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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권한=[[:검사관|검사관]]|만료일=2016년 1월 21일}}
{{인용문|[[통계|Statistics]] are simply descriptions in numerical form.|[[케네스 월츠|Kenneth N. Waltz]]<ref>Waltz, K. N. (1979). ''Theory of international politics''. Reading, MA: Addison-Wesley.</ref>{{rp|3}}}}
 
{{인용문|[[권력|Power]] for its own sake is hollow.|J. Samuel Barkin<ref>Barkin, J. S. (2003). Realist constructivism. International Studies Review, 5(3), 325-342.</ref>{{rp|333}}}}
== 소개 ==
== 소개 ==
[[국제학]]<ref>International Studies. 원체 모호하게 넓은 분야라 '국제' 들어간 건 다 배웁니다. [[국제관계학]], [[국제경제학]], [[국제법]], [[국제기구]], 국제통상, 국제금융... </ref> [[전공]] [[학부생]]입니다. Messgram, [[Tonight Alive]], Thrice 같은 밴드들 짱조아합니다. 여러분도 들으세요. 여러 번 들으세요. 요즘엔 Skarlett Riot, The Dirty Youth, Icon for Hire도 격하게 좋아합니다. , 글리치 합(Glitch Hop)도 좋더군요.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 망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바쁘고 아는 것도 다 떨어져서 요즘엔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좀 더 하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 위키 작성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요즘 바빠서 죽겠습니다. 뭐 이렇게 읽고 쓰고 할 게 많은지.  
Messgram, [[Tonight Alive]], Thrice 같은 밴드들 짱조아합니다. 여러분도 들으세요. 여러 번 들으세요. 요즘엔 Skarlett Riot, The Dirty Youth, Icon for Hire도 격하게 좋아합니다. 아, 글리치 합(Glitch Hop)도 좋더군요.  


=== 아이디 ===
=== 아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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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 서명 ===
<span style="text-shadow: 0px 0px 6px; color:#448866">'''[[사:sternradio|<span style="color: #ff0040; ">sternradio</span>]]'''</span> <span style="text-shadow: 0px 0px 6px; color:#88AA66"><small>([[사토:sternradio|토론]] | [[특수:기여/sternradio|기여]])</small></span>
<span style="text-shadow: 0px 0px 6px; color:#AA4488">'''[[사:sternradio|<span style="color: #ff0040; ">sternradio</span>]]'''<small> ([[사토:sternradio|토론]] | [[특수:기여/sternradio|기여]])</small></span>


== 관심분야==  
== 관심분야==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락]], [[국제정치학]], [[언어학]], [[일본]], [[홋카이도]] 등.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락]], [[국제정치학]], [[언어학]], [[일본]], [[홋카이도]] 등.


"국제정치학" 구글링 1페이지에 뜰 때까지 정진하겠습니다....라고 적어뒀는데 어느샌가 달성! 이젠 1페이지 첫번째 자리를 탈환해봅시다.
"국제정치학" 구글링 1페이지에 뜰 때까지 정진하겠습니다....라고 적어뒀는데 어느샌가 달성! 이젠 1페이지 첫번째 자리를 탈환해봅시다....도 어느샌가 달성! 이젠 이 자리를 오래도록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기억에 남는 기여 ==
== 기억에 남는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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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국제정치학 둘러보기]]
** [[틀:국제정치학 둘러보기]]
* [[국제법]]
* [[국제법]]
**[[조약]]
**[[하늘의 자유]]
* [[국가영역]]
* [[국가영역]]
* [[민족주의]]
*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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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폰 커피]]
* [[사이폰 커피]]
* [[쉬운 영어]]
* [[쉬운 영어]]
* [[시리즈:사막에서 바늘도 찾는 정보검색법]]
* [[리브레 씨, 농담도 잘하시네!]]


== 번역한 문서 ==
== 번역한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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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핼퍼드 매킨더]]
* [[핼퍼드 매킨더]]
* [[지정학]]
* [[지정학]]
* [[케네스 월츠]]


== 하위문서 ==
== 하위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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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sternradio/동맹|동맹]] <s>초안</s> 초판 작성 후 이동 완료  
* [[사:sternradio/동맹|동맹]] <s>초안</s> 초판 작성 후 이동 완료  
* [[사:sternradio/국가영역|국가영역]] 사용자문서 하위문서에서 작성 후 [[국가영역]]으로 이동
* [[사:sternradio/국가영역|국가영역]] 사용자문서 하위문서에서 작성 후 [[국가영역]]으로 이동
* [[사:sternradio/번역장|번역장]] - 문단 단위(문서 미만) 번역 작업장  
* [[사:sternradio/번역장|번역장]] - 문단 단위(문서 미만) 번역 작업장
* [[사:sternradio/imagined geographies]] - 일단 대책없이 포크해봄


== 야망 ==
== 야망 ==
언젠가 작성해볼 생각인 것들
언젠가 작성해볼 생각인 것들
*[[영해]], [[영공]], [[영토]], [[배타적경제수역]], [[접속수역]] - 살을 붙여서 [[국가영역]]에서 분리독립  
*[[영해]], [[영공]], [[영토]], [[배타적경제수역]], [[접속수역]] - 살을 붙여서 [[국가영역]]에서 분리독립  
*[[조약]]
*[[외교]] - <s>[[사:sternradio/외교]]에서 번역 노가다를 해봅시다 </s> 퀄리티가 영 못미더워서 언젠가 직접 작성하는게 낫겠습니다.  
*[[외교]] - <s>[[사:sternradio/외교]]에서 번역 노가다를 해봅시다 </s> 퀄리티가 영 못미더워서 언젠가 직접 작성하는게 낫겠습니다.  
*[[국제기구]]
*[[국제기구]] - 아무래도 다음 학기에 국제기구론을 들어야할까.
*[[케네스 월츠]](Kenneth Waltz)
*<s>[[케네스 월츠]](Kenneth Waltz) - 영위백 번역하자. --[[사:sternradio/케네스 월츠|여기]]서 작업중.</s> {{완료}}
*[[베네딕트 앤더슨]](Benedict Anderson)
*[[베네딕트 앤더슨]](Benedict Anderson) - 영위백 번역하자. (2)
*[[지역통합]]
*[[지역통합]] - 현실적으로 유럽통합이론과 거의 같을 텐데, 어떡할까? 동아시아 지역통합 얘기를 다룬 논문/책이 많긴 한데... 동아시아공동체 수업의 구성을 따라가도 괜찮을 듯.
**[[유럽통합]]
**[[유럽통합]]
*[[경제통합]] - 자유무역협정, 관세동맹, 단일시장 이렇게 나아가는 그 경제통합이론 말입니다. 수업자료랑 교과서 한두 권이면 몇천 바이트는 나오겠네요.  
*[[경제통합]] - 자유무역협정, 관세동맹, 단일시장 이렇게 나아가는 그 경제통합이론 말입니다. 수업자료랑 교과서 한두 권이면 몇천 바이트는 나오겠네요.  
*[[정치경제학]]
*[[국제정치경제학]](IPE) - 수업 자료를 바탕으로 간략하게 가도 일단은 충분할 듯. 여력이 된다면 『국제관계론강의 2』를 장만해서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니면 그냥 원문 보든지. <s>귀찮다.</s>
*한일관계사 혹은 동아시아 국제관계사 - 관련 수업만 세 개를 들었으니 수업 필기를 참고하면 자료는 충분할 듯. 문제는 신뢰도와 나의 비전문성. 구성은 연대순으로 연표 짜듯이 쓰면 될 듯. 한 항목에 한 사건/시대 같은 느낌으로. 자세한 건 [[:틀:참조]]를 써서 떠넘기자.
* [[국가체제]] - 단극체제(?), 단극적 다극체제, 양극체제, 다극체제(이상 Kenneth Waltz) 국제적 국가체제, 종주적 국가체제 / 1차적 국가체제, 2차적 국가체제(이상 Martin Wight), 홉스적/로크적/칸트적 국가체제(이상 Alexander Wendt) 등에 대한 소개, 설명을 예시와 함께 정리.
*: [[사:sternradio/국제체제]]에서 초안 작업중.
* [[:틀:국제정치학]] 새 문헌
** The "X" Article - [https://en.wikisource.org/wiki/The_Long_Telegram The Long Telegram]
** "철의 장막" 연설 - 어 근데 '문헌'? '개념'("철의 장막")으로 가야 할까?
* 좋아하는 밴드들
** [[Skarlett Riot]]
** [[Icon for Hire]]
** [[The Dirty Youth]]
** [[The Rasmus]]
** [[Thrice]]
** [[Panik]](Nevada Tan)
** [[Wir Sind Helden]]
** 등등 내가 좋아하면서 한국에서 너무 인지도가 높지 않아 한국어로 된 정보가 적은, 즉 희소성이 높을 밴드들로.
 


등등
등등
=== 보완 ===
* [[현실주의 (국제정치학)]]
: '힘의 측정' 관련 내용 - 현실주의의 핵심 키워드는 힘(power)인 만큼 이를 어떻게 측정하는지(GDP, 인구, 1인당 GDP 등),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관한 논의도 당연히 들어가야. 참고: Goldstein (2002) pp. 86-91.
: 역사 - Jackson & Sorensen (2010) chapter 3을 참고로.
* [[자유주의 (국제정치학)]]
: 구성주의나 현실주의에 비해 너무 부실함. Jackson & Soerensen (2010) chapter 4와 김우상 외, 『국제관계론 강의1』 참고.
* [[국제정치학]]
: 소개/개괄 - Jackson & Sorensen (2010) chapter 2 참고. 현실주의, 자유주의, 국제사회(The English School), 국제정치경제학을 중심으로 역사를 간략히 다루자. 언제 어떤 배경에서 무슨 전통이 생겨났는지 간략하게 언급하는 것으로 충분할 듯. + 이미 있는 대논쟁 파트와의 관계도 고려해야. Goldstein (2002) pp. 19-27도 참고하자. 행위자(국가행위자/비국가행위자), 분석수준(세계/국가간/국내/개인)도 다룰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 [[지정학]]
: 일본에서 사온 지정학(정치지리학) 책 내용을 여기저기 좀 끼워넣고, 방학에 학교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 녹여내고... 그정도면 대충 될 듯. 모델스키 이야기가 있던가? 흔히 언론/외교수사 등에서 사용되는 '지정학적'이란 표현에 관해서도 썰을 풀 수 있을 것이다.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30/2009063001591.html 참고("'지정학적'이란 말은 없다")]
::{{완료}} 의외로 일본 지정학 내용을 추가했다.
* [[번역]] - 영어통번역+개인 경험을 살려서 이론적 부분이나 이런저런 팁들(현재완료의 번역 등)을 적어야겠다. <s>하지만 어느 세월에... ㅠㅠ</s>


== 잡소리 ==
== 잡소리 ==
=== 정보검색법 ===
[[파일:Sephiroth sd namuwiki.png|thumb|5px|center]]
==== 검색어 ====
예컨대 "2000년대 유럽연합의 통합 과정"을 알아보고 싶다고 합시다. 정보가 필요하겠죠. 가장 편한 건 구글입니다. [http://www.google.co.kr/ 구글을 열고], 검색창에 <code>유럽연합</code>을 쳐봅시다. 원하는 정보의 가장 핵심이 되는 키워드가 '유럽연합'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490만 개의 검색 결과 중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기란 매우 힘들 것입니다. <s>가능하면 해보시고요.</s>
 
그럼 <code>"유럽연합"</code>을 입력해봅시다. 큰따옴표를 넣어주면 해당 키워드가 정확히 들어간 것만을 검색해주거든요. 단, 띄어쓰기는 무시합디다. 그러면 "유럽석탄철강공동체"니 "유럽공동체"니 하는 것들은 검색결과에서 제외되고, 겨우(?) 63만 개만이 검색됩니다. 특히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단어가 있을 때 쓰면 좋습니다. <code>국민총생산</code>을 검색해도 구글은 "국내총생산" 혹은 "국내'''총생산'''은 ... '''국민'''들의 ... "하는 경우도 같이 띄워주거든요. 그걸 원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또는 뮐러는 뮐러인데 [[토마스 뮐러]]가 아니라 게르트 뮐러를 검색하고 싶을 때도 <code>"게르트 뮐러"</code>를 검색해주면 토마스 뮐러 이야기는 거의 안 나옵니다. 왜 '거의'냐면, 토마스 뮐러와 게르트 뮐러를 동시에 논하는 글도 검색되거든요.
 
여전히 많다고요? 그럼 <code>"유럽연합" 통합 과정</code>을 입력해봅시다. 통합과정에 따옴표를 씌우지 않은 것은 고유명사인 유럽연합과 달리 통합 과정은 일반 명사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통합 과정을 다루는 논문이라도 어떤 것은 "유럽 통합"(European integration)이라는 용어를 쓸 수도 있고, 어떤 것은 "유럽연합의 확대 과정"(Broadening/Widening of European Union)을 다룰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사람 이름이나 지역 이름과 같은 고유명사에는 따옴표를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일반명사는 "사과"(apple)처럼 누구나 특정 표현만을 사용하는 경우에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총생산"처럼 거의 변함 없이 쓰이는 전문 용어나, 다르게 쓸 여지가 별로 없는 표현에 쓰는 것도 좋습니다. 단, 한국 학계/번역계에서 사용하는 번역이 항상 같은 것은 아니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컨대 "structural realism"은 "구조주의적 현실주의"라고도 하지만 "구조적 현실주의"라고 쓰는 경우도 많거든요. 또 cultural identity는 '문화정체성'이라고 번역할 수도, '문화적 정체성'이라고 번역할 수도 있죠.
 
하여튼 이제 검색결과가 72,800건으로 줄었습니다. 굳이 2015년 12월 3일의 검색결과가 아니더라도 대단한 변화는 없겠죠. 그래도 많긴 많습니다. 검색결과를 더 좁혀야 합니다. <code> 2000년대 "유럽연합" 통합과정</code>을 검색합니다. 검색결과가 37,300건으로 줄고, 미리보기에도 2000년대 이야기가 확실히 많이 보입니다. 좋네요. 원한다면 <code> 2000년대 "유럽연합" 통합과정 "경제정책"</code>하는 식으로 키워드를 더 추가하면 됩니다.
 
이상을 정리하자면 두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큰따옴표를 활용하자 - 원하는 검색어를 정확히 담고 있는 검색결과만 보여준다.
# 검색어를 길게 하자 - 키워드를 많이 넣어줄수록, 구글이 검색자의 의도를 파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굉장히 중요하다.
 
==== 검색장소 ====
보통은 구글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강력한 검색엔진이니까요. 하지만 구글로 부족한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이럴 땐 다른 곳을 이용해야 합니다.
 
===== 네이버  =====
원하는 것이 '한국어로 된 정보'이면서 네이버 블로그/카페 글일 경우나, 대충 백과사전이나 어학사전 검색으로 충분한 경우에 추천할 만합니다. 특히 블로그/카페 글은 네이버가 아니면 검색하기가 힘들죠. 또 네이버와 제휴한 사전들(지식백과에 모여있습니다)도 꽤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하다는 것이 매력입니다. 괜찮은 소스 여럿을 편하게 교차검증할 수 있으니까요. 단, 논문(과제)에 쓸 정보를 찾는 거라면 여긴 그냥 대략적인 개념을 참고하는 정도로만 쓰세요. 백과사전을 [[인용|직접인용]]하면 큰일납니다. <s>교수님이 싫어하세요.</s>
 
===== 구글 스콜라 =====
논문에 쓸 만한 문헌은 [https://scholar.google.co.kr/ 구글 스콜라]에서 주로 찾을 수 있습니다. 논문 검색의 끝판왕이죠.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 한국 논문은 [http://kiss.kstudy.com KISS]가 좋습니다. 학술논문부터 <s>안 나오는게 더 좋은</s> 학위논문까지 다 나옵니다. 뭐 저는 [http://www.dbpia.co.kr/ DBPia]쪽이 인터페이스가 좋아서 여길 주로 씁니다만.


하여튼 구글 스콜라에서는 <s>유명한 경우만</s> 연구자별 페이지도 제공해주고, 검색한 문헌을 인용한 문헌 목록까지 제공해주니 아주 유용합니다. 원하는 연구주제에서 가진 것이 옛날 논문 한 편뿐일 때 연구자 페이지를 통해서 저자의 최근 논문이나 중요한 논문 같은 것을 찾아보거나, 해당 문헌을 인용한 문헌 목록을 통해서 최근에 그 문헌과 관련된 연구가 무엇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거든요.  
=== 리브레 위키에 스파이를 심는 방법 ===
"사용자:{{사용자|본인 닉네임}}/common.js"에  <code>importScript("사용자:Sternradio/Sephirot.js");</code>를 붙여넣고 캐시를 갱신합니다.  


단, 구글 스콜라는 정말 '찾아주기만' 할 뿐입니다. 보통 논문은 유료거든요. 이럴 때는 스콜라가 아닌 그냥 구글에서 해당 논문 제목에 큰따옴표를 걸고 검색하면 무료로 볼 수 있는 페이지가 검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왼쪽에 [PDF]라는 표시가 붙는데, 이 경우엔 바로 해당 문서로 들어가집니다. 외에는 어지간하면 단순 참고문헌 목록이나 저자 소개 페이지에 제목이 쓰인 것일 뿐이지만, 아닌 경우도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file:Sephi2.png|thumb|300px|center|    "네네, 제가 바로 그 [[세피로트|스파이]]입니다."]]


또, 대학생이라면 꼭 재학중인 학교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 뒤 메인페이지의 추천 학술정보 링크(예를 들면 [http://library.korea.ac.kr/ 고려대])나 교외접속(예를 들면 [http://library.yonsei.ac.kr/local/html/off-campusAccess 연세대]) 등의 기능을 활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학교가 구독하고 있는 저널은 다 공짜로 받아볼 수 있거든요. 대신 무조건 학교 도서관을 통해 프록시로 접속하거나, 학교 내 인터넷으로 접속하거나 해야 합니다.
=== 글을 덜 나쁘게 쓰는 10가지 방법 ===
참 좋은 말씀이 있어 전해드리려고 적습니다.  


===== 각종 통계사이트 =====
[http://chronicle.com/article/10-Tips-on-How-to-Write-Less/124268 원문]
아쉽게도 구글 스콜라로는 통계자료는 거의 찾을 수 없습니다. 세계은행이나 IMF, UN 등에서 조사한 국가별 행복도 순위니 GDP 순위니 하는 것들 말이죠. 그런 건 해당 기구 홈페이지에서 직접 얻어야 합니다. 또 각종 연구소에서 작성하는 보고서도 각 연구소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령은 한국법의 경우는 [http://www.law.go.kr/main.html 국가법령정보센터]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한국이 참여하고 있지 않은 조약의 경우는... 국제법상 모든 조약은 UN에 등록해야 하니까(뭐 그런거 안 하는 조약도 많다고 합니다만) [http://legal.un.org/ilc/ UN 국제법위원회 홈페이지]에 가면 아마 있을 거예요. <s>예? '아마'?</s>


[http://ppss.kr/archives/14364 한국어 번역본(ㅍㅍㅅㅅ)]




{{각주}}
{{각주}}

2016년 8월 4일 (목) 11:53 기준 최신판

Statistics are simply descriptions in numerical form.
Kenneth N. Waltz[1]:3
Power for its own sake is hollow.
— J. Samuel Barkin[2]:333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입니다. 네, 망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바쁘고 아는 것도 다 떨어져서 요즘엔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좀 더 하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 위키 작성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Messgram, Tonight Alive, Thrice 같은 밴드들 짱조아합니다. 여러분도 들으세요. 여러 번 들으세요. 요즘엔 Skarlett Riot, The Dirty Youth, Icon for Hire도 격하게 좋아합니다. 아, 글리치 합(Glitch Hop)도 좋더군요.

아이디[편집 | 원본 편집]

서명[편집 | 원본 편집]

sternradio (토론 | 기여)

관심분야[편집 | 원본 편집]

바이에른 뮌헨, 분데스리가, , 국제정치학, 언어학, 일본, 홋카이도 등.

"국제정치학" 구글링 1페이지에 뜰 때까지 정진하겠습니다....라고 적어뒀는데 어느샌가 달성! 이젠 1페이지 첫번째 자리를 탈환해봅시다....도 어느샌가 달성! 이젠 이 자리를 오래도록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기여[편집 | 원본 편집]

번역한 문서[편집 | 원본 편집]

하위문서[편집 | 원본 편집]

야망[편집 | 원본 편집]

언젠가 작성해볼 생각인 것들

  • 영해, 영공, 영토, 배타적경제수역, 접속수역 - 살을 붙여서 국가영역에서 분리독립
  • 외교 - 사:sternradio/외교에서 번역 노가다를 해봅시다 퀄리티가 영 못미더워서 언젠가 직접 작성하는게 낫겠습니다.
  • 국제기구 - 아무래도 다음 학기에 국제기구론을 들어야할까.
  • 케네스 월츠(Kenneth Waltz) - 영위백 번역하자. --여기서 작업중. Yes check.svg 완료
  • 베네딕트 앤더슨(Benedict Anderson) - 영위백 번역하자. (2)
  • 지역통합 - 현실적으로 유럽통합이론과 거의 같을 텐데, 어떡할까? 동아시아 지역통합 얘기를 다룬 논문/책이 많긴 한데... 동아시아공동체 수업의 구성을 따라가도 괜찮을 듯.
  • 경제통합 - 자유무역협정, 관세동맹, 단일시장 이렇게 나아가는 그 경제통합이론 말입니다. 수업자료랑 교과서 한두 권이면 몇천 바이트는 나오겠네요.
  • 국제정치경제학(IPE) - 수업 자료를 바탕으로 간략하게 가도 일단은 충분할 듯. 여력이 된다면 『국제관계론강의 2』를 장만해서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니면 그냥 원문 보든지. 귀찮다.
  • 한일관계사 혹은 동아시아 국제관계사 - 관련 수업만 세 개를 들었으니 수업 필기를 참고하면 자료는 충분할 듯. 문제는 신뢰도와 나의 비전문성. 구성은 연대순으로 연표 짜듯이 쓰면 될 듯. 한 항목에 한 사건/시대 같은 느낌으로. 자세한 건 틀:참조를 써서 떠넘기자.
  • 국가체제 - 단극체제(?), 단극적 다극체제, 양극체제, 다극체제(이상 Kenneth Waltz) 국제적 국가체제, 종주적 국가체제 / 1차적 국가체제, 2차적 국가체제(이상 Martin Wight), 홉스적/로크적/칸트적 국가체제(이상 Alexander Wendt) 등에 대한 소개, 설명을 예시와 함께 정리.
    사:sternradio/국제체제에서 초안 작업중.
  • 틀:국제정치학 새 문헌
    • The "X" Article - The Long Telegram
    • "철의 장막" 연설 - 어 근데 '문헌'? '개념'("철의 장막")으로 가야 할까?
  • 좋아하는 밴드들


등등

보완[편집 | 원본 편집]

'힘의 측정' 관련 내용 - 현실주의의 핵심 키워드는 힘(power)인 만큼 이를 어떻게 측정하는지(GDP, 인구, 1인당 GDP 등),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관한 논의도 당연히 들어가야. 참고: Goldstein (2002) pp. 86-91.
역사 - Jackson & Sorensen (2010) chapter 3을 참고로.
구성주의나 현실주의에 비해 너무 부실함. Jackson & Soerensen (2010) chapter 4와 김우상 외, 『국제관계론 강의1』 참고.
소개/개괄 - Jackson & Sorensen (2010) chapter 2 참고. 현실주의, 자유주의, 국제사회(The English School), 국제정치경제학을 중심으로 역사를 간략히 다루자. 언제 어떤 배경에서 무슨 전통이 생겨났는지 간략하게 언급하는 것으로 충분할 듯. + 이미 있는 대논쟁 파트와의 관계도 고려해야. Goldstein (2002) pp. 19-27도 참고하자. 행위자(국가행위자/비국가행위자), 분석수준(세계/국가간/국내/개인)도 다룰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일본에서 사온 지정학(정치지리학) 책 내용을 여기저기 좀 끼워넣고, 방학에 학교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 녹여내고... 그정도면 대충 될 듯. 모델스키 이야기가 있던가? 흔히 언론/외교수사 등에서 사용되는 '지정학적'이란 표현에 관해서도 썰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참고("'지정학적'이란 말은 없다")
Yes check.svg 완료 의외로 일본 지정학 내용을 추가했다.
  • 번역 - 영어통번역+개인 경험을 살려서 이론적 부분이나 이런저런 팁들(현재완료의 번역 등)을 적어야겠다. 하지만 어느 세월에... ㅠㅠ

잡소리[편집 | 원본 편집]

Sephiroth sd namuwiki.png

리브레 위키에 스파이를 심는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사용자:본인 닉네임/common.js"에 importScript("사용자:Sternradio/Sephirot.js");를 붙여넣고 캐시를 갱신합니다.

"네네, 제가 바로 그 스파이입니다."

글을 덜 나쁘게 쓰는 10가지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참 좋은 말씀이 있어 전해드리려고 적습니다.

원문

한국어 번역본(ㅍㅍㅅㅅ)


각주

  1. Waltz, K. N. (1979). Theory of international politics. Reading, MA: Addison-Wesley.
  2. Barkin, J. S. (2003). Realist constructivism. International Studies Review, 5(3), 32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