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emps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의 가상아이돌 프로젝트 러브라이브의 유닛 이름. 코우사카 호노카, 미나미 코토리, 코이즈미 하나요가 소속되어 있다. 유닛 명을 읽을 때는 쁘랑탱, 프랑탱이 맞는 방법이다.

위에 꼬랑지가 붙은게 없고 단순 알파벳이라 뉴비 러브라이버들은 이걸 영어단어로 인식하기 쉬우며 영어로 읽으면 프린템스이지만 영어가 아닌 프랑스어 쁘랭땅[1]이다. 영단어사전에 프린템스가 없다. 그래서 럽갤에서 쁘랭땅을 프린템스라고 말하면 바로 영알못 병먹금당한다. 그러니 주의하자.

상세와 음악 성향[편집 | 원본 편집]

전체적으로 성우들의 가창력이 준수하다. 캐릭터의 이미지가 모두 귀여운데, 실제로도 이 유닛은 일본 특유의 귀여운 음악을 한다. 이 점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가면 갈수록 유닛들끼리의 앨범판매량 순위가 하락한다. 3집에서는 꼴지였다. 그래도 판매량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코토리, 하나요의 코맹맹이 귀여운 음색에 호노카의 맑은 음색이 더해져서 엄청난 시너지를 불러일으킨다.

닛타 에미의 가창력은 상당한 수준. 우치다 아야의 가창력도 안정적이며 쿠보 유리카도 평타는 친다.

3명이 모인 쁘랭땅이 부르는 노래는 전형적인 J-pop 아이돌 느낌의 귀엽고 발랄한 노래들이다.

그 중 정점은 뿌와뿌와오. 쁘랭땅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럽라 최고의 갓노래로 불린다.

Love marginal, Unbalanced love, No exit Orion같은 청량하면서 차가운 분위기의 노래도 드문드문 있지만 대체로 J-pop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쁘랭땅 성우들이 모두 술을 좋아하고 자주 술자리를 가진다고 한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술랭땅.

호노카라인에 줄 잘선 멤버들이라고도 한다.

음반 목록[편집 | 원본 편집]

Printemps 음반 목록 참조

간략 요약[편집 | 원본 편집]

발매 순서대로.


  1. 의미 : 봄(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