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안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브라이브!+티를 일컫는 신조어 이다.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러브라이브!를 까내리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악성 안티 팬 이다. 한국에선 극성 러브라이브까라고 불리고 있으며 러브라이브!를 무조건 까 버리는 행태들이 일어남에 따라 럽까폭도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날조[편집 | 원본 편집]

브라이안들의 대표적인 날조 사건들이다.

  • 타케무라 난동(?) 날조 사건
    • 타케무라[1]에서 러브라이버들이 소란스럽게 해서 러브라이버들은 들어오지 말라!라고 소문이 퍼졌다. 그래서 호노카 성우(닛타 에미)도 이 소문을 들었는지원문번역글을 썼다. 하지만 가게측 에서는그런일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소문을 유포한 사람은 잠수를 타고 욕을 하던 사람들은 우디르급 태세변환을 보여주었다. 또한브라이안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
  • 란티스 페스티벌 관객썰물 날조 사건
    • 란티스 이전부터 뮤즈 팬들은 뮤즈 차례 끝나면 뒷 아티스트는 보지도 않고 빠져나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2014년 9월 란티스 페스티벌 중 μ's공연이 끝나자 러브라이버들이 회장을 떠났다고 얘기가 떠돌았고 이를 루리웹등 에서 퍼가서 유포가 되었다. 하!지!만!이는 근거없는 소문이였던 것이라고 밝혀졌다.

각주

  1. 러브라이브!에서 코사카 집안이 운영하는 호무라(화과집)의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