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시노 토리코

나나시노 토리코(七篠トリコ)는 일본의 여성 시나리오 라이터, 각본가이다. 과거 니트로플러스 소속으로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모바일게임 브랜드인 키랄 모바일의 간판 작가였으나 현재는 퇴사하여 프리랜서이다.

작품 이력[편집 | 원본 편집]

국내에는 나나시노 토리코가 맡은 작품들 태반이 피쳐폰 기반의 모바일 게임으로 나왔기에 인지도가 매우 낮다.
일본어 위키백과에는 나나죠우 토리코로 잘못 표기되어있다. 트위터 아이디를 보면 나나시노가 맞으며 篠는 시노로 읽는 것이 옳다.
니트로플러스를 퇴사했다고 하지만 계속 관련인들과 교류하고 있고 프리랜서로서 참여한 작품들도 니트로플러스가 원작사로 있거나 협력에 참여한 작품들. 단 키랄 쪽은 아직 니트로 소속일때도 그랬지만 메인 게임 각본을 쓴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