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후미코(CV: 야마모토 노조미), 미카(CV: 하라 사유리), 히데코(CV: 미야케 마리에).
소개[편집 | 원본 편집]
뮤즈를 뒤에서 지원해주는 호노카의 친구들. 간손미에서 따온 말이다. 일본에서는 이름 앞글자만 따서 히후미라고 부른다.
TVA에서의 활약[편집 | 원본 편집]
얘네들 없이는 뮤즈가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활약은 엄청 나지만 비중이 없고 어정쩡하다.
참고로 이들의 활약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2학년 3인방의 START : DASH!! 첫 공연시 홍보, 무대 기술등을 도와줌
- 러브라이브 2회 대회 지역예선에서 응원사역병을 차출해와서 응원을 해줌
- 폭설로 최종예선에 못 나갈뻔한 호노카들을 위해 학생들을 불러 제설사역을 시켜 길을 내줌
- 러브라이브 본선때 응원을 해주고, 신기의 타이밍에 앵콜곡 의상을 갖다줌[1]
이 외에도 학교 행사때마다 사회를 보기도 하는등 정말 다재다능한 친구들이다
그래서 삼국지 유비의 최측근이자 촉나라 개국공신이지만 역시 비중이 없고 어정쩡한 간옹, 손건, 미축의 약어 간손미에 빗대어 럽손미라고 부른다.
극장판에서의 활약[편집 | 원본 편집]
극장판에서는 뮤즈를 해체하기로 마음을 먹은 호노카와 추격전을 벌이며 잡아다 인질로 묶고[2] 다음 라이브 없냐고 협박한다.
서니데이송 거리공연에서 뮤즈의 역할[3]을 제외한 나머지 총괄 기획/제작 (거리 조성, 무대 조성, 도쿄시와의 협조, 방송 섭외 등등) 을 이들이 모두 다 했을 거라고 러브라이버들은 짐작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럽손미의 성우인 야마모토 노조미, 하라 사유리, 미야케 마리에는 신데마스의 죠가사키 리카, 혼다 미오, 아베 나나를 맡고 있다. 스파이였던 것인가
각주
- ↑ 본선곡이 끝난 직후부터 앵콜곡까지의 시간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본선대회장(오다이바) 부터 학교(아키하바라)까지 거리가 상당함에도 정확히 앵콜곡 직전에 의상을 갖다주었다. 칼같이 시간을 지킨 것도 놀랍지만, 이미 앵콜요청이 있을거라는 예상까지 했다는 것.... 정말 갓손미의 위엄에 혀를 내두를 판이다
- ↑ 진짜다. 의자에 앉혀서 밧줄로 묶고 입을 테이프로 막아놓은 모습은 100% 인질의 모습이다. 이 때 호노카의 공포심과 두려워하는 눈빛이 하나의 관전포인트.
- ↑ 다른 스쿨 아이돌 섭외
라 쓰고 백댄서 모집이라 읽는다, 작곡, 안무, 의상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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