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문

ユメノトビラ(유메노토비라)

소개[편집 | 원본 편집]

꿈의문.jpg

러브라이브 2기 3화 삽입곡.

2기 2화에서 뮤즈 멤버 전원이 합숙 갔을 때 만든 노래.

3화 때 호노카어라이즈 리더 키라 츠바사에게 강제로 끌려간 뒤 뮤즈와 어라이즈가 서로 조우하게 되고 그곳에서 어라이즈의 선전포고를 호노카가 바로 맞받아친다. "오 얘 제법 맘에 드네"라고 생각한 츠바사가 자신의 본진에서 노래부를 것을 제안하고 호노카가 승낙한다. 그리고 어라이즈가 먼저 Shocking party로 뮤즈의 기를 눌러버리려고 하고 이는 성공했으나 호노카가 모두의 멘탈을 바로잡아주고 꿈의 문을 부른다. 이 무대를 어라이즈가 지켜보고 "얘네들 뭐지?" 하면서 데꿀멍한 츠바사의 표정이 관전 포인트.

무대를 잘 살펴보면, 다른 곡들과 달리 이 곡은 쁘랭땅, BiBi, 릴화 각 유닛 별로 위치가 짜여져 있다. 안무도 노래도 각 유닛 별로 뭉쳐서 하는 것이 특징. 아마도 2기 때 유닛별로 작곡, 작사, 의상을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때문에 애니에선 1절에 유닛 단독파트가 있는 쁘랭땅이 비중이 높게 나온다.

서브곡으로 SENTIMENTAL StepS가 있다.

선샤인 애니에서[편집 | 원본 편집]

선샤인 애니 1기 2화에서 사쿠라우치 리코를 스쿨 아이돌로 권유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이 곡. 타카미 치카가 이 곡의 가사를 리코한테 적어주면서 이 곡을 알려주게 되고, 리코가 뮤즈의 꿈의 문 무대를 한번 보고 피아노로 그대로 치면서 피아노에 대한 감각을 되찾아 치카의 권유를 받아들여 아이돌부로 들어오게 된다.

2016년 11월 29일 선샤인 OST가 플라잉겟으로 발매되면서 이 곡의 1절+후렴구 부분이 실렸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리카코의 음색이 합쳐지면서 기존의 꿈의 문과는 다른 느낌으로 갓명곡이라는 평가.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에서[편집 | 원본 편집]

익스[편집 | 원본 편집]

익스의 다양한 패턴들이 나오기에 손 빠른 사람들의 불익스 대비 패턴연습용으로는 좋다고 한다. 570노트의 압박이 꽤나 거센 편. 폭풍처럼 노트가 쏟아진다.

10렙 상급 곡. 용기리즌, 미열미스, 스키스키와 동급 난이도이다.

마스터[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6월 1일 기준 마스터 최다 노트수.

익스곡의 패턴을 강화시켰으며 기습적으로 나오는 짧은 스윙세례, 쌍계단스윙에서 헛손질을 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이 곡에서 4회반복 대륙횡단 스윙패턴이 나오는데, 이 구간에 스윙 이외엔 단타가 나오지 않아서 쉽게 처리 가능하다. 이 패턴 그대로에 단타를 결합시키면 고백일화의 그 정신나간 동시타스윙이 탄생하게 된다.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after school ACTIVITY~[편집 | 원본 편집]

EASY NORMAL HARD EXTREME CHALLENGE
레벨 1 3 5 7 9
노트수 402 583
시간 1:54
특징 플레이 해금 악곡

익스[편집 | 원본 편집]

첼린지[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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