렇기에 성우덕들에게도 남녀가리지 않고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데 2000년대 초반에는 성우 기용을 안했으나 2003년대에 오면서 성우 기용을 하기 시작했고 2005년을 기준으로 조연, 엑스트라까지 보이스가 붙었다.

이 영향으로 자사 게임의 미디어 믹스(주로 TV 애니메이션 판, 드라마 CD, 팬디스크)에서도 어떻게든 원작의 캐스팅을 유지하는 회사.

전통[편집 | 원본 편집]

  • 우로부치 겐의 영향때문인지 거유 여성 캐릭터들은 특히나 취급이 매우 박하다. 서브가 아닌 메인 히로인조차.
  • 보통 메인 일러스트레이터가 한 명으로 고정되어있는 에로게 업계와 다르게 각 작품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자주 바꾼다. 이외 채색법도 많이 바꾸는데 그림계 인프라보다는 작풍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찾아 바꾸는 식. 단 에로게 업계 인프라가 최악이다보니 일러스트레이터 및 그래픽 직종을 심하게 굴리는 경향이 강하다.

애니메이션 징크스[편집 | 원본 편집]

애니메이션판과 매우 인연이 없어서 본사 게임이 애니메이션화가 되면 작화 붕괴와 스토리 파괴로 범벅되어 상업적으로 참패, 홍보 효과로 인한 유입되는 팬덤도 없어 원작만 먹칠하고 망한다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첫 애니판은 OVA로 단 3화밖에 안나온데다가 OVA에 걸맞지 않게 작화 붕괴, 저질 액션 신과 더불어 메인 히로인 아인의 과거를 왜곡했다.
  • 참마대성 데몬베인》의 PS2판 《기신포후 데몬베인》의 애니메이션판은 심각한 작화 붕괴와 후반부 갑작스런 급전개로 허겁지겁 결말을 내고 종영했다. DVD 판매량도 저조했는데 마지막 권만 니트로플러스 스태프가 만든 3D CG 영상이 들어가 그나마 높게 나왔다.
  • 곤조와 합작으로 만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BLASSREITER》는 잘 나가나 싶더니 곤조의 징크스가 발동해 후반부 급전개, 끝내 용두사미 결말을 내놓았다.
  • 팬텀 오브 인페르노를 리메이크한 레퀴엠 포 더 팬텀은 그나마 준수하게 나간다 싶더니 마지막화에서 원작 팬덤에게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그러나 팬텀 팬덤을 제외하면 그닥 화제는 되지 못해 광매체 판매량은 그저 그렇게 나왔다.

이 때문에 니트로플러스 소속 스태프도 후기에 항상 자학을 하고 다니며 팬디스크에서 돌려까기도 한다. 그리고 이 애니화 징크스는 니트로플러스 키랄도 똑같이 계승한 나머지 토가이누의 피DRAMAtical Murder의 애니메이션판도 저퀄리티로 망해버렸다.

정작 니트로플러스 소속 라이터들이 각본으로 참여한 애니메이션이나 니트로플러스가 원작, 외주를 담당한 애니메이션은 퀄리티는 물론이고 총 평가가 좋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는 건 니트로플러스는 그냥 게임도 아니고 에로게 개발사이기때문에 스폰서가 적게 붙어 저예산으로 시작되고 성우진까지 초호화로 쓰다보니 비용이 다 빠져나가 최종적으로 애니메이션은 저퀄리티로 완성이 된다. 게다가 니트로플러스는 그래픽을 비롯해 CG, 일러스트가 매우 고퀄리티라 애니메이션과 차이갭이 너무 심하다보니 애니메이션 징크스같은 발언들이 나오는 것이다. 특히 키랄은 입지가 매우 안좋은 BL 게임였으니 애니판은 거의 망할 수밖에 없었다. 마마마와 BLASSREITER, 도검난무 애니판등 니트로플러스가 원작, 외주를 담당한 애니메이션들은 에로게 원작이 아니였기에 스폰서가 꽤 붙어 고퀄리티로 나온 것이다.

엄격한 저작권 관리[편집 | 원본 편집]

에로게 개발사들중 저작권 관리에 대해 매우 엄격해서 2차 창작은 물론이고 동인 상품 규제를 자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외에 자사 게임의 외국어 패치도 막는 편인데 참마대성 데몬베인의 비공식 유저 한국어 패치는 니트로플러스가 직접 제재해 중단되었다. 그러나 2차 창작 가이드라인은 도를 넘은 나머지 비판을 받고 동인지는 해당이 안 된다며 해명 및 수정을 했다.

그러나 소속 일러스트레이터인 나마니쿠 ATK는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인데도 불구하고 다른 필명으로 《진격의 거인》 등 유명한 작품의 2차 창작 에로 동인지를 내고 있으며 니트로플러스도 도검난무 무단 트레이싱 표절 사태때 직접 외주를 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참고랍시고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합의도 안보고 준 전적이 있어서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게이머들에겐 이중잣대로 비판을 받고 있다.

사실 니트로플러스도 행보를 보면 감이 오겠지만 저작권 관리는 도덕적 정의가 아닌 돈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해외 정발 가능성이 없거나 제재를 해봤자 딱히 이익이 안오는 작품들은 불법 공유를 하던, 외국어 패치를 하던 공식과 흡사한 동인 상품이 나오던 내비두고 있기 때문이다. 상기 니트로플러스가 데몬베인과 슈타인즈 게이트의 한국어 패치를 막은건 데몬베인 소설판 시리즈와 슈타인즈 게이트가 한국에 정발되었거나 정발 예정이 있었기때문이고 정발 가능성은 커녕 이익조차 없는 자사 제작 게임 일부와 키랄제 BL 게임들은 제재를 전혀 안하고 있다. 아예 손을 놓았다기보다는 대부분 게임들이 발매된 지 오래되었고 성인 게임이다보니 제재하기가 힘들어서 방치하는 것에 가깝다.

산하 팀/회사 목록[편집 | 원본 편집]

3D CG 제작 팀[편집 | 원본 편집]

괴거 이름은 폴리곤 번장(ポリゴン番長)으로 현재 이름은 니트로플러스 아츠(ニトロプラスアーツ). 1999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니트로플러스 게임에 등장한 3D 배경 및 CG들을 담당했다.

음악 제작 팀[편집 | 원본 편집]

ZIZZ STUDIO는 니트로플러스 전문 음악 제작 팀은 아니지만 초창기부터 같이 활동했었고 많은 니트로플러스와 키랄제 게임들의 악곡들을 제작해왔다. 지금도 협력 형태로 참가하고 있다. 높은 퀄리티의 음악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해 매년마다 NITRO SUPER SONIC, CHiRAL Night Live이라는 이름으로 소규모 라이브를 열고 있다. 여담으로 니트로플러스와 키랄 게임은 안해도 ZIZZ STUDIO의 제작 음반은 사는 사람들도 있다고.

현재 ZIZZ는 지금도 니트로플러스 악곡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나 일부 게임은 협력 형태로 참가하고 있고 데지타로가 직접 만든 인디 음악 레이블 GEORIDE에서 니트로플러스 제 게임들의 악곡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BL 게임 브랜드[편집 | 원본 편집]

2000년 초 BL계에 한획을 그은 것으로 유명한 《토가이누의 피》를 만든 브랜드로 성인향 BL 게임을 개발하는 니트로플러스 키랄(Nitro+CHiRAL)이 있다. 키랄도 니트로플러스처럼 어두운 스토리와 비주류 소재들을 자주 사용하고 있지만 남성향 에로게와 BL 게임 시장 상황이 달라 모회사 니트로플러스는 비인기·마이너 취급을 받는 와중에 키랄은 인기·메이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출판사[편집 | 원본 편집]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PC 게임[편집 | 원본 편집]

어덜트 게임
제목 발매일 비고
Phantom -PHANTOM OF INFERNO- 2000년 2월 25일 니트로플러스 데뷔작
흡혈섬귀 베도고니아 2001년 1월 26일
귀곡가 2002년 3월 29일 2011년에 전연령 리메이크 판이 발매
"Hello world" 2002년 9월 27일
참마대성 데몬베인 2003년 4월 25일 데몬베인 시리즈
사야의 노래 2003년 12월 26일
천사의 쌍권총 2005년 1월 28일
진해마경 2005년 6월 24일
하나치라스 2005년 9월 30일
월광의 카르네바레 2007년 1월 26일
속·살육의 쟝고 -지옥의 현상범- 2007년 7월 27일 우로부치 겐 복귀작
스마가 2009년 9월 26일
장갑악귀 무라마사 2009년 10월 30일 니트로플러스 10주년 기념작
아자나엘 2010년 12월 17일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2013년 6월 28일
도쿄NECRO 2016년 1월 29일 니트로플러스 15주년 기념작
콘솔 이식판이 아닌 15세 이용가 PC판이 원판(성인용)과 동시발매
추한 모지카의 아이 2018년 7월 26일
도구라Q 미정 개발 미정
전연령 게임
제목 발매일 비고
기신비상 데몬베인 2006년 5월 26일 데몬베인 시리즈
니트로+로얄 -히로인즈 듀얼- 2007년 9월 28일 대전 액션 시리즈
동인 게임 형태로 발매
귀곡가 - 누진령음향 2011년 5월 27일 귀곡가의 전연령 리메이크
소니코미 2011년 11월 25일
페노메노 미츠루기 요이시는 무서워하지 않는다 2012년 6월 16일 동명의 소설을 비주얼 노벨 게임으로 개발.
길티 크라운 로스트 크리스마스 2012년 7월 26일 원작 : 길티 크라운
Phantom -PHANTOM OF INFERNO- 리메이크 2013년 8월 30일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리메이크판. XBOX 360판을 PC로 이식.
니트로플러스 블래스터즈 -히로인즈 인피니트 듀얼- 2015년 4월 30일 대전 액션 시리즈
스팀 첫 진출.
팬디스크
제목 발매일 비고
사바토 나베 -Nitro Amusement Disc- 2006년 2월 3일 첫 팬디스크
R-18
아자토스 D 요도최속전설 2006년 8월 11일 데몬베인 시리즈
非에로게
스마가 스페셜 2009년 6월 26일 R-18
장갑악귀 무라마사 사념편 2010년 8월 26일 R-18

콘솔 게임[편집 | 원본 편집]

모바일 소셜 게임[편집 | 원본 편집]

협력/합작 게임[편집 | 원본 편집]

기타 참가 작품[편집 | 원본 편집]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주요 인물[편집 | 원본 편집]

퇴사한 인물들[편집 | 원본 편집]

협력 회사/브랜드[편집 | 원본 편집]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니트로플러스의 마스코트 캐릭터로 유명한 슈퍼 소니코는 원래 니트로플러스의 라이브 이벤트 NITRO SUPER SONIC의 행사 담당 마스코트 캐릭터였다. 이름도 SUPER SONIC에 여성형 이름인 코(子)를 붙인 것이다. 원래 니트로플러스의 마스코트 캐릭터는 오우카이다.
  • 원래 에로게 개발사들은 주식/유한회사의 브랜드 형태로 종속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니트로플러스는 특이하게 법인 회사 형태로 있는 에로게 개발사이다. 다만 모회사는 콩테라이드(구 데지타보)
  • 작품 성향부터해서 제작진들 전부가 에로게나 오타쿠 트렌드를 안따르고 자기가 좋을대로 만들다보니 대중적으로 알려진 작품들은 별로 없어 에로게 3대 팬보이로 불리는 잎빠(leaf)와 키빠(Key), 달빠(TYPE-MOON)과 다르게 니트로플러스는 막장 팬보이들은 적은 편이다. 단 적다는거지 없는 건 아니라서 토토노KOTY 스레드에 올라왔을때 극성 니트로빠들이 악플을 단 전적이 있었다.
  • 혐한/극우 논란에 많이 휩싸이는 회사인데 《슈타인즈 게이트》의 노골적인 혐한 드립과 《장갑악귀 무라마사》의 시대 배경으로 인한 논란 소재, 《도검난무》의 시나리오 라이터 시바무라 유리의 망언 때문이다. 일단 니트로플러스 자체는 아쥬에 비해 노골적인 혐한/극우 스탠스를 보인 적이 없으며 《슈타인즈 게이트》는 니트로플러스보다 5pb.가 주축이 되어 만든 게임으로 감독인 시쿠라 치요마루가 진성 혐한극우로 유명한 사람이고 《장갑악귀 무라마사》는 한국인 입장에서 불편한 요소가 없는 건 아니지만 정치적 요소보단 노골적으로 일뽕을 맞은 게임으로 라이터가 현직 검술 전문가에 엄청난 일뽕으로 유명한 나라하라 잇테츠이다. 《도검난무》는 일본만 아닌 한국, 중국, 대만에서도 인기가 많은 게임이라 아예 니트로플러스에서 직접 사과문 작성까지 했었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웹사이트
SNS

각주

  1. 정확히 말하자면 기획, 원안 담당으로 개발에는 관여를 안하고 있다.
  2. 원작처럼 일반판과 18금판으로 나눠 서비스할 예정.
  3. 자사 성인 게임을 포함한 키랄의 BL 게임들은 음란성과 관련된 법적 문제로 해외 온라인 샵에서는 판매를 안하고 있다. 때문에 성인 게임 소프트를 구매하고 싶다면 내수용 온라인 샵으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