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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차, 18호차가 동력객차, 3호차가 특실이며 스낵 코너는 없다. 일반실의 경우 좌석 리클라이닝 없이 8-9열을 중심으로 마주 보고 있는 형태로, 역방향 좌석은 아주 약간의 할인혜택이 들어가지만 사람에 따라 심한 멀미를 일으킬 수 있다. 특실은 2+1 배열로 A석이 단독으로 떨어져 있다. | 1호차, 18호차가 동력객차, 3호차가 특실이며 스낵 코너는 없다. 일반실의 경우 좌석 리클라이닝 없이 8-9열을 중심으로 마주 보고 있는 형태로, 역방향 좌석은 아주 약간의 할인혜택이 들어가지만 사람에 따라 심한 멀미를 일으킬 수 있다. 특실은 2+1 배열로 A석이 단독으로 떨어져 있다. | ||
1호차에는 KTX | 1호차에는 [[KTX 시네마]]가 운영중이다. | ||
=== KTX-산천 === | === KTX-산천 === |
2015년 5월 13일 (수) 19:04 판
Korean Train eXpress
2004년 경부고속철도가 처음 개통하였다.
KTX 차량
한국철도공사의 철도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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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 100 KTX | 110·140 KTX-산천 | 120 SRT 대여 | 150 KTX-이음 | 160 KTX-청룡 |
간선형 전동차 | 200 누리로 | 210 ITX-새마을 | 220 ITX-마음 | 368 ITX-청춘 | |
통근형 전동차 | 3000 | 3x1 VVVF 1세대 | 3x1 VVVF 2세대 | 3x1 VVVF 3세대 | 3xx VVVF 4세대 |
전기기관차 | 8000 | 8100 · 8200 | 8500 | ||
디젤기관차 | 4400 | 7x00 특대형 | 7600 | ||
퇴역 차량은 한국철도공사 문서를 참고 |
KTX-I / TGV-K
1편성 20량 동력집중식 고속철도 차량. 연접대차를 채용했다. 코레일에서는 100000호대 번호를 부여받았다.
프랑스 알스톰사의 TGV 한국사양. 기본 토대는 10량 편성의 TGV-Réseau이며 20량 편성으로 키우면서 출력이 높아지고, 약간의 개수가 가해졌다. 알스톰에서 100% 제작하여 수입한 초기 10편성이 TGV-K, 현대로템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나머지 편성이 KTX-I이다.
1호차, 18호차가 동력객차, 3호차가 특실이며 스낵 코너는 없다. 일반실의 경우 좌석 리클라이닝 없이 8-9열을 중심으로 마주 보고 있는 형태로, 역방향 좌석은 아주 약간의 할인혜택이 들어가지만 사람에 따라 심한 멀미를 일으킬 수 있다. 특실은 2+1 배열로 A석이 단독으로 떨어져 있다.
1호차에는 KTX 시네마가 운영중이다.
KTX-산천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1편성 10량 동력집중식 고속철도 차량. 연접대차를 채용했다. 현대로템에서 모든 편성을 제작하였다. KTX-I에 없엇던 스낵 코너가 생기고 좌석 피치도 좀 넓어졌다.
110000호대 KTX-산천
2010년 3월 2일 영업운행 시작. KTX-I에서 특실에만 있던 교류 전원 콘센트가 일반실 앞, 뒤 2열에도 생겼다. 일반석의 동반석은 비즈니스석으로 분류되어 별도의 객차에 몰아서 편성되었으며 일반실도 전 좌석 리클라이닝이 가능해졌다. 순방향 좌석만 있다는 뜻.
새마을호 PP 동차때 하다가 폐지된 복합열차가 부활했다. 호남고속철도-전라선 복합열차와 경부고속철도-경전선 복합열차가 있었으나 경전선은 수요 폭발로 복합열차가 엎어지고 KTX-I까지 들어오게 된다. 동해선 KTX 개통 이후에 산천 편성 한정으로 경전선-동해선 복합열차 운행중.
도입 초기에는 잦은 고장으로 몸살을 앓았다. 오죽하면 코레일이 제작사인 현대로템에 소송을 걸어서 승소할 정도.
120000호대 KTX-산천
2015년 3월 31일 영업운행 시작. 동호인의 애칭은 '와인산천'. 처음에는 호남고속철도 전용 버전이라고 KTX-호남으로 불렸으나 호남고속선 민간 자본 유치가 엎어진 관계로 코레일에서 노선을 가리지 않고 넣고 있다. 그리고, 달리안이라는 애칭도 있지만 같은 이유로 쓰지 않는다.다행이다
시험·개발용 차량
HSR-350X
국내 최초 자체 개발 차량이다. KTX-산천의 전신.
HEMU-430X
국내 최초 동력분산식 고속철도 차량. 객차 규격을 크게 잡기 위해 연접대차를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