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혐오/행태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아래 문단들처럼 자국 혐오론자들의 행태는 이렇다.

이들은 실제를 왜곡하여 자국의 단점만을 부각하고 열등한 문화라는 것을 자꾸 강조하는데 논리의 기반이 허구거나 짜맞추기가 대부분이다. 선동을 하기 시작한다면 논리적으로 반박하여 대처하자.

한국 문화 혐오[편집 | 원본 편집]

아래는 한국의 문화를 공격하는 형태이다.

한국 음식을 혐오[편집 | 원본 편집]

자국 혐오자들은 한국 음식을 지나치게 공격한다. 아래는 그 목록이다.

우선 이들은 한식은 절대로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한국인 전용의 음식이기 때문에 한국인들의 미각이 퇴화되었다고 말한다. 물론 고수의 존재가 있긴 해도 이는 말이 안되며 인종혐오 선동에 불과할 뿐이다.

물론 한식의 외국 홍보를 한답시고 블루베리전이나 김치 칵테일(외국인의 작품이긴 하다.), 된장맛(김치맛) 초콜릿이라든가 김치 케이크 같은 괴작들을 홍보하자며 국고를 털어먹는다는 점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만 이들은 근본적인 원인을 짚는 게 아니라 "한국인이 문제다" 혹은 헬적화와 같이 한국 그 자체가 문제인 것으로 서술한다.

그런데 김치랑 비슷한 요리가 외국에도 많이 존재한다. 일부는 한국 음식이 발효 위주이기 때문에, 건강식이 아니라며 욕하지만 요거트같은 식품은 건강식으로 인정한다. 또한, WHO발암물질 2-B군으로 특히 고사리(조리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 김치와 같은 발효 채소류 음식을 뽑았는데 이를 보고 한국 요리는 발암물질에 항시 노출되는 더러운 요리라며 욕하기도 한다.

Korea food world graph.jpg
"세계에서 평가한 각국의 음식 수준 그래프"라며 한국에서 돌아다니는 짤인데, 세계에서 평가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한국에서만 유명하며 출처도 거의 한국 사이트였다고 한다. 한마디로 자국 혐오자가 이런 짤을 만들고 퍼뜨린 셈이다. 이를 가지고 대한민국은 동양의 영국이라고 하는 글도 있다. 물론 영국 요리가 맛 없다는 것으로 놀림을 받긴 하지만, 이마저도 정말 중증 자국 혐오자들은 "그래도 영국 음식은 한국 음식보다 나트륨이 적어서 음식물 쓰레기급인 한국 음식보다는 비교적 더 건강식이 아니냐"며 비교를 하지 말라고 한다. 심지어 위 사진이 언론에도 진출했다.

저 사진은 심지어 파생형도 엄청 돌아다닌다. 첫 번째 링크처럼 설명문이 들어가 있는 버전도 존재하며 한국vs영국의 경우 결국 한국인들의 인성이 그다지 좋지 않다, 혹은 영국과는 달리 에티켓 교육을 못 받았거나 이러한 것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국vs영국 짤의 경우 제목이 "Brits vs Koreans"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이고 보다 어색하지 않다며, 아시아계 사람들이 특히 많이 틀리는 문법이라고 하여 오히려 일부는 이 사진들이 한국 혹은 아시아권에서 만들어진 짤이라고 추정하기도 한다. 실제로 혐한을 하기 위해 저렇게 정성을 들이는 외국인은 와패니즈 빼고 서구에선 흔치 않다고.다만 실제로 와패니즈의 비율이 높은 레딧 등지에서는 한국이 나왔다 하면 공격하기도 한다. 이쪽은 진짜로 한국인이라고 밝히면 게시판에서 차단당할 수 있다. 2024년까지도 이런 경향이 큰데 블루 아카이브, 스텔라 블레이드 관련 평가가 그 예시. 그러나 아무리 찾아봐도 위와 같이 정성들여서 혐한짓을 하는 사람은 1%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의 전통을 혐오[편집 | 원본 편집]

전통이라는 특성 상 한국 역사를 혐오한다는 것과 연관된다.

보통 추석이나 설날 같은 명절 기간이 되면 전 부치기나 차례상 차리기, 제사 지내기, 친척 잔소리 듣기와 같은 것을 해야하는데 일반인의 반응은 그저 명절이 없으면 좋겠다 뿐이지만 이와 같은 사람들은 "한국의 미개한 명절 문화가 있기에 문화의존증후군이 생긴다."와 같은 소리를 한다. 또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조상 영혼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상다리 휘어지게 사치를 부리며 음식 낭비를 해서 환경오염도 되고 나라가 망한다", "원시종교급 미신일 뿐인데 그걸 곧이곧대로 현대까지 내리게 하는 것이 미개하다" 라고 하는 행위도 한다. 그러면서 부활절이나 할로윈처럼 서양의 종교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부활절이나 할로윈 모두 똑같이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신과 악마를 의식해서 만들어낸 명절이며 이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는 역설적인 행위를 보인다.

한국 애니메이션을 혐오[편집 | 원본 편집]

이러한 사람들은 한국 애니메이션을 혐오하기도 한다. 주 내용은 '한국에서는 문화를 좋게 여기지 않아서 애니메이션을 천시한다' 등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편견은 나무위키 등지를 통해 재생산되고 기재되는 등 문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한국은 애니메이션을 잘 만드는 편으로 볼 수 있다. 원래 애니메이션은 교육유아용 애니메이션, 아동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게 대부분이고, 미국 일본이 이상한 것이며(...) 한국은 이 교육 및 유아용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국가 브랜드가 잡혀 있다. 뽀롱뽀롱 뽀로로가 괜히 뜬 게 아니라면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행동이나 디자인, 말투 등을 연구했다는 말도 있으며 이 계보는 꼬마버스 타요캐치! 티니핑 등 다른 애니메이션으로도 연결되고 다른 나라들도 한국의 유아용 애니메이션을 벤치마킹하기도 한다. 2013년부터 꼬마버스 타요의 스토리보드를 토마스와 친구들이 따라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교육 및 아동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나라는 영국도 있는데 이쪽은 영어빨로 유명해졌다고 보는지라, 한국 쪽이 애니메이션을 더 잘 만든다는 평가도 있다.

게다가 한국은 선거방송에서도 애니메이션을 쓰는 몇 안되는 나라인데 MBC, SBS 할 것 없이 애니메이션 CG를 사용하기도 하고, 특히 MBC의 경우는 문화방송 타이틀에 맞게 오프닝송 마저 애니화 하는 등 애니메이션에 특화되어 있다. 선택 2020 애니메이션, 22대 국회의원 선거 애니메이션에 대해 사람들은 호평을 했으며 선택 2022는 대체 어떻게 만들었냐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자국 혐오자들은 그럼에도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해 "한국은 단편적인 사고밖에 할 줄 모르게 교육이 되어 있어 단편 애니가 많다" 라든가, 돼지의 왕, 한국사 시간여행 등 일부러 불쾌하게 그려진 그림체를 고의적으로 가지고 와서 "한국 그림체는 저열하고 불쾌하다" 라고 쓴다든지. 심지어 대놓고 "촌스럽고 똥내 난다" 라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미국 애니메이션도 연출 때문에 비호감으로 그려진 클라렌스는 엉뚱해!, 미스터 피클스 등으로 인해 저열해진다. 일본 애니메이션동글동글 해롱이으랏차차 짠돌이네처럼 비교적 비호감인 그림체도 존재하며, 미소녀 미소년이 나와도 개그 등으로 일부러 주름이 자글자글한 혐오스러운 그림체로 바꾸는 연출이 있다던가, 아예 시무라 아주머니 같은 괴악한 그림체의 만화도 있는데 자국혐오자들은 이러한 것들을 절대 언급하지 않는다.

한국어 혐오[편집 | 원본 편집]

자국 혐오를 하는 사람들이 "한국어를 사용하면 발음 때문에 호전적으로 변한다", 같이 한국어의 특징을 가지고 공격하거나, 혹은 "복잡한 문법을 가진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은 국가의 발전이 쉬운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에 비해 더디다", "한국어는 결론이 늦게 나오는 언어이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라는 등의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기반으로 동아시아 언어에는 거의 보이지 않고, 동남아시아 계통에서 많이 발견되는 된소리 발음마저 공격 대상이 되는데, 한국어는 동아시아 보다 동남아시아 계통에 더 가까우니 열등한 언어라는 둥 이상한 논리를 전개하기도 한다.

물론 학계에서는 결론적으로 효율적인 언어는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사람의 생각이나 뇌 구조는 그게 그거라서, 말 빠르기나 문법에 따라 정보전달 속도의 차이는 없다고 한다. 일본어의 경우는 음절이 많은 단어가 많아 정보 밀집도가 낮았고, 이탈리아어스페인어도 역시 언어 밀집도가 가장 낮은 편에 속했다. 말 빠르기로는 가장 빠른 언어가 일본어와 스페인어, 그리고 가장 느린 언어는 베트남어태국어였는데, 이들 언어들의 정보전달 속도는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한국어도 중상위권 속도의 빠르기였는데 결국 정보전달력에 별 차이는 없고 비슷하다고 나왔다.

이는 한국에서의 언어 사대주의 때문에 생긴 일인데, 영어 공용어화론을 주장한 복거일처럼 여러 사람들이 한국어를 금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도 한다. 실제로 부산에서도 영어 공용화 도시 목표를 내세우기도 했다. 하루 3컷 이라는 웹툰에서도 이 문제를 많이 다루곤 했다. [1] 물론 한국에서도 이런 인식은 어느정도 있는데, 이 센텐스처럼 워드마다 잉글리시 단어를 오버하게 믹스해서 텔하면 이상한 놈, 아는척 하려는 혹은 잘난체 하는 놈 취급받는다.

한글 혐오[편집 | 원본 편집]

한글 역시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자국 혐오자들은 한글을 두고 '세계 최악의 문자' 등으로 비방하고는 하는데 대표적으로 다른 나라 말을 제대로 적지 못해서 질이 좋지 않은 문자이며, 같은 한국어도 제대로 표기하지 못하는 이상한 문자라고 주장하곤 한다.

가끔 가다가 한자 문화권인데도 불구하고 한글을 쓰며 한자를 버렸기 때문에 다른 한자문화권 국가들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없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찌아찌아어의 문자로 한글이 채택된 적이 있었는데, 당시 예산 문제 등 때문에 한글 보급이 일시중단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찌아찌아족이 표음성이 부족한 한글을 쓰는 것이 불편해서 로마자를 사용했다' 라는 내용으로 왜곡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자체를 싫어하는 유형[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 위상을 깎아내림[편집 | 원본 편집]

국력을 깎아내리는 형태 중 하나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심하게 깎아내리는 행태가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주장으로는 우선 전 세계인들은 대한민국을 싫어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PewDiePie의 일뽕 논란이 한바탕 터졌거나 K-POP을 소재로 비아냥을 했을 때, 세계 1위 구독자 유튜버도 대한민국을 싫어한다고 주장한다.[2] 이는 넷 우익이 주로 발언하는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본과 세계에서 미움받는 한국"의 레퍼토리와 똑같다.

위에서도 언급된 코리아 패싱을 근거로 잡기도 한다. 대한민국이 논의에도 들어올 수 없는 정말 가치도 없는 국가 취급 당한다고 주장한다. 한때 2017년 한-감비아 외교장관회담 논란을 들고 대한민국은 감비아와 동급인 국가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 한국에서 무슨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하면 또 아래 한국 역사를 혐오하는 부분과 약간 겹치는 부분이 있다.

강대국의 최소라는 이유만으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아닌 중진국이며, 아시아 호구 국가라고 까기도 한다. 그런데 '강대국'과 '선진국'은 조금 다른 개념이다. 강대국은 국력이나 국가의 지위, 위상과 같은 국제 사회의 취급 중 하나를 뜻하는 거고 선진국은 경제개발 수준의 분류 중 하나이다.

한국 역사를 혐오[편집 | 원본 편집]

기술력[편집 | 원본 편집]

역사적으로 한국의 기술력이 저 밑바닥이었다며 폄하하고 다니기도 한다. "영국의 과학력" 이라는 말로 여러 개 돌아다니는 게시글에서, 한국대동여지도를 만들고 다닐 때 영국지하철을 개통하고 있었다는 내용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제대로 된 교통수단도 없었을 적 다른나라는 말을 타기 위해 도로를 만들거나 증기기관을 만들어 기차를 만들었다는 내용으로 흘러가기도 하며, 그 외 한국은 측량기술도 심각하게 낙후되어서 한 사람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지도를 만드는 수준이었다고 폄하하는 것이다.[3]

그들이 바라는 반대로, 오히려 도쿄대이토 준타로와 같은 일본사람마저 한국의 IT 기술의 뒷받침으로 조선의 기술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칼럼 "C4, J0, K21, O19" 라는 것으로도 익히 알려져 있는데 세계에서 혁신을 가지고 있는 기술로 중국이 4개, 일본은 0개, 한국은 21개, 다른 나라들은 19개라는 뜻이다.

조선[편집 | 원본 편집]

한국 역사에서 가장 많이 까이는 시대라고 하면 아마 조선 시대가 있을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역사 커뮤니티에서도 "대체 무슨 이골이 나서 조선을 엄청 까는 것인가" 라는 말이 자주 나오곤 한다. 아무래도 외세에 의해 완전히 점령당한 역사라는 게 있고 가장 가까운 역사라서, 그리고 그 많은 기록량 덕에 이상한 사건에 대한 표본도 많아 그런 듯 보인다.

물론 후기로 가면 갈수록 조선의 정부가 부패해가며 결국 망했는데, 이들은 조선의 모든 요소들을 공격한다. 특히 구한말 시기, 특히 외국인들의 일기를 갖고 오면서 "조선은 이 정도로 못났다" 하는 레파토리가 많다.

또 거의 같은 배경이랑 거의 같은 수준으로 조선에서 일어난 비슷한 사건이 다른 나라 역사에서도 있었다면 그 역사는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나 "어쩔 수 없는 필연적인 일" 이라고 말하는 반면, 같은 일이 조선에서 일어났으면 "조선 사람들은 멍청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고 자멸의 길을 걸었다" 같은 식으로 무작정 폄하하는 일이 다수라는 것이다.

그런데 조선만큼 왕조가 안정적으로 오래 간 나라도 그다지 많지 않고, 조선은 복지 제도까지 어느정도 실행할 정도로 해당 시대에서 은근히 잘 사는 나라 축에 속했다(...) 결국 어느 나라가 잘났고 못났고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 것. 군사 면에서는 딸릴 수 있어도 복지 면에서는 좋은 점이 있다면 그 국가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는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조선 문서로.

한국인을 혐오[편집 | 원본 편집]

아이들의 외모까지도 가져와 비교하며 까는 경우까지 있다(...)[4]

해외 사이트에 혐한글 작성[편집 | 원본 편집]

이 부분에서 말하는 혐한글이란 한국의 문제점을 외부에 알리는 게 아니라 위와 같은 근거 없이 공격을 하는 행위나, 혐한을 전파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짓 정보 및 역사 갤러리급 비논리적인 혐한 내용을 영어 등 외국어로 번역하는 것을 말한다.

더 나아가 영어 위키백과 등의 해외 위키위키에서 한국 관련 항목에 악의적인 서술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한때 영어 위키백과에서 '한국, 특히 대한민국에서 타국의 문화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문화들'을 다룬다는 문서가 생겼고 한동안 열띈 편집이 되었다가 두 차례의 토론 끝에 삭제되었고, 2020년에 홍콩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에 의해 다시 생겼다가 사라졌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그런 문서가 만들어졌다 사라졌다가 반복되고 있다. 토론에서는 왜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문화를 다룬 내용의 문서는 없고 굳이 한국인만 콕 집어서 이런 문서를 만드는 것인지 의문을 표한 사람도 많았다. 특히 중국은 동북공정이 너무 잘 알려져 있기에...

심지어 태극기전범기바라봐야 한다는 헛소리까지 나온다.[5]

  1. 스킬 이름 과도한 영어 사용
  2. 다만 퓨디파이의 성향이 실제로 와패니즈 및 혐한 성향이 있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과거 봉천동 귀신과 같은 센세이션이 있는 한국의 문화매체를 일본의 것으로 계속해서 소개하는 반면, 듣기 싫은 소리가 나올 때 마다 케이팝의 곡조와 비슷하다거나 게임에서 독을 먹고 죽으면 한국 음식을 먹고 죽었다고 하기도 했다.
  3. 그런데 이와 같은 논리대로라면 사실 이집트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나라여야 한다는 반론이 있다. 이집트는 기원전에 지금도 불가사의라고 불리는 피라미드를 건설했고, 나일 강의 범람일을 천문학으로 예측하기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저 게시물에서도 나온 말인데, "한국과 달리 영국은 지하철에서도 와이파이가 안 터진다"라는 내용이 그거다. 영원한 1인자는 없다는 말과 같이 기술력은 시대에 따라 주도하는 나라가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이다.
  4. 예시로 올려진 링크에서는 한국 어린이들에 대한 비방 뿐만 아니라 알타이 콤플렉스 또한 존재한다. 맨 위에 있는 노래로 Rucka Rucka Ali의 아시아인을 차별하는 노래를 넣어둔 건 덤.
  5. 다만 이 트위터 계정의 주인은 한국인이 아니라 와패니즈형 혐한 외국인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