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Pikabot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3월 8일 (화) 18:32 판 (국기 ->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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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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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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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Ordem e progresso
나라 정보
수도 브라질리아
공용어 포르투갈어

국기 그리기 어려운 나라[1]

남아메리카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고 영토가 가장 큰 나라다. 나라가 거대하고 인구수도 많기에 26개의 주들과 직할도시 하나로 이루어진 연방국가다. 수도브라질리아고 가장 큰 도시는 쌍파울루다. 남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쓰는 국가이며 에콰도르칠레를 빼고 대륙내 모든 국가와 인접한다.

역사

문화

카니발, 삼바, 축구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남쪽 아르헨티나와는 라이벌 구도가 조성된다.

국기의 의미는 브라질의 역사에서 브라질이 공화정을 선언한 1889년 11월 15일 8시 30분, 리우데자네이루 하늘을 봤을 때의 별자리를 그린 것이라고 한다. 중앙에 녹색으로 "Ordem e Progresso", 한국어로 "질서진보"를 뜻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각주

  1. 한국에서는 국기 그리기 어려운 나라로 브라질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뽑지만, 국장을 그려야 하는 여러 나라나 (대표적으로 스페인, 산마리노 등...) 용의 비늘을 일일히 그려야 하는 부탄, 그리고 국기 어려운 것 분야의 끝판왕 투르크메니스탄이 있다. 2020년 이전의 벨리즈 국기는 사람을 두 명 그려야 하는 것도 모자라서 그라데이션까지 추가해야 했다.